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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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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이시형 지음.
개인저자이시형
발행사항서울: 중앙books, 2009.
형태사항262 p.: 삽화; 22 cm.
ISBN9788961888110
일반주기당신의 미래는 오늘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서지주기참고문헌 수록
비통제주제어공부
분류기호373.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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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394039 RM 373.4 이시형ㄱ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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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 : 흔들리는 세상, 당신만의 무기는 무엇입니까? ... 5
Part01 나이들어하는 공부가 진짜다
   무엇을 해야 살아남는가 ... 23
   나를 살리는 창조, 창조를 위한 공부 전략 ... 26
   창조가 경쟁력이다 ... 29
   학교에서는 절대 못 배우는 공부법 ... 32
   '저위험 고수입', 인생 최고의 투자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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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공부하는독종이살아남는다 [ ***2556923 | 2024-03-04 ] 3 | 추천 (0)
아무리 싫은 일도 3일씩 딱 열번만 계속하면 버릇이 되고 습관이 된다.이는 뇌과학의 실험적 결론이다.뇌는 무언가를 달성할 때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계속해서 그 기분을 유지할려고 한다. 즉, 공부를 통해 하나를 알게 되면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보상을 위해 더 공부한다제시해둔 방법들 중 30분씩 5분 휴식이 마음에 들었다. 스스로 돌이켜보니 내 집중력은 30분이 최대다. 50분까지 가기에는 벅차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수업시간도 20분 동안은 멍 때리는 습관이 있는 것 같다.마지막으로 하기싫은 느낌이 있어 미루고 있지만 해야하는 공부,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공부는 무엇일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공부의 필요 [ ***2502283 | 2020-05-04 ] 4 | 추천 (0)
읽으면서 자극제처럼 다가온 책이다. 공부에 있어서 최우선하며, 또한 그것을 즐길 줄 아는 자는 독종이라는 것을 표현하며 말이다 한번쯤 살면서 공부가 과연 중요할까 고민한적이 있을 것이다. 성공에 있어서 말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다양한 것을 포함되며 진정 이 세상에 살아가는데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책이다. 정신 차리고 본 책이다. 그리고 도전에 있어서 더이상 외부적인 환경(나이 등)에 따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2397895 | 2019-12-02 ] 3 | 추천 (0)
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공부가 필요함을 강조하는 책이다. 또한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을 이 책에서는 독종으로 표현하고 있다. 누구는 편안하게 직장 생활하고 가정 꾸리고 살면되고 공부는 힘들게 해서 무엇하느냐고 반문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인생이 그 자체로 공부가 아니까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살고 있는 삶이 나태해져 공부에 대한 열정을 잃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목표를 정해두고 실천하자 [ ***2416386 | 2019-09-25 ] 5 | 추천 (0)
가전제품이나 전자제품 같은 것을 사면 사용설명서가 있다. 이 사용설명서를 읽고 물건을 만진다면 읽지 않고 물건을 만지는 거보다 쉽고 빠르게 터득할 수 있다. 공부 또한 그렇다. 내가 이 책을 읽는 이유는 공부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다. 우리는 12년간 학교를 가서 공부를 했다. 수많은 과목을 가르쳐 주었지만 공부하는 방법은 알려준적이없다. 그래서 우리는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야한다. 이 책에 인상 깊은 부분을 손꼽는다면 '공부를 할 때 목표를 정해두고 하라' 고 했다. 공부 외 다른 일도 마찬가지다. 내가 왜 공부를 하는지 이유를 알아내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목표를 정해둔다면 지금 보다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공부의 필요성 [ ***2449805 | 2019-05-13 ] 4 | 추천 (0)
나는 공부가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필수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업을 가진다거나 취미 생할등 살아가는 환경속에서 공부가 빠진다면 사람은 생활할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배울 준비가 되어있어야 그 환경에 적응을 원할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성인이 되면서 공부하는 것을 잊어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공부를 하면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2468071 | 2018-09-29 ] 4 | 추천 (0)
써먹지 않으면 공부가 아니다라는 소주제가 있다. 우리는 학교공부를 암기식으로 하지 써먹지는 못하는것 같다. 예를들면 수학은 사회에 나와서 거의 써먹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대학공부를 하면서 써먹을수 있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공부를할때 메모하며 읽고 다시 반복하며 공부를 하여서 기억에 오래남는 공부를 하여야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리고 '이나이에'라는 소주제가 있다. 나도 나이가 들면 이런말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나이가 들어도 '이나이에'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
내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 ***2431656 | 2018-06-02 ] 5 | 추천 (0)
예전 대학에 오기 전에는 공부를 왜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있었고, 주입식 교육에 대해 반감이 생겨서 인지 외우라는 한정된 범위의 공부는 내겐 너무나 따분했다. 그래서 인지 학창시절 나의 성적은 바닥이었다. 대학에 입학하게 된 결정적 이유를 이책에서 내가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는 평생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큰일 나겠구나 라는 생각에 수능공부를 뒤늦게 해서 대학에 왔고 이 책에서 말하는 바였던 뒤늦은 공부를 더 열심히 한다는 말에 적극 동의한다.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도 있고 이 책에서 말하는 거였던 하나가 쓸모있는 공부를 해서 나중에 사용할 수 있는 공부를 하라고 했다. 그게 대체적으로 대학 학문인것 같다. 대학에서는 내가 정말 원하는 분야를 택해서 대학에 오게 되고 그분야에 이미 원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것 같다. 이책은 공부를 왜해야 하는지, 또 우리의 두뇌를 유혹해서 더 열심히 할수 있는 원동력을 불어 넣어주는 책이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2407116 | 2018-04-11 ] 4 | 추천 (0)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공부를 열심히 해온 학생이였다. 열심히 해서인지 1등도 많이 해보고 100점도 많이 맞았고, 또 이 학교에 들어올 수 잇었다. 하지만 대학교와서는 그 공부가 조금 소홀해졌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나이가 들어서 하는 공부가 진짜라 하는데 반성하는 바도 있고 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다. 또 이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공부하는데 도움되는 정보들이 잇어서 내가 앞으러 공부를 하는데 잇어서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잇을것 같고 헤이해진 마음을 다시 잡기에 좋았던 책이였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2396189 | 2016-05-03 ] 5 | 추천 (0)
독서마라톤 첫 권으로 선택한 책이다. 요금 공부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 자기개발 서적을 보는 중 제목을 보고 책을 집어들었다. 책을 피니 첫 페이지 흔들리는 세상 나만의 무기는 무엇인가? 정말 첫 페이지부터 확 와닿았다. 그래서 읽으려고 보니 뇌과학과 관련된 책이였다. 그래서 어려울 것 같았는데 아니였다. 이 책에서는 공부법을 설명하기 보다는 공부의 중요성을 뇌과학으로 풀어서 설명해줘서 그런지 읽는 내내 신기하고 신뢰가 간 것 같다. 여기서 와닿았던 것은 공부는 양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많이 해야한다는 것 (나는 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무조건 많이 한다고 해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저위험 고수익의 원칙(손해도 없을뿐더러 일단 투자해 두면 불어나는 법은 있어도 줄어드는 법은 없다, 그리고 공부는 때가 있고 나이가 들면은 머리가 굳어 공부를 못한다는 것을 다 핑계로 봤는데 정말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것에 대해 많은 의문이 들엇다. 나의 미래는 오늘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책은 정말 나에게 필요한 책이고 책을 구입해서 두고두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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