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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초라한 들러리에서 연봉 10억 골드미스가 된 유수연의 성공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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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초라한 들러리에서 연봉 10억 골드미스가 된 유수연의 성공 비법/ 유수연 지음.
개인저자유수연
발행사항서울: 위즈덤하우스, 2008.
형태사항304 p.: 삽화; 21 cm.
ISBN9788960861350
비통제주제어성공/,자기관리
분류기호199.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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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386727 RM 199.1 유수연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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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0386728 RM 199.1 유수연ㅇ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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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preface : Nobody complex ... 4
prologue : 초라한 20대 화려한 30대 ... 10
Part 1 시작 : 화려한 미래를 꿈꾸는 20대, 반전을 연출하라
   맨땅에 헤딩하기 그 초라한 시작 ... 19
   토할 것 같던 유학생활 ... 23
   왜 하필 강사예요? ... 28
   블루오션 직업을 찾아라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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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대 중반, 아직 기회는 남았다. [ ***2449467 | 2022-10-11 ] 5 | 추천 (0)
벌써 25살, 이제는 어리다고 어리광 부리기도 그런 나이면서 어른이라 하기도 아직 내 능력이 많이 부족한 시기이다. 그 중 요즘 가장 불안한 것은 바로 ‘앞으로 뭐 해 먹고 살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하지만 이번 독서를 통해 당장 밥벌어먹고 사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뭘 하고 싶은지, 하고 싶은걸 이루기 위해 어떤 태도로 임해야 되는지 일종의 조언이면서 경고 같은 책이었다. 책은 가끔 내가 당연하게 흘러가는 삶에 태클을 걸어주고 그 태클은 내 삶의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준다. 이번에도 변화를 통해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468191 | 2021-12-15 ] 4 | 추천 (0)
곧 졸업을 앞둔 스물세살이되었다. 학교를 다니는동안 신나게 놀고 친구들과의 관계에 신경을 많이썼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내 할일들을 열심히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후회가 안들면 거짓말일 것이다. 글을 쓴 작가님처럼 1,2학년 을 비슷하게 보냈다는 점과 마인드면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꼼꼼히 읽어보았다. 남들과 같은 생각으로는 내꿈을 이룰 수 없다. 나의 생각 나의 주관으로 내꿈을 밀고붙이자! 작가가 했던 말이 생생하다. 누구나 꿈꾸는 아름다운 미래, 그것은 나의 열정과 노력으로만 오직 만드는 것이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초라한 들러리에서 연봉 10억 골드미스가 된 유수연의 성공 비법 [ ***2467534 | 2021-10-18 ] 4 | 추천 (0)
이 책은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책이었다. 20대이자 현재 3학년으로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시기였기 때문에 많은 충고를 받게 되었다. 다른 책들과 유수연멘토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조건 좋은말만 해주는 것이 아닌 아는 누나,언니로서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충고를 해준다는 점에서 요즘 흐트러진 나에게 가장 와닿은 책이었다. 이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일단 지르고 보자였다. 나 역시도 토익을 공부할때 그냥 공부만 하다가 흐지부지하게 끝났던 경험들이 이때까지 정말 많았기 때문에 공감이 갔고, 나도 앞으로는 꼭 그 시험을 준비할때 되든 안되든 먼저 시험 원서를 제출부터 해야겠다고 느꼈다.
