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기획의 말 ... 5
일러두기 ... 16
북한 현대소설 개관 ... 19
제1부 해방기(1945~1950)의 북한 소설
개벽/이기영 ... 27
노동일가/이북명 ... 62
개선/한설야 ... 132
안나/이춘진 ... 158
먼지 / 이태준 ... 186
제2부 한국전쟁기(1950~1953)의 북한 소설
꿀 / 김남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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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기획의 말 ... 5
일러두기 ... 16
북한 현대소설 개관 ... 19
제1부 해방기(1945~1950)의 북한 소설
개벽/이기영 ... 27
노동일가/이북명 ... 62
개선/한설야 ... 132
안나/이춘진 ... 158
먼지 / 이태준 ... 186
제2부 한국전쟁기(1950~1953)의 북한 소설
꿀 / 김남천 ... 241
악마 / 이북명 ... 255
화식병 / 김영석 ... 276
불타는 섬 / 황건 ... 287
제3부 전후복구기(1953~ )의 북한 소설
직맹반장 유항림 ... 313
빛나는 / 전망 변희근 ... 378
나비 / 전재경 ... 427
태봉 / 영감 김만선 ... 464
복숭아나무 / 엄흥섭 ... 499
선희 / 이정숙 ... 540
제4부 천리마운동기(1958~ )의 북한 소설
‘해주-하성’에서 온 편지 / 길동무들 / 김병훈 ... 577
행복 / 류근순 ... 667
입당 / 보증인 김홍무 ... 704
백일홍 / 권정웅 ... 737
고기떼는 강으로 나간다 / 진재환 ... 777
제5부 주체시기(1967~ )의 북한 소설
햇빛을 안고 온 청년 / 고요 이종렬 ... 837
발걸음 / 백보흠 ... 914
광주의 새벽 / 남대현 ... 945
번개잡이 비행선 / 조희건 ... 965
차창에 비낀 얼굴들 / 행운에 대한 기대 ... 983
직장장의 하루 / 강복례 ... 1093
살아 계시다 / 김홍익 ... 1118
북한 현대시 개관 ... 1153
제6부 해방기(1945~1950)의 북한 시
위원회에 가는 길 / 아 여기들 모였구나 / 박세영 ... 1165
조국창업 / 밤/민병균 ... 1170
그날의 할아버지/백인준 ... 1176
땅의 전설/정서촌 ... 1181
대지 / 동지에의 헌사/안용만 ... 1184
농촌위원회의 밤/김우철 ... 1191
지경돌/이호남 ... 1195
푸른 벌로 간다 / 대의원이 나서는 구내 ... 1198
예술공작대/이정구 ... 1206
감자현물세/김광섭 ... 1209
산향(山鄕)/김순석 ... 1214
영을 넘어 / 한 자루 백묵을 쥐고/조영출 ... 1219
남의 나라/박산운 ... 1221
기사/김상오 ... 1223
형제/임화 ... 1225
제7부 한국전쟁기(1950~1953)의 북한 시
서울 / 너 어느 곳에 있느냐 ... 1232
이 사람들 속에서 / 김조규 ... 1245
나의 따바리총 / 안용만 ... 1248
불타는 거리에서 / 조기천 ... 1253
가무재 고개 / 정서촌 ... 1260
원쑤의 가슴팍에 땅크를 굴리자 / 평양으로 평양으로 ... 1265
달 밝은 탈곡마당 / 토굴집에서 / 지금은 총 잘 쏘는 사격수/이원우 ... 1280
압록강에서/김철 ... 1284
이 밤도 기적이 울린다/조영출 ... 1286
들판에서/최석두 ... 1289
얼굴을 붉히라 아메리카여!/백인준 ... 1292
나무 한 그루 바로 못 선 고지에 /이찬 ... 1303
호랑이 사수/동승태 ... 1308
소 / 상민 ... 1312
과수원에서 / 습격의 밤 / 민병균 ... 1316
봉선화 / 서만일 ... 1322
