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_춘천, 아름답고 사연 많은 도시 ... 5
제1부 춘천행 완행열차
내 고향 춘천 / 이승훈 ... 14
봄내의 봄날 봄ㆍ봄하다 / 전상국 ... 25
호수와 안개와 사랑, 그리고 나의 뮤즈! / 이영춘 ... 40
춘천, 현재진행형의 추억들 / 한수산 ... 51
죽음을 생각하게 한다, 춘천은 / 박찬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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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춘천, 아름답고 사연 많은 도시 ... 5
제1부 춘천행 완행열차
내 고향 춘천 / 이승훈 ... 14
봄내의 봄날 봄ㆍ봄하다 / 전상국 ... 25
호수와 안개와 사랑, 그리고 나의 뮤즈! / 이영춘 ... 40
춘천, 현재진행형의 추억들 / 한수산 ... 51
죽음을 생각하게 한다, 춘천은 / 박찬일 ... 63
배경으로서의 고향 / 박형서 ... 72
춘천 가는 배 / 김도연 ... 83
전원다방 흥망사 / 노재현 ... 92
춘천이라는 메타포 / 박기동 ... 102
춘천이라는 이름 여기 있기에 / 박민수 ... 113
제2부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봄내 이야기 / 오정희 ... 128
춘천이몽(春川二夢) / 안정효 ... 137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 유안진 ... 150
재미있고 유익한 만화경에 대하여 / 박상우 ... 163
진경춘천산수도(眞景春川山水圖) / 박남철 ... 175
춘천, 그 쓸쓸했던 젊은 날의 비망록 / 이순원 ... 185
보이지 않는 곳이 미래다 / 이문재 ... 195
청평사에 세 번 갔다 세 번 다 아니 갔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 한명희 ... 205
춘천, 마흔아홉 가을에서 스물셋 봄으로 / 하창수 ... 214
제3부 춘천으로 이르는 마음의 여정
잃어버린 무언가가 있을 것 같은 / 오세영 ... 226
춘천 그 아름다운 이름 / 최동호 ... 236
문배마을, 외할머니 품속 같은 / 박정애 ... 248
춘천, 호수로 가는 세 갈래 길 / 함정임 ... 258
그리움의 진액이 녹아 있는 공간 / 조성기 ... 270
트랙 / 강영숙 ... 279
나의 생에도 춘천으로 가는 길이 있다 / 신달자 ... 288
미래의 서울, 춘천 / 오탁번 ... 301
5월의 엽서 속을 거닐다 / 김다은 ... 310
춘천으로 이르는 내 마음의 여정 / 최수철 ... 318
에필로그 : 한 도시를 기록할 수 있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었다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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