성공이 꿈인 나에게 [ ***2502283 | 2020-04-29 ] 4 | 추천 (0)
어렸을 때부터 나는 너무나도 성공하고 싶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 허황된 꿈이라고 비웃음을 당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용기를 가지게 되었다. 특히 20대는 앞으로 나날들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물론 성공은 나이와 무관하지만) 나는 그래도 너무나도 하고 싶은 일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유수연 작가님을 이야기를 보면서 더 감명깊게 본 것 같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435581 | 2019-11-07 ] 4 | 추천 (0)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나에게 하는 말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수없이도 많이 들은 말이지만 성공을 하고 싶으면 얼마만큼의 절실함, 열정이 있느냐에 따라 성공을 빨리 채갈 수 있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누구나 아는 뻔한 말이었지만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않게 되고 어쩌면 내가 정말 간절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우연히 읽은 책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고 실패를 경험하고 좌절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420551 | 2019-10-31 ] 3 | 추천 (0)
유수연이라는 사람은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토익 강사이다. 이 사람이 20대에게 하고싶은 말들을 모아서 펴낸 책인데 우리 나이대를 가르치는 사람이라 그런지 공감대가 더 맞는 것 같았다. 여기서는 다른 사람들이 흔히 하는것이 아니라 나만의 길을 만들어서 나만의 성공을 만들라고 한다.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이 어느쪽인지 지금이에도 늦지 않았지만 하면 할수록 가속력이 붙으니까 더 열심히 하라고 말해주고 있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440219 | 2019-10-19 ] 3 | 추천 (0)
이 책만 읽고 성공한 사람은 성공할 수 밖에 없구나 라고 감탄하기에는 우리의 나이가 너무나 젊다. 어른들은 말한다. 젊을 때는 돌도 씹어먹을 나이라고 무엇이든 몸으로 부딪혀 볼 수 잇는 나이라고 말이다.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일어서서 치열하게 살아야 이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다. 나태함은 버리고 하루하루 전쟁터 같은 곳에서 꿈꾸는 미래를 향해 한발짝 내딛자
20대 나의 무대를 세워리 [ ***2448300 | 2019-10-08 ] 5 | 추천 (0)
이 저자는 학생들에게 독설가로 이미 유명하다고 한다. 요즘 나태해진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삶에 의욕없이 놀기에 바빠 내것을 챙기지 못하고 대학교3학년이 된거같아 착잡하다. 기회는 기회를 갈망하는 자가 얻을 수 있는 법이라고 가만히 있는다고 밥먹여주지 않는다라고 뼈져리게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인거 같다. 또 공부 방법들을 알려주는데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내 동기에게도 소개시켜줘야겠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493178 | 2019-09-27 ] 3 | 추천 (0)
이 책을 읽고 '지금 멈추면 스포트라이트는 없다'라는 책이 생각났다. 내용이 비슷한것 같기 때문이다. 지금 멈추면 스포트라이트는 없다라는 책도 감명깊게 읽었었는데 이책또한 인상깊은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특히 늦게 출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는 말이 너무 좋았다. 지금 내가 듣고 싶은 말이고, 지금의 내 상황에서 계속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 말인 것같다. 원하는 것을 늦게 찾아서 남들보다는 뒤늦게 시작했지만 두려워하지않고 부딪혀 더 늦기전에 출발해서 원하는 것을 하고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잘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위로가 되었던 것 같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464188 | 2019-05-16 ] 3 | 추천 (0)
나에게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대만의 청춘을 즐기도록 노력해야겠다. 물론 실패할 수도 있으며, 비록 초라한 시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해가며, 꿈을 키우며 나아가야겠다. 앞으로는 아무리 힘든 일이 불만을 가지지 말고, 스스로 자기합리화를 그만 해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도전할 의지가 생겼고, 힘들어하는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권해주고 싶다.
