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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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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지음; 김종길 옮김.
개인저자Grass, Gunter/ 김종길
발행사항서울: 민음사, 2005(2009쇄).
형태사항572 p.; 23 cm.
총서사항세계문학전집;118.
원서명Bronte, Emily
ISBN9788937461187
분류기호80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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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391545 RM 808 세계문ㅁ V.118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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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폭풍의 언덕 [ ***2454773 | 2022-05-05 ] 5 | 추천 (0)
초등학교 때 제인에어를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작가의 동생인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읽었었다. 그러다 폭풍의 언덕 영화가 개봉해서 보게되었는데 책 내용보다 너무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사랑에 초점을 둔 것 같아서 그냥저냥 봤던거 같다. 이번에 다시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작가가 겪은 실화를 각색해서 만든 소설이라는거였다. '복수'와 '사랑'이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폭풍같은 사랑싸움을 가문에 얽어 잘 만든 책인거 같다.
폭풍의 언덕 [ ***2446628 | 2019-04-24 ] 4 | 추천 (0)
서양 문학 중에서 주제가 복수인 책을 찾다가 알게 된 책이었다. 유명한 책이라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내용은 전혀 몰랐기 때문에 복수가 주제라고 했을 때 내용이 상상이 가지 않았었다. 앞부분까지의 내용은 주로 사랑에 관한 내용이여서 왜 복수를 다루는 내용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뒷부분에서 이해가 갔다. 개인적으로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 모두가 조금씩은 불쌍했는데 히스클리프는 남들을 괴롭혔지만 결국 복수에 성공하지 못한 것 같아서 나를 괴롭게 한 사람에게 복수하는 것이 내가 행복해지는 데에 필요할까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폭풍의 언덕 [ ***2413381 | 2019-03-28 ] 5 | 추천 (0)
이 책의 작가는 이른 나이에 죽음을 겪었는데 그녀가 최후로 남긴 소설이다. 그녀의 다른 소설들을 보면 굉장히 볼품이 없지만 그녀가 남긴 마지막 소설인 이 책은 그녀의 감수성이 포함된 하나하나의 구절이 사람들의 마음이 흔들렸다. 그녀의 책은 그녀가 느끼는 감정선이 그대로 책에 많이 쓰여서 있는 문학이고, 셰익스피어와 대등될만한 작품들도 여럿 있다. 이야기는 전반적으로 그녀의 수필이야기로 쓰여 있다. 책으로 읽기 전에 영화로 먼저 접하여서 책을 보는데에는 크나큰 어려움 없이 보았다.
서평 [ ***2450520 | 2017-08-31 ] 3 | 추천 (0)
『폭풍의 언덕』은 서른 살의 나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가 죽기 일 년 전에 발표한 유일한 소설. 황량한 들판 위의 외딴 저택 워더링 하이츠를 무대로 벌어지는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비극적인 사랑, 에드거와 이사벨을 향한 히스클리프의 잔인한 복수를 그린 이 작품은 작가가 ‘엘리스 벨’이라는 가명으로 발표했을 당시에는 그 음산한 힘과 등장인물들이 드러내는 야만성 때문에 반도덕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심지어 그녀의 언니 샬럿마저도 1850년에 출판된 소설의 서문에서 "어줍잖은 작업장에서 간단한 연장으로 하찮은 재료를 다듬어 만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에밀리가 이 세상에 남긴 것은 이 한 편의 소설과 완성되지 않은 단편적인 문장을 포함한 193편의 시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그녀가 불후의 문학적 명성을 얻게 된 것은, 바로 이 작품 『폭풍의 언덕』에서 보이는 빛나는 감수성과 시적이고 강렬한 필치, 그리고 새로운 문학사적 의의 때문이다. 백 년이 지난 오늘 이 소설은 셰익스피어의 『리어 왕』, 멜빌의 『백경』과도 곧잘 비교될 만큼 깊은 비극성과 시성(詩性)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2354094 [ ***2354094 | 2016-04-22 ] 3 | 추천 (0)
브론테 자매와 그들의 엄마 안쇼 그리고 기아 히스클리프에 대한 이야기이다. 히스클리프는 안쇼가 데려와 키운 아이로 행복한 유아시절을 보내나 안쇼의 죽임후 힌들리에게 학대를 받으며 자란다. 그의 학대로 인해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내고 상처를 많이 받았다는 것에 위로를 보내고 싶으나 그가 한 복수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힌들리를 파멸에 이르게하고 그것도 모잘라 아들 헤이턴까지 파국으로 치닫게 만들어 버린다. 그의 행동을 보면 요새 티비에 많이나오는 막장드라마가 생각이 났다. 또한 히스클리프의 사랑 캐서린은 죽음을 맞이하면서 그의 생도 마감하게되는데 그녀를 향한 끝없는 사랑에 대하여 감명도 받았다. 책을 읽으면서 재밌게 진행되는 줄거리로 집중할수있어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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