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제1부 흑백입정(黑白立政) - 관대함과 엄격함, 이 둘의 조화가 곧 정치다(寬以濟猛, 猛以濟寬, 政是以和)
제1장 관맹술(寬猛術) 1 - 행동하기 전에 입지를 확보하라(行動之前先站穩脚根)
지략을 갖추지 않는 것, 그것이 가장 뛰어난 지략이다 ... 18
내놓아야만 얻을 수 있다 ... 28
두 계파를 상호 견제시켜라 ... 41
...
더보기
목차 전체
머리말
제1부 흑백입정(黑白立政) - 관대함과 엄격함, 이 둘의 조화가 곧 정치다(寬以濟猛, 猛以濟寬, 政是以和)
제1장 관맹술(寬猛術) 1 - 행동하기 전에 입지를 확보하라(行動之前先站穩脚根)
지략을 갖추지 않는 것, 그것이 가장 뛰어난 지략이다 ... 18
내놓아야만 얻을 수 있다 ... 28
두 계파를 상호 견제시켜라 ... 41
친형제 간에도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 57
제2장 관맹술(寬猛術) 2 - 다른 사람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라(從別人的影子里走出來)
아무 소리도 내지 않으면서 천둥소리보다 더 놀라게 하라 ... 72
모든 일에 중용을 지켜라 ... 85
적을 기려 벗으로 삼는다 ... 96
근본을 다스려야 세상이 바뀐다 ... 108
제3장 관맹술(寬猛術) 3 - 작은 것도 살펴야 대업을 이룰 수 있다(體査入微成大事)
본(本)을 중시하되 말(末)은 경시하지 않는다 ... 122
신하들이 스스로 위기감을 느끼게 하라 ... 135
여산(廬山)의 진면목을 알아야 한다 ... 145
자신의 기본적인 이익은 지켜야 한다 ... 155
제2부 흑백치리(黑白治吏) - 강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되, 반드시 매번 새로워야 한다(賞罰 "二柄", 剛柔相濟, 每用必新)
제1장 상벌술(賞罰術) 1 - 받는 사람이 진심으로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賞罰要讓人心服口服)
잘 달리는 말도 채찍질을 해야 한다 ... 172
관리 다스림의 근본은 부패척결에 있다 ... 185
과거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라 ... 199
아랫사람이 자신을 속이지 못하게 하라 ... 208
제2장 상벌술(賞罰術) 2 - 상벌은 그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賞罰要有針對性)
비뚤어진 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 226
완벽한 인재는 없다 ... 238
안이 편해야 밖을 다스릴 수 있다 ... 247
패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항상 패해서는 안된다 ... 258
제3장 상벌술(賞罰術) 3 - 상과 벌은 여지를 남겨 두라(賞罰要留有余地)
인재의 천거를 장려하되 이를 남용하지 말라 ... 270
자신의 체면을 지켜라 ... 281
중대한 국면에서는 모질 필요도 있다 ... 296
아무리 화가 나도 금도를 지켜라 ... 309
제3부 흑백무민(黑白撫民) - 당근과 채찍을 함께 사용하여, 은혜와 위엄을 모두 느끼도록 해야 한다(恩威兼施, 打一巴掌給個棗吃)
제1장 은위술(恩威術) 1 - 배가 물을 떠나서는 그 공을 이룰 수 없다(舟不能離水而成其功)
작은 시냇물이 큰 강을 채운다 ... 326
백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라 ... 337
문이 흥해야 나라가 산다 ... 351
문인들을 가까이 하라 ... 365
제2장 은위술(恩威術) 2 - 은혜를 베풀면서도 위엄은 지켜야 한다(恩威需因時而變)
순리를 따르면 흥하지만, 거역하면 망한다 ... 382
흑(黑)인가, 백(白)인가? ... 393
손실은 충분히 보상해 주라 ... 411
자기사람을 특별히 챙긴다 ... 424
제3장 은위술(恩威術) 3 - 계란으로는 바위를 깰 수 없다(豈容太歲頭上動土)
불협화음을 제거하라 ... 440
강압으로 진실을 호도할 수 없다 ... 458
활시위를 세게 당긴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 477
화는 미연에 방지하라 ... 487
제4부 흑백용병(黑白用兵) - 때로는 긴장을 풀어 주고 때로는 느슨함을 조여라(張時爲弛, 弛時爲張, 張弛相彰)
제1장 장이술(張弛術) 1 - 싸워야 할 때와 화해할 때를 구별하라(當戰則戰, 當和則和)
땀을 많이 흘려야 피를 아낀다 ... 504
승상 없는 싸움을 하지 마라 ... 519
전시에는 평화가 그립고, 평시에는 전쟁을 생각한다 ... 532
강적 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자 마라 ... 542
제2장 장이술(張弛術) 2 - 내 힘을 들이지 않고 싸운다(戰而屈人之兵)
남의 칼을 사용하라 ... 556
상대의 약점을 주목하라 ... 566
적을 분열시키되, 방어는 해야 한다 ... 587
짧은 고통으로 오래 안녕을 얻는다 ... 601
제3장 장이술(張弛術) 3 - 나아가야 할 때 나아가고, 멈추어야 할 때 멈추어라(當進則進, 當止則止)
너무 서둘러도, 너무 늦추어도 안 된다 ... 620
오르막에서는 나귀에서 내려 걸어라 ... 641
멀리 내다보는 안목을 길러라 ... 654
잡초는 뿌리까지 제거하라 ... 668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