성공 [ ***2449805 | 2019-05-14 ] 3 | 추천 (0)
내가 20살일때는 마냥 즐겁고 언제까지나 20살 일줄만 알았는데 그 뒤로 2년이 흐르다보니 조급해졌고 맘처럼 되지 않았다. 또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도 몰랐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어떤 사람이 성공할 수 있었던 노력을 설명해준 책이다. 이 분은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것이 아닌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것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찾아보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한다. 너무 마음에 와닫았고 나또한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435458 | 2019-05-02 ] 4 | 추천 (0)
항상 10대일 것 만 같던 내가 어느새 20대가 되어 곧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빠르게 지나가는 이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야할것인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것같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미래를 위해 20대를 헛되게 보내는것이 아니라 누구보다 더 치열하게 살아야한다고 생각이 들며 불확실한 미래에 두려워하지 않고 앞을 바라보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말들을 읽으며 충격을 받고 내 삶에 대하여 생각해보게되었다. 불안하고 굳은 의지가 없는 이들은 한번 쯤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평 [ ***2464419 | 2019-04-30 ] 3 | 추천 (0)
2년만 죽었다 생각하고 올인하면 대부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라... 나는 젊은 지금의 20대를 무엇에 올인하고 있는가 생각하게 됐다. 나 또한 같잖은 변명으로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는지, 더 독하게 굴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생각하게 됐다. 나는 유수연 작가의 말처럼 화려한 30대를 꿈꾼다. 그렇기에 지금의 젊음을 공부에 투자한다. 나는 4년을 투자해서 남보다 화려한 30대를 갖고 싶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초라한 들러리에서 연봉 10억 골드미스가 된 유수연의 성공 비법 [ ***2400306 | 2019-04-23 ] 5 | 추천 (0)
일단 책이 초라하고, 아직 취업이든 결혼이든 어떤 면에서 미숙한 20대를 대변하여서 호기심을 유발하도록 명령문으로 20대를 부르면서 독자를 이끌었던 책이다. 책의 내용은 단순하다. 어른들이 흔히 말하는 어릴 적에 공부하고, 열심히해야지 나이먹으면 그럴 수 없다. 그러니깐 20대를 치열하게 살아라, 그렇다면 화려한 30대를 이룰 수 있다는 내용이다. 저자인 유수연 작가님은 돌려서 말하기 보다는 따끔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지셨다. 2년이라는 시간을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아보라고 말씀하시는데, 현실적으로 20대는 그것을 참지 못한다고 은근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서 나또한 오기가 생기기 시작했고, 무엇이든 열심히 꾸준히 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 ***2431354 | 2019-04-16 ] 4 | 추천 (0)
내가 힘들었을 적 생각했던 말들이 적혀 있어 놀라웠다. '세상은 나 없이도 잘 돌아가더라'이 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고 특히나 자신의 삶이 힘든 사람들은 더욱 공감할 것이다. 나도 그랬다. 이책을 읽기 전까지는 나는 세상에 필요한 사람인가를 수없이 고민하게했었다. 하지만 이런 세상에서 나를 세울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던 것이 바로 이책이다. 나는 어쩌면 어리기도하지만 어쩌면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 도전하지 못했던 것들 두려웠던 것들을 이 책을 읽음으로서 도전하고 용기내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대가 지나기 전에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읽어 봤으면 좋겠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457054 | 2019-03-26 ] 4 | 추천 (0)
책을 읽기 전에는 이 분에 대해 하나도 몰랐었지만 읽은 후에는 굉장히 멋있고 열정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일들인 것 같지만 자기 일에 큰 열정을 가진 모습이 부럽기도 하였다. 또 나의 현재모습에 반성하게 되었다. 영어공부에 대해 막막하고 어떤 것 부터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여기에 나온 방법들을 사용해 보고 노력해야 겠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449912 | 2019-03-25 ] 4 | 추천 (0)
20대 초반. 참으로 좋으면서도 아슬아슬한 나이이다. 마냥 어리지도. , 그렇다고 뭔가를 갖춰놓지도 않은 그런 애매한 나이. 얼른 길을 찾아야 할 것 같고, 갈피를 잡아야 할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혀 우울한 나이인것 같다. 이 책 저자의 삶을 쭉 읽어보며 ‘아 이런 인생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이 저자 또한 정말 치열하게 살아왔다. 배이비붐 시대에 태어나 레드오션인 취업시장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 개척해 나가는 모슴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나도 얼른 나의 길을 터 나가고싶다. 나의 미래에 대해 어느정도 더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된 책이다.
