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천사 ... 4
서문 : 역사를 뒤흔든 개인들의 리얼 드라마 ... 6
1 새로운 조선을 꿈꾼 여걸 - 소현세자빈 강씨
병자호란의 발발과 정축화약 ... 19
조선 땅을 벗어난 최초의 왕실 여인 ... 24
심양에서의 억류 생활 ... 25
무역으로 부자가 된 강빈 일행 ... 28
강빈이 일군 청나라의 조선 땅 ... 33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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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추천사 ... 4
서문 : 역사를 뒤흔든 개인들의 리얼 드라마 ... 6
1 새로운 조선을 꿈꾼 여걸 - 소현세자빈 강씨
병자호란의 발발과 정축화약 ... 19
조선 땅을 벗어난 최초의 왕실 여인 ... 24
심양에서의 억류 생활 ... 25
무역으로 부자가 된 강빈 일행 ... 28
강빈이 일군 청나라의 조선 땅 ... 33
점점 멀어지는 시아버지와 며느리 ... 37
조선의 세자, 천주교를 만나다 ... 40
소현세자의 죽음과 강빈의 몰락 ... 44
2 조선의 21세기형 복지가 - 토정 이지함
솥을 뒤집어쓴 기인 ... 51
지배층이 경악할 주장을 펼치다 ... 56
시대를 앞선 경제 사상가 ... 60
《토정비결》은 토정의 저작인가 ... 67
거짓 미치광이가 되어야 했던 토정 ... 73
오로지 백성을 위해 정치를 하다 ... 77
조선의 21세기형 복지가 ... 83
3 몽고을 두 번 격파한 고려 승려 - 김윤후
세계 최강 몽골군을 상대한 고려의 승려 ... 87
처인성 백성들의 처절한 사투 ... 93
충주성의 승리, 고려 백성의 승리! ... 98
역사의 수수께끼, 충주성의 70일 항쟁 ... 102
김윤후를 외면한 왜곡의 역사 ... 112
후세에 부활한 고려의 영웅 ... 115
4 왕의 남자 - 내시 김처선
연산군의 분노, 처(處) 자를 없애다 ... 121
세 임금이 신뢰했던 내시부 최고 수장 ... 126
연산군의 폭정을 누가 막을 것인가 ... 131
광기로 치달은 연산군의 피의 보복 ... 133
김처선에게 아내와 아들이 있었다 ... 138
운명의 그날, 내시의 길을 택하다 ... 142
끝까지 왕의 남자였던 내시 ... 144
5 외교 지략가인가, 사대주의자인가? - 김춘추
백제의 칼에 쓰러진 김춘추의 딸과 사위 ... 149
신라의 생명선, 한강을 지켜라 ... 153
죽음을 무릅쓴 대고구려 외교 ... 156
김춘추와 김유신, 두 비주류의 만남 ... 159
나당동맹을 이끌어내다 ... 163
백제를 멸망시킨 김춘추의 외교력 ... 168
외교 지략가 vs 사대주의자 ... 173
6 베트남을 찾은 최초의 한국인 - 조완벽
왜군의 포로가 된 진주 선비 ... 177
왜인의 노예로 전락하다 ... 182
상인에게 팔려 베트남으로 가다 ... 184
베트남에서 접한 이수광의 시 ... 189
10년 만에 돌아온 고향 ... 192
조선 선비, 우정의 증인이 되다 ... 196
7 조선의 르네상스를 주도한 화가 - 단원 김홍도
스물아홉, 어용화사로 뽑히다 ... 201
삼십대 중반, 풍속화로 이름을 날리다 ... 205
샤라쿠와 김홍도는 동일인일까? ... 208
용주사 후불탱화 프로젝트 ... 215
행정관료 김홍도 ... 221
오십대, 조선의 대표 화가로 우뚝 서다 ... 226
불세출의 화가, 쓸쓸한 만년 ... 229
8 무인의 길을 선택한 군주 - 정조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세손 시절 ... 235
왕위에 오른 사도세자의 아들 ... 239
무인 정조의 기틀을 확립하다 ... 242
학자 군주 vs 활쏘기 천재 ... 247
정조의 친위부대, 장용영의 탄생 ... 252
노론들을 벌벌 떨게 한 화성 행차 ... 256
좌절된 개혁의 꿈 ... 260
9 난세의 충신 - 백헌 이경석
치욕의 삼전도비문, 쓸 것인가 말 것인가 ... 267
남한산성으로 쫓겨난 인조 ... 271
치욕의 삼배구고두례 ... 275
난세를 헤쳐간 실무형 관료 ... 278
노블레스 오블리주 ... 283
삼조의 충신, 잊혀진 그 이름 ... 287
10 조선의 과학 수사관 - 정약용
수사의 제1원칙, 죽은 자도 다시 보라 ... 295
과학수사의 교과서 《흠흠신서》 ... 300
함봉령 사건, 진실은 무엇인가? ... 303
고의와 과실을 구분하라 ... 307
법이냐 유교윤리냐, 유교국가의 딜레마 ... 312
무분별한 복수를 제한하라 ... 313
신중하고 신중했던 과학 수사관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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