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한국어판 서문 ... 4
1부 경계에 선 코리안 디아스포라
1. 좌초로 치닫는 일본이라는 배 ... 13
2. 5월, 정말 봄이 온 것일까 ... 18
3. 에드워드 사이드를 생각한다 ... 24
4. 곤란한 <B><FONT color ... #0000
5. 교양교육 홀대하는 일본의 대학 ... 35
6. 대화의 문 닫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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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한국어판 서문 ... 4
1부 경계에 선 코리안 디아스포라
1. 좌초로 치닫는 일본이라는 배 ... 13
2. 5월, 정말 봄이 온 것일까 ... 18
3. 에드워드 사이드를 생각한다 ... 24
4. 곤란한 <B><FONT color ... #0000
5. 교양교육 홀대하는 일본의 대학 ... 35
6. 대화의 문 닫은 '편지'를 받다 ... 46
7. 망각의 늪에 빠진 일본의 '양민'들 ... 52
8. 보수의 그림자 드리운 음악제 ... 58
9. '중국'이라는 이름의 기관차, 어디로 돌진하고 있는가 ... 65
10. 히로시마를 걸으며 ... 71
11. 유대인과 아랍인의 '루트 181' 동행 ... 77
12. 망령이라도 되어 싸우리라 ... 83
13. 자기성찰의 도시 베를린 ... 89
14. 베트남전쟁은 끝났는가 ... 95
15. 우리 양아들 아흐마드에게 ... 100
2부 그립고도 낯선 고국
16. '밀수'의 추억 ... 107
17. 서울엔 '홈리스'가 없습니까 ... 112
18. 10년 전 개미구멍 ... 117
19. '백장미'에 어린 나의 형 ... 122
20. '성녀 전설'에 속지 말라 ... 129
21. '센'이 모국어로 뭐더라 ... 135
22. 죽은 자가 보내온 부음 ... 140
23. 일본인입니까? ... 145
24. 고향의 봄 ... 150
25. 휴대전화 개통 소동 ... 155
26. 이학래 할아버지의 귀향 ... 160
27. 나탈리 미희가 떠나갔다 ... 166
28. 통영, 그 앞바다 ... 172
29. 동아시아, 건배를 하기엔 ... 178
30. '님'의 문제 ... 183
3부 독일에서 보낸 한 철
31. '모어'라는 감옥 ... 189
32. 독일 수목 ... 194
33. '소비 주사'에 취하지 마오 ... 198
34. 내 아들 아흐마드는 무사할까 ... 203
35. 좋은 사람 ... 208
36. 어느 백인 남성의 질문 ... 213
37. 모차르트와 함께한 나날 ... 218
38. 당신의 '하이마트'는 어디죠 ... 224
39. 고백 ... 229
4부 시대의 증언자를 떠올리다
40. '한류 아줌마' 퍼스트레이디 ... 235
41. 악기는 스트라디바리우스인데…… ... 240
42. 영원한 쾌락의 길로 떠난 '일본 영감' ... 244
43. '면목 없음'의 부끄러움 ... 250
44. 참극 생존자들이 세상을 저버리는 이유 ... 256
45. 역사 참극을 상상할 수 없다는 그대에게 ... 261
46. 나를 불러 세운 그림 ... 266
47. 돌부처 ... 271
48. 제3세계 출신 여성, 미국에서 교수 되기까지 ... 276
5부 또 다른 경계에 서서
49.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혁명가의 생애 ... 283
50. 아내의 기침에 떠오른 기억의 편린 ... 289
51. 낯빛 흐린 여대생의 고백 ... 295
52. 재일조선인 내 아버지의 초상 ... 300
53. 어느 조선족 예술가의 초상 ... 306
54. 역사의 거친 붓질에 휩쓸린 화가들 ... 311
55. 별 헤던 시인의 고향은 사라지는가 ... 317
56. 정신병 환자 또는 예술가 ... 323
57. 한·일 양국민 손에 쥐어진 내 운명은 ... 329
옮긴이 후기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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