9월)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365644 | 2019-01-15 ] 3 | 추천 (0)
미래를 불안해하는 20대에게 하는 말 보다는, 미래를 불안해하기만하고 현재 도전하고 시도해보지 않고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리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이 스스로 키운 '확실한 나'는 많은 기회를 불러들이고 불확실하고 결쟁력 없는 나는 영원히 내것이 될 수 없는 기회를 엿보기만 한다. 세상에 쓸데없는 공부나 노력은 없다. 그것을 해보지 않은 자으 변명일 뿐이다. 닥치는 대로 노력하고 닥치는 대로 경험해라. "그래도 오지 않으면?" 아무것도 노력해보지 않은 자의 전형적인 질문은 이제 그만하자. 맞다. 작가의 말이.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말한건 옳은 말은 아니다. 모두 시행착오를 겪고 더디더라도 점점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다. 나도 포함하여!
’26세, 나만의 확실한 목표’ [ ***2372187 | 2018-12-28 ] 3 | 추천 (1)
현재의 나와는 다른 토익 강사, 유수연 선생님의 스타일은 나에게 독기와 변화라는 것을 품게 하였으며, 경쟁은 무능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 하였다. 확실한 미래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였으며, 그 미래는 돈을 쫓는 것이 아니라 비전을 따라가는 것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비전은 목적이 있으며 그에 맞는 목표가 있다. 이를 이루는 것은 엄격히, 자신이며 후회를 만드는 상황도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내가 앞으로 후회를 하게 된다면 아마 한화금융 채용 면접에 간 것이며, 나의 비전에 맞는 나의 행복을 추구하여 용접을 하러 갔다면 나는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 돈을 얼마 벌지는 스스로 설계할 수 있고, 얼마나 저축할 수 있을 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어느 정도 쌓을 것이다 예측할 수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도전하라!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396238 | 2018-12-28 ] 5 | 추천 (0)
나는 현재 졸업을 유예하고나서. 전공을 선택하지않고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다. 굉장히 두려움이 컸었고, 늦지않았을까, 리스크가 많이 크지않을까 하는 많은 걱정을 했었다. 그 중 가장 걱정된것은 4학년이였던 내가 배웠던 모든것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려는게 가능할까, 나이가 점점 올라가면서 시작하는게 부모님께도 죄송하기도 하고,,참 고민이 많았는데, 이 저자는 나에게 힘을 주었다 .내가 앞으로 어떤방향으로 움직일 것인지 큰줄기를 정해놓고 부지런히 움직인다면, 준비기간이 길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내공을 오랜시간 쌓으면 쌓을수록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을 때 무섭게 가속도가 붙기때문에 앞선 사람들을 얼마든지 따라잡을 수있다했다. 지금의 나에게 제일 큰 응원을 준 책이다. 모든사람들에게 말한다 늦지않았다 정말 할수있다
나만의 무대란? [ ***2397973 | 2018-12-19 ] 4 | 추천 (0)
나만의 무대란 무엇일까? 사실 20대는 나에게는 준비하는 시기라고 생각했다 20대에는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기는 하지만 현실적인 부분에 부딧치고 또한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마음껏 펼치기에는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서 20대에도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394621 | 2018-12-12 ] 3 | 추천 (0)
저자는 예전 내가 토익공부를 했을때 어디선가 본적이 있었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이책을 처음 본 순간 20대 중반에 들어선 나는 마침 이런 고민을 하고있었다. 나만의 무언가를 준비할 시기라는것을. 사실 나의 20대 초반은 뭔가를 쫓기보단 쫓기거나 끌려다녔던 기억이 많았다. 저자는 그런 나에게 맨땅에 헤딩하라 저질러라 도전하라고 말한다. 용기가 필요하고 현재의 모습에 변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힘이될듯하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440079 | 2018-11-28 ] 4 | 추천 (0)
모든 걸 할 수 있고 해볼 수 있는 나이가 20대 인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개인의 성공담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헛되게 보내는 20대들에게 정신차리라는 채찍질을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아쉬운 점은 삶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주지는 못한 것 같고 안정감 있게 서술되어 있지만 지루하기도 한 책이였다. 모든 걸 도전할 수 있는 20대 노력하고 최고가 될 수 있는 20대가 될 수 있게 노력하자!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468071 | 2018-10-06 ] 4 | 추천 (0)
