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전쟁과 평화
1장 고대 세계
001 히타이트의 스파이가 물리친 막강 이집트 군대 ... 16
002 페르시아의 침략을 물리친 마라톤 전투 ... 19
003 살라미스 해전, 세계사를 바꾸다 ... 22
004 테르모필레 전투, 300용사의 항전 ... 25
005 펠로폰네소스 전쟁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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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부 전쟁과 평화
1장 고대 세계
001 히타이트의 스파이가 물리친 막강 이집트 군대 ... 16
002 페르시아의 침략을 물리친 마라톤 전투 ... 19
003 살라미스 해전, 세계사를 바꾸다 ... 22
004 테르모필레 전투, 300용사의 항전 ... 25
005 펠로폰네소스 전쟁 ... 27
006 고르디아스의 매듭을 풀다 ... 29
007 인도까지 국경을 확장한 알렉산드로스 제국 ... 31
008 32세의 젊은 나이에 죽은 알렉산드로스 ... 36
009 한니발, 알프스를 넘다 ... 39
010 율리우스카이사르, 브리타니아를 침공하다 ... 42
011 악티움 해전, 클레오파트라의 코를 낮추다 ... 46
2장 중세 세계
012 카르타고를 함락하는 반달족 ... 50
013 훈족의 왕 아틸라 ... 53
014 유럽과 아시아로 진격하는 이슬람 제국 ... 57
015 이슬람으로부터 유럽을 수호하다 ... 59
016 데인족을 물리친 앨프레드 대왕 ... 61
017 바그다드를 공포에 떨게 한 몽골 군대 ... 64
018 쿠빌라이 칸, 중국의 지배자가 되다 ... 67
019 가미카제의 기원 ... 70
020 영국이 프랑스의 콧대를 꺾다 ... 72
021 푸아티에 전투, 프랑스 다시 패하다 ... 74
022 아쟁쿠르 전투, 전쟁의 방식을 바꾸다 ... 76
023 오를레앙에서 승리를 거둔 잔 다르크 ... 78
024 오스만 제국의 손에 들어간 콘스탄티노플 ... 82
025 흰색과 붉은색이 싸운 장미전쟁 ... 84
026 코르테스, 멕시코를 정복하다 ... 86
027 파비아 전투에서 사로잡힌 프랑스 왕 ... 88
028 불타는 로마 ... 90
029 몰타의 점령 ... 92
030 기독교 동맹군이 오스만 함대에 승리를 거두다 ... 94
031 에스파냐 무적함대의 패배 ... 96
032 사무라이들의 전쟁 ... 98
033 일본군의 전함을 격퇴하는 거북선 ... 102
034 크롬웰, 찰스 1세를 끌어내리다 ... 104
035 인디언 추장 필립 왕의 슬픈 전쟁 ... 106
3장 혁명과 제국주의의 시대
036 프랑스 왕 루이 14세, 말버러에게 패하다 ... 110
037 표트르 대제와 카를 12세의 기나긴 전쟁 ... 112
038 미국 독립의 결정적 국면, 새러토가 전투 ... 114
039 나폴레옹, 영국 대신 이집트를 공략하다 ... 117
040 넬슨, 프랑스 해군을 격파하다 ... 119
041 넬슨,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장렬히 전사하다 ... 121
042 나폴레옹,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승리하다 ... 124
043 나폴레옹, 러시아에서 참패하다 ... 126
044 일장춘몽이 된 나폴레옹의 큰 꿈 ... 129
045 동맹군, 파리에 입성하다 ... 131
046 뉴올리언스 전투, 잭슨을 영웅으로 만들다 ... 134
047 워털루 전투 ... 136
048 유형 생활을 하게 된 나폴레옹의 최후 ... 138
049 무력 침입으로 중국을 개방시킨 영국 ... 140
050 미국과 멕시코, 캘리포니아를 두고 싸우다 ... 142
051 베라크루스의 함락 ... 144
052 크림 반도의 전쟁과 나이팅게일 ... 146
053 영국에 항거한 인도 ... 148
054 미국의 남북전쟁 ... 150
055 청일전쟁 ... 153
056 러일전쟁 ... 155
4장 세계대전
057 전운이 감도는 유럽, 황태자의 암살 ... 158
058 벨기에 침략, 제1차 세계대전의 시작 ... 160
059 참호전쟁, 독일을 곤경에 빠뜨리다 ... 162
061 한 세대를 완전히 파멸시킨 제1차 세계대전 ... 166
062 미국이 러시아를 침략하다 ... 168
063 러시아 내전과 붉은 군대 ... 170
064 에스파냐 내전 ... 172
065 오스트리아를 점령한 나치의 히틀러 ... 174
066 독일군의 파리 입성 ... 177
067 계속되는 중국의 공포 ... 180
068 런던을 공습하는 독일 폭격기들 ... 183
069 사막의 여우, 로멜의 아프리카 사단 ... 186
070 일본, 잠자는 사자를 깨우다 ... 188
071 6년째로 접어들고 있는 중일전쟁 ... 192
072 스탈린그라드 전투 ... 194
073 노르망디 상륙 작전 ... 196
074 런던을 파괴하는 V-1 비행폭탄 ... 199
075 연합군의 파리 탈환 ... 201
076 맥아더, 필리핀으로 돌아오다 ... 203
077 얄타 회담 ... 205
078 무솔리니의 죽음 ... 208
079 베를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히틀러 ... 210
080 함락되는 오키나와 ... 214
081 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 216
082 포츠담의 대표들 ... 218
083 히로시마를 잿더미로 만든 원자폭탄 ... 220
084 무조건 항복하는 일본 ... 222
5장 현대 세계
085 처칠의 연설, '철의 장막' ... 226
086 총공격에 나서는 마오쩌둥 ... 228
087 살육의 땅, 인도와 파키스탄의 갈등 ... 229
088 한국전쟁, 남으로 밀고 내려오는 북한 인민군 ... 231
089 인천 상륙 작전과 서울 탈환 ... 234
090 한국전쟁에 개입하는 중국 ... 236
091 포로 교환과 한국전쟁 휴전 ... 238
092 미군, 베트남 전쟁에서 패배하다 ... 240
093 중동, 세계의 화약고가 되다 ... 242
094 아프가니스탄에 발목 잡힌 소련 ... 244
095 포클랜드 전쟁, 철의 여인 대처의 승리 ... 246
096 사막의 폭풍 작전 ... 248
097 보스니아 내전 ... 250
098 9ㆍ11 테러와 21세기 새로운 전쟁의 시작 ... 251
099 아프가니스탄, 그 끝없는 전쟁의 참화 ... 253
100 이라크 전쟁은 제2의 베트남 전쟁인가? ... 255
Special Report
알렉산드로스의 어록 ... 34
카이사르의 어록 ... 44
원나라의 고려 복속 ... 69
세 명의 막강한 쇼군 ... 101
영국이 미국독립전쟁에서 패한 이유 ... 116
남북전쟁 당시 미국의 남북 비교 ... 152
70년 전의 한국 ... 182
진주만의 포성 ... 191
연합군의 노르망디 선택 ... 198
제2차 세계대전 주요 일지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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