교통호 / 마우룡 ... 1324
제8부 전후복구기(1953~ )의 북한 시
상봉 / 불이 타오른다 / 민병균 ... 1333
등불 / 정서촌 ... 1338
새들은 숲으로 간다 / 정문향 ... 1341
토론만 하는 사람 / 박석정 ... 1343
신심 / 결론 ... 1346
가을 수레 / 봄 / 동승태 ... 1355
석탄 / 연풍 저수지 ... 1362
전설 속의 이야기 / 물냄새가 좋아선가 / 이랑길 / 김상훈 ... 1372
이른 봄에 / 안용만 ... 1373
배전반공/상민 ... 1378
삼각산이 보인다 / 서운한 종점 / 조벽암 ... 1380
마지막 오솔길 / 황진이 앞에 ... 1384
봄비 / 김철 ... 1395
온 땅 위에 능금꽃 배꽃으로/ 마우룡 ... 1397
내 끝맺지 못한 사랑을 위하여 / 박산운 ... 1399
건설의 나날 / 전초민 ... 1401
송남의 달밤 / 김영철 ... 1403
목화밭에 새각시야 / 김귀련 ... 1405
임진강 나루터 / 이석 ... 1407
가야금 / 조영출 ... 1410
제9부 천리마운동기(1958~ )의 북한 시
아침 / 이병철 ... 1419
수로천리 / 이찬 ... 1421
행복한 시간 / 선동원 ... 1423
서울에 / 살아 계시라 ... 1427
영변 아가씨 / 나루터 ... 1430
나의 거리 / 포구의 겨울 ... 1434
먼 훗날이 아니다 / 정문향 ... 1438
이른 봄 / 갓나물 ... 1441
/ 하늘 아래 첫 종축 기지에서 ... 1457
청계천에 부치어 / 박산운 ... 1459
첫 유격대가 부른 노래 / 안용만 ... 1462
도강 지점에서 / 김순석 ... 1465
방직공 처녀에게 / 정천례 ... 1467
고향길 위에서 / 조벽암 ... 1468
어머니 / 백악 ... 1470
천선대 / 박팔양 ... 1474
몽금이 포구에 / 함영기 ... 1476
제10부 주체시기(1967~ )의 북한 시
한 치 땅의 값은 높아/조벽암 ... 1488
광산역에서/방금숙 ... 1491
가는 정 오는 정 / 묘향산의 두봉화/구희철 ... 1494
어머니에 대한 생각/김상훈 ... 1498
우등불 / 물이 일하러 간다/황승명 ... 1503
해당화/한원희 ... 1508
이삭아, 내 사랑아/김정철 ... 1510
바라노라/조성관 ... 1513
내 너밖에 몰라 / 한기운 ... 1515
금골처녀/최정용 ... 1516
무산이라 철산은/오재신 ... 1518
그대 곁에 우리 곁에/윤병규 ... 1520
아직은 말 못해/김기호 ... 1522
나의 추억 / 병사의 봄바람/홍현양 ... 1524
우리는 배낭을 벗지 않으리/이광제 ... 1528
어머니의 편지 / 오필천 ... 1532
상봉/장건식 ... 1533
나의 철갑모 / 이성철 ... 1536
순아, 들길을 걷지 않으련/정인길 ... 1538
할머니 / 고향에 대한 민요시편들/박산운 ... 1540
숲에 들렀다 가시라/황성하 ... 1548
산 너는 백만/이상림 ... 1550
나는 자주 무산의 밤거리를 걷는다/김철민 ... 1552
물 따라 오는 정/김형준 ... 1554
봄날에/김성철 ... 1556
들새/석광희 ... 1558
입갱 전 한때/김덕선 ... 1561
진달래야 버들개지야/이근지 ... 1563
관산나루 언덕에서 비 내리는 강화도/전병구 ... 1565
비료와 쌀 / 조렴해 ... 1568
출강할 때는 / 권강일 ... 1570
한번 다시 / 한정규 ... 1572
바래움 / 남연희 ... 1574
북한 시인 소개 ... 1577
북한문학 주요 참고 문헌 ... 1601
찾아보기_작가 ... 1610
찾아보기_작품 ... 1613
엮은이 소개 ...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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