20대는 어떻게보면 인생에서 무엇을 하든지 도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인것 같다. 무엇을 하든지 이것은 아니야 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선택은 가장 안타까운 선택이라고 생각이 든다. 죽었다라고 생각하고 2년정도 몰두하여서 성공을 이루는것도 중요한것같다. 그리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가장 중요한것이 시간인것 같다. 시간을 얼마나 쓰느냐에 따라서 최고가 되고 평범하고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20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한분야에 몰두하여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 책은 진로에 방황하고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너'만의 무대를 세워라 [ ***2362165 | 2018-07-20 ] 4 | 추천 (0)
그녀를 처음 본 건 한 방송에서 '독설'을 하며 20대를 다그치고 토익에 대한 간단한 팁을 주던 모습이었다. 스스로 누군가의 엄한 조언, 채찍이 필요하다고 느꼈을 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녀는 참 독하게 살아남았고, 그 독함을 젊은이들에게도 여전히 전파하고있다 (?) 스타강사로서의 '유수연'이 아닌 이 시대에서 정말로 우리에게 '나만의 무대'를 세우게 만들게끔 도와준 책이다. 방황하는 사람들이 한번쯤 읽으면 정신이 번쩍들 것이다!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446277 | 2018-05-28 ] 5 | 추천 (0)
이 책의 저자는 책으로 만나기전에 인터넷에서 알고 있었던 인물이다. 이 분에 계시던 곳에서 토익 인강을 들으려고 했을 정도로 존경하고 좋아하는 인물이다. 나의 롤모델 이기도 한데 롤모델로써 닮고 싶은 부분은 독하다는 점이다. 자기가 이겨낸 과거를 보면 멋져보여 나도 그렇게 되고 싶을 정도다. 또한 독한 말을 내뱉기로 유명하다. 이 분의 독한말을 듣고 나면 동기부여가 되어서 모든 해야하는 일을 시작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말하고 있는데 평소에 좋아하던 인물에 대해서 책으로 읽으니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영상이외의 자세한 것들도 알게 되어 좋았다.
20대에 대해서 [ ***2396134 | 2018-05-08 ] 4 | 추천 (0)
이 책을 읽기 전엔 그저 막막한 20대를 어찌해야 하나 고민만 했었다. 고민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는 그저 그런 20대를 보내고 있었다. 마음 속은 항상 불안해서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은 하는데, 실행은 그저 귀찮다고 핑계를 대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환경만 탓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았다. 책의 저자는 말한다. 화려한 삶을 꿈꾸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 지금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치열하게 살지 않으면 이룰 수 없고, 노력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고 한다. 노력이라는 말은 지금껏 성공을 해온 사람들이 한 말과 거의 유사하거나 같다. 하지만 내 자신은 그것을 알고서도 모른체 하지 않았나 반성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저자가 하는 말은 내 머릿속에 박혀있어 떠나지 않는다. 어쩌면 책을 읽는 내내 충격을 받아서 머리가 멍해진 것일지도 모른다. 과연 나는 내일의 내가 웃을만큼 현재에 충실한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만의 멋진 무대를 세울수 있도록 결심되어지다. [ ***2452442 | 2018-04-10 ] 5 | 추천 (0)
유수아, 이 분은 이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며, 스타강사 대열에 합류된, 소위 말해 성공한 사람이다. 이 사람의 인생에 대하여 책을 읽어보기 전까진 몰랐다. 우리와 같은 나이 대에 그녀도 우리와 같은 경험을 했으며, 그저 그런 시절을 보냈다. 아니 더 처참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녀는 평범하면서 무기력한 그런 나날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이렇게 살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그녀는 무작정 호주로 유학을 갔는데, 유학을 다녀오면서 정말 힘들고 독기를 품고 이 악물며 공부에만 전념하니 그 결과가 따라왔다고 한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20대 사람들은 그렇게 독하게 버티지 못한다. 갖가지 변명만 늘어놓은 체 삶을 살아간다. 나 또한 그런 삶을 살고 있기에 이 책을 보며 많은 반성을 한 것 같다. 따끔하지만 현실적이기에 사실 여러 생각이 오갔다. 힘들다 핑계대지 않으며 내 전공에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는 대학생활을 보낼 것이고, 정말 환상적인 나만의 무대를 세울 것이라고 결심하게 해줬던 계기가 된 것 같다.
