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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it up!, 3 : 만화로 보는 재즈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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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jazz it up!, 3: 만화로 보는 재즈 걸작선/ 남무성 글.그림.
발행사항서울: 고려원북스, 2007.
형태사항279 p.: 삽화; 21 cm.+ CD-ROM 1매.
ISBN9788991264638
비통제주제어재즈
분류기호671.5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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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388135 RM 671.57 남무성ㅈ V.3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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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jazz [ ***2463609 | 2022-09-03 ] 3 | 추천 (0)
음악은 국경을 넘은 언어라고 말하기도 한다. 재즈도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왜냐하면 재즈는 흑인들 사이에서 발전해왔지만, 백인들이 향유하는 문화가 되기도 했고, 그리고 이제는 전세계에서도 재즈음악을 듣곤 하기 때문이다. 재즈라는 장르는 많이 복잡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배경들도 있었다. 금주령으로 인해 재즈 산업이 발전한 것도 신기하였고, 또한 재즈가 백인들이 즐기는 문화면서, 흑인들은 가수로서는 가능하나 즐기지 못하는 경우도 과거엔 있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jazz it up!, 3 [ ***2440219 | 2019-10-08 ] 3 | 추천 (0)
한때 최고의 음악과 대중적으로나 예술적이였던 재즈는 지금은 화석인 된 것만 같은 장르이다. 다양한 재즈의 명반들을 소개해줌으로써 재즈를 듣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재즈가 처음인 사람들은 처음부터 너무 욕심내지 말고 동봉되어진 시디에 나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그 음악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에 검색하면서 재즈를 배우면 재즈에 대해 좀 더 익숙해지지 않을까? 흥미로운 책이였다.
jazz it up 3 [ ***2420551 | 2019-09-30 ] 3 | 추천 (0)
이 시리즈르 1,2권은 그냥 봤지만 3권은 재즈 음악을 틀면서 보았다. jazz it up이라는 뜻은 원레 성적인 표현인데 더 격렬하게, 더 세게라는 의미라고 한다. 하지만 요즘 음악적 표현으로는 더 흥겹게라고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데 3권까지 읽고나니 재즈의 뮤지션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재즈곡을 추천도 해주는데 유명한 노래들 뿐만아니라 정말 좋은 곡들도 많았다. 3권이 시리즈로 되어있어서 이번 기회에 다 빌려서 읽게 되었는데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배우게 됐다는 것이 좋은 의미였지만 그게 평상시에도 많이 접할 수 있는 음악의 분야라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만화로 보는 재즈 걸작선 3 [ ***2464857 | 2019-05-25 ] 4 | 추천 (0)
이전의 1, 2권에 이어 이번에는 3권이다. 3권은 곡별로, 앨범별로 테마를 잡아 한 앨범씩 만화로 설명한다. 50곡이 넘는 앨범 각각을 누구의 곡인지, 그 배경은 어떤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곡인지, 어떤 의의가 있는 작품인지, 그 뒷면에는 어떤 에피소드들이 들어있는지를 재미있게 보여준다. 사실 앞전 시리즈 보다 3권이 가장 모두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든다. 작가는 여기 실린 곡들을 꼭 반드시 음악으로 들어달라는 부탁을 한다. 음악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 중심인 책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그림과 글로 청각(음악)을 대신하기에는 한계가 크기 때문인 것 같다.
만화로 보는 재즈 걸작선 [ ***2400306 | 2019-04-15 ] 4 | 추천 (0)
재즈는 흑인 노예제도가 성행한 이래로 발전된 음악이다. 이 책은 음악을 좋아하거나 재즈를 좋아하는 마니아들도 잘 모를 수 있는 재즈의 역사, 재즈의 본질과 같은 무거운 주제를 읽기 쉽도록 만화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대중음악과 클래식에 관심 있었던 나는 재즈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게 된 거 같다. 재즈는 흑인 음악이다라는 생각은 잘 못 된 것이다. 그들만의 특유의 음악적 표현과 즉흥 연주 능력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음반을 소개 시켜주어서 호기심 또한 유발하였다. 대한 재즈의 역사를 간결하고 유쾌한 언어로 소개한 저자가 이번에는 본인 스스로의 재즈 입문과정을 자서전처럼 그려냄으로써 초보자들에게 재즈 마니아로 이르는 길잡이가 되는 데 노력을 집중했다고 한다.
