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시 아닌 시 - 머리말 ... 13
두 번째 내놓는 말 ... 17
1 맘
맘 ... 23
영원히 찰나 ... 26
산 1 ... 28
영원한 심부름꾼 ... 30
싸우는 생 ... 33
그대는 웃으려나 ... 36
아름다운 돌 ... 37
나는 바다의 아들 ... 40
그대는 한송이 꽃 ... 42
그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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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시 아닌 시 - 머리말 ... 13
두 번째 내놓는 말 ... 17
1 맘
맘 ... 23
영원히 찰나 ... 26
산 1 ... 28
영원한 심부름꾼 ... 30
싸우는 생 ... 33
그대는 웃으려나 ... 36
아름다운 돌 ... 37
나는 바다의 아들 ... 40
그대는 한송이 꽃 ... 42
그대 ... 44
내 사랑아 ... 52
인생은 갈대 ... 57
살림살이 ... 59
마음에 부치는 노래 ... 64
들국에 부치는 노래 ... 65
길가 꽃 ... 69
나도 인생이야! ... 77
애원 ... 81
벗이여 나를 보셔 ... 83
나는 빈 들에 외치는 소리 ... 86
썩어지는 큰 나무 ... 92
2 수평선 너머
예감 ... 103
님이 오신다 ... 106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 109
얼굴 ... 111
진리 ... 118
잔고기 한 쌍 ... 120
수평선 너머 ... 131
님의 가신 길 ... 141
님이 그리워 ... 146
돌아가자 ... 149
미완성 ... 153
잃어진 낙원 ... 155
그대는 나의 방주 ... 158
부러진 빨간 연필 ... 160
내 집은 좁아요 ... 163
삶ㆍ죽음 ... 166
생선 ... 168
샘터 ... 172
두꺼비 ... 175
불이 붙어지이다 ... 178
연주대(戀主臺) ... 198
으뜸 ... 201
인생아 ... 206
3 기러기
기러기 ... 215
새날 ... 222
뉘우침 ... 223
님 찾아가는 길 ... 224
할미꽃 ... 225
참외를 사는 계집 ... 226
돈 ... 227
한밝꽃(함박꽃) ... 229
남강(南岡) ... 232
들국 ... 234
잃어진 진주 ... 240
돌아간 김교신 형 집을 찾고 ... 241
내 낫 ... 242
그 사람을 가졌는가 ... 243
이 폐병쟁이들아 ... 245
대접 ... 250
참배꽃 ... 253
금사음(錦沙吟) ... 257
산에 올라 ... 264
초막의 낙엽 ... 265
바빌론 낙엽 ... 273
4 장작불
떠남 ... 281
장작불 ... 283
하나님 ... 289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291
주님 찾아 ... 293
영원님