현재에 안주하며 사는 삶이 아닌 끊임없는 도전 [ ***2431656 | 2018-04-03 ] 5 | 추천 (0)
유수연, 그녀는 토익공부한다고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굉장히 유명하고 그녀의 삶은 항상 최정상에 있었기 때문에 집이 잘살고 끊임없는 지원들이 있었기에 잘 된 케이스라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유수연은 끊임없이 자신이 머물러 있는 환경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했고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진정으로 승리를 하고 아직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녀의 삶은 우리가 그냥저냥 사는 평범한 삶이 아닌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고 강한 목표의식, 곰처럼 느리지만 꾸준하게 무언가를 해내리라 하는 신념이 우리의 내면의 가능성에게 대화를 거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23살은 어떠했는가 또 나는 어떤 20대를 살아가고 있고 30대 40대에는 어떤 삶을 살기위해 지금 남들과 다르게 노력을 하고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10대때는 20대에 빛나겠지 지금은 우울해도 괜찮을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20대가 된 나에게는 그냥 시간의 흐름에 지남에 떠밀려온 20대였다는 것 지금 내가 치열하게 무언가를 집중해서 노력을 하지않는다면 10대때 노력도 하지않고 빛나길 희망하는 20대를 바라봤지만 현실은 아니였던 것처럼 우리의 삶 또한 현재의 순간을 집중하지 않는다면 아무 노력도, 아무 기회도 주어지지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20대 빛을 발하지 않아도 현재는 불을 키우기 위해 준비하는 것, 즉 지금의 노력들이 어느 순간도 헛되지 않으리라 하는 믿음으로 매순간 열정으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성공이 그저 얻어걸러진 것이 아니라는 것과 현실적으로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20대를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지침서여서 20대 초반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나는 배우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공부가 아니더라도 무엇이 됐든 2년만 죽었다 생각하고 올인하면 대부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친구들이 제일 한심하다. 일단 움직여라. 2년, 어찌 보면 상당히 짧은 기간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20대는 그 2년을 독하게 버티지 못한다. 내가 말하는 2년은 그 어떤 핑계도 동반하지 않는 2년이다. 적어도 2년은 흐트러지지 않고 한결같이 몰두해야 제대로 된 30대를 시작할 수 있다.…… 화려한 30대를 살고 싶다면, 초라한 20대의 모습을 30대까지 연장하고 싶지 않다면, 이거 해서 뭐 하나 혹은 해도 안 된다 등의 맥 빠지는 생각 집어치우고 딱 2년만 죽었다는 마음으로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우겠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모든 사람들은 성공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더불어 물질에 대해 끝이 없는 탐욕이 있다. 그런 마음속에 있는 욕심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20대에 인생 전체를 바라보고 목표를 위해 쉬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삶을 살아왔던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30대란 나이에 진입하기 전에 이 책을 읽어서 두루 느끼는 바가 있다면 성공이란 길을 걷기 위해서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20대의 눈높이에 맞추어 삶을 현실적으로 저술한 이 책은 인생에 있어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가 많다. 30대가 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면 된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방황하며 불안하면서도 겉으로 티 안내는 나의 친구들에게 말없이 책을 사주고 싶다. 이는 20대에 국한 되는것이 아닌 약간의 해이해진 직장인,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고 그냥 틀에 끌러다니는 수험생에게도 권하고 싶다.  열심히 하면 된다!