만화로 보는 재즈 걸작선 [ ***2435458 | 2019-04-08 ] 4 | 추천 (0)
한 때 재즈피아노를 전공으로 하던 나에게는 나의 관심사인 재즈에 대하여 더 깊게 알 수 있는 책이였다. 이 책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내용이해가 다른책에 비해 쉬웠으며 유명한 재즈연주가들 및 작곡가들의 사연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한 사람의 내용이 아닌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옴으로 지루함이 없었다. 또한 재즈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는다면 재즈가 쉽게 느껴지고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든다. 그리고 모든 종류의 분야들이 그냥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이유와 계기들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화로 보는 재즈 걸작선 [ ***2471783 | 2018-12-03 ] 3 | 추천 (0)
이 책은 재즈 마니아들에게도 밝혀지지 않았던 풍부하고 재미있는 재즈 야사와 함께 소개되는 재즈의 명반에 얽힌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재즈의 독특한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되는 책이다. 이 책은 진정한 재즈의 본질에 진지하게 접근하고자 하는 작가의 고민과, 재즈에 대한 내공에서 나온 내용의 충실성, 그리고 만화적 재미가 적절히 배합된 속이 꽉 찬 책이다. 특히 이번 3편은 2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 재즈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재즈에 대한 작가의 열정이 피부로 느껴지도록 뜨겁게 다가온다. 이미 전작을 통해서 방대한 재즈의 역사를 간결하고 유쾌한 언어로 소개한 저자가 이번에는 본인 스스로의 재즈 입문과정을 자서전처럼 그려냄으로써 초보자들에게 재즈 마니아로 이르는 길잡이가 되는 데 노력을 집중했다고 한다.
재즈 [ ***2407116 | 2018-05-09 ] 4 | 추천 (0)
2권에 이어서 3권까지도 이 책이 있어서 읽게 되었다. 이 작가는 재즈의 고고함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일상의 언어가 아니기에 소통의 불편을 겪는다 해도, 그것은 종교와 같은 비논리의 세계를 갈망하는 영원한 소망일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책 쓰기는 재즈에 대한 애착이고 이 책을 적었다고 한다. 나는 이 작가의 의미를 정확히 판단할 정도의 능력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재즈라는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상식이 조금 생기게 될 정도는 되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나의 부족한 분야를 채우는데 도움이 된 것 같고 이제 재즈에 대해서 한가지 말이라도 할 수는 있을 정도 인것 같다.
서평 [ ***2407012 | 2018-04-03 ] 4 | 추천 (0)
이 세번째 책은 부제가 말해 주는 것처럼 Jazz 역사에서의 명반들을 뽑아 정리하고, 그 음반들에 대한 해설과 뒷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이신 남무성 님을 신뢰한다. 그래서, 우선 소개된 음반들을 한번 쭉 훑어본다. 대략 60~70개 정도의 음반이 소개되어 있는데, 대략 보니 들어본 음반은 10여개 정도 되는 것 같다. Jazz를 4년째 듣고 있는데, 아직도 들어보지 못한 명반들이 너무 많다. '아니, 그래도 10장 정도는 들어보았다'라고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이다. 3권에 소개된 음반들은, 1권, 2권에서 소개된 그것들은 제외하고 뽑은 것이라니 1권, 2권의 상황까지를 고려하면 명반, 혹은 들어봐야 할 음반들 중에서 내가 들어본 것은 얼마나 될지..., 지금으로서는 알수가 없다.
