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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 천국편 -: 단테 알리기에리의 코메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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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신곡: 천국편 -: 단테 알리기에리의 코메디아/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윌리엄 블레이크 그림; 박상진 옮김 옮김.
개인저자Alighieri, Dante/ Blake, William/ 박상진
발행사항서울: 민음사, 2007.
형태사항373 p.; 23 cm.
총서사항세계문학전집;152.
원서명La Comedia di Dante Alighieri - paradiso
ISBN9788937461521
분류기호80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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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391613 RM 808 세계문ㅁ V.15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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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끝 천국 [ ***2431416 | 2016-05-04 ] 2 | 추천 (0)
솔직히 말하자면 지옥과 연옥은 깨달음을 받고 또 재미도 있엇다 그러나 천국만큼은 기독교가 아닌 나에겐 너무 재미가없었다. 기독교적 지식이 없는 나로써는 와인맛을 모르고 비싼 와인을 먹는 그런느낌이였다. 중간중간 나오는 기독교적 내용 그리고 결론은 하느님을 믿어라 그래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 이러한 내용때문에 천국에대한 이미지가 선명하지 않았다. 신곡이라는 책은 독서를 못하는 사람부터 잘하는사람까지 못하는사람은 이야기만 읽어나가고 잘하는사람은 주석과함께 깨닫고 이건 그만한 능력을 가진 작가와 그걸 이해하고 풀어쓴 옮긴이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그러나 다시한번 말하지만 천국편은 기독교적 지식이 없는나에겐 재미없는 책이였을뿐이다
신곡 천국편 [ ***2360136 | 2016-03-14 ] 5 | 추천 (0)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를 갖지 않고 본 편이다. 일단 천국이라는 이미지 자체가 밝고, 행복하고, 고통이 없을 것같고, 영원히 산다는 의미가 강하기 때문이었다. 지옥에도 밑으로 내려갈수록 형벌을 내리는 악마들의 지휘가 더 높아지듯이 천국에는 하느님에게 더 가까워 지는 순서로 천사들의 계급이 나누어져 있어서 놀라웠다. 저자는 이 시의 마지막에 하느님을 알현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신곡 전체를 보면서 의외의 인물들이 지옥, 연옥, 천국에 나뉘어져 있어서 놀라웠고, 단테는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잘표현해줘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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