딱 2년만 죽었다 깨어나라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벼랑끝에 몰린 심장인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나의 모든 지인들에게 알려주고 싶을정도로 공감되고 도움이 되는 책이다. 공부가 아닌 그 어떤것이라도 목표가 있으면 딱2년만 죽었다 깨어나면 어떤것이든 이룰수 있다는 말이 젤감명깊고 공감되는 부분이였다. 이뿐 아니라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기에 추천해드리고 싶고, 지금 상황을 갈망하고 힘들어하고 삶자체가 고통인 분들이 읽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410568 | 2017-03-09 ] 4 | 추천 (0)
'20대에 필요한 것은 노련함이 아니라 무엇이든 부딪쳐 볼 수 있는 용기 무조건 열심히 매달릴 수 있는 열정이다. 열정과 용기가 있다면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언젠가는 꿈꾸던 것을 꼭 이룰 수 있다' 이 구절이 나는 이 책에서 가장 감명깊었다.지금의 나는 내 꿈을 향해서 부딪히기는 걱정도 많고 용기도 부족한거같다.저자는 세상에 부딪히면서 도전하고 노력했는데 지금의 나는 그런 상황이라면 과연 그랬을까? 내게 용기와 열정이 없었기에 꿈이 아직 이루지는 않았는가 다시 나를 돌아 보게끔 하는 책이였다. 꿈은 있지만 아직 그 꿈에 다가가지 못 한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을거같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2396189 | 2016-06-14 ] 3 | 추천 (0)
화려한 30대를 살고싶다면 초라한 20대의 모습을 30대까지 연장하고 싶지 않다면, 이거해서 뭐 하나 혹은 해도 안 된다 등의 맥빠지는 생각 집어치우고 딱2년만 죽었다는 마음으로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노력하고 도전하고 기회를 찾기위해 부딪히고, 열정적으로.. 당연한듯 얘기인 것 같지만 행동으로는 실천되지 않는 일들. 내가 지금 23세인데 이 글의 작가이신 유수연씨도 23세에 나이에 세상을 향해 부딪치러 가신걸 보고 많은걸 깨달았다. 말 안통하는 외국에서 녹음을 해서 들으면서 공부를 하는, 잠을 줄여가며 치열하게 사는, 나는 항상 이자리에서 그래 이정도면 잘하고있지 내 자신을 합리화 밖에 시키지 않았는데 보면서 조금 더 치열하게 살아야 되곘다는 생각을 많이헀다. 정말 존경스러웠다. 내 자신을 반성하게 해주는 책이였다.
나만의 무대 [ ***2354094 | 2016-04-07 ] 3 | 추천 (0)
'현실을 직시하라, 스스로를 위로하지 말고, 남에게 받은 위로를 믿지 마라. 결국은 자신의 몫일 뿐이다.’라는 말이 가장 인상적이다. 내 인생의 모터또한 현실을 직시하고 내가 알아서 살아가자이다. 물론 힘든일이 있으면 남들과 고민은 상담하면서 걱정은 반으로 줄이는 것을 권유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내생각은다르다. 걱정해서 걱정이 해결되면 걱정이겠나 라는 생각도 있고, 어짜피 내가 헤쳐나가야 할 상황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스스로 해결하는게 내삶의 거름이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화자가 자신의 열정과 치열함을 빌게이츠의 열정과는 클라스가 다르다는 말이 나를 되돌아 보게한다. 나는 과연 매사에 미쳐있는가? 집중하고있는가? 후회없을만큼 열정을 가지고있는가? 많은것을 느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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