재즈 [ ***2468860 | 2018-03-18 ] 3 | 추천 (0)
jazz it up.재즈의 매력?이라고 해야할까 재즈에 흥미를 가질수있게되었다.가볍게 접한 만큼 즐기며 배울수있었다.3권의 책으며 흑인들의 음악에대해 생각하는 기회가되었다.특히 루이 암스트롱 밖에 몰란던 내가 재즈취향도 생기고 재즈의유명인들도 알게되었다.자유분방하게 즉석해서음을 만들어 연주하는 재즈인도 있었고 피아노 선율에 맞춰 연주하는 재즈인도 있었다. 놀랐던점은 재즈는 악기로만 구성된것이 아니라 노래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충격이였다. 다른 음악책도 접해보고 싶다는,음악에 흥미를 갖게 해준 책이다.
재즈를 말하다 [ ***2408588 | 2017-12-17 ] 5 | 추천 (0)
재즈란 어느 시기, 어느 곳에서 발생한 음악이라고 단정짓기 어려울수도있다. 재즈는 흑인 노예제도가 성행한 이래로 수십년 동안 점차적으로 발전된 음악이다. 재즈란 이름을 갖게 된 시기나 그 어원도 정확히 알수가 없으나 흑인 영 가, 블루스, 노동요 등은 미국적 민요에다 유럽의 민요나 오락음악, 군악대 음악의 기법을 첨가하여 전문 음악가들이 연주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재즈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재즈를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미국에서의 흑인의 위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그들 특유의 음악적 표현과 즉흥연주 능력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비교 비평할 수 있을 만한 안목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되려면 재즈의 역사, 이론과 함께 실지의 음 악을 레코드나 녹음으로 많이 듣는 것이 필수 조건이라 하겠다.
재즈를 알게되고 [ ***2397973 | 2017-09-14 ] 4 | 추천 (0)
재즈는 어떻게 보면 옛날 사람들이 듣는 노래라고 생각 할 수도 있고 또 현대에 더 다양한 장르들이 나왔기에 별로 재미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본다면 그냥 보는것보다 만화로 보기 때문에 더 재미있고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재즈라는 것은 음악의 한 장르로써 그것이 우리 마음에 주는 영향은 정말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음악은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마음을 치유해주기도 하고 마음을 건강하고 다시금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흔히들 진이 빠진다는 말을 한다. 사람들이 잠을 자는 이유는 단순히 체력을 보충하는 이유도 있지만 정신을 회복시키는 것이라고도 생각한다. 그렇기에 음악은 마음을 가다듬고 휴식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재즈는 그 선율과 노래가 어울려져서 마음을 더욱더 즐겁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평 [ ***2450520 | 2017-08-28 ] 3 | 추천 (0)
책소개 재즈 입문자들이 꼭 들어봐야 할 명반과 재즈뮤지션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만화로 보는 재즈 걸작선’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jazz it up!≫ 3권은 역사적으로 검증된 재즈의 명반 50선을 소개하면서 재즈 입문자들이 꼭 들어봐야 할 음악들을 친절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설명하고 있다. 재즈 마니아들에게도 밝혀지지 않았던 풍부하고 재미있는 재즈 야사와 함께 소개되는 재즈의 명반에 얽힌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재즈의 독특한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되는 책이다. 전작을 뛰어넘는 최고의 퀄리티와 고품격 유머 재즈 비평가가 직접 그리고 쓴 만화 ≪Jazz it up!≫은 진정한 재즈의 본질에 진지하게 접근하고자 하는 작가의 고민과, 재즈에 대한 내공에서 나온 내용의 충실성, 그리고 만화적 재미가 적절히 배합된 속이 꽉 찬 책이다. 특히 이번 3편은 2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 ≪jazz it up!≫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재즈에 대한 작가의 열정이 피부로 느껴지도록 뜨겁게 다가온다. 이미 전작을 통해서 방대한 재즈의 역사를 간결하고 유쾌한 언어로 소개한 저자가 이번에는 본인 스스로의 재즈 입문과정을 자서전처럼 그려냄으로써 초보자들에게 재즈 마니아로 이르는 길잡이가 되는 데 노력을 집중했다.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아 재즈강국 일본이 자랑하는 60년 전통의 재즈잡지 ≪스윙저널≫에 3년째 연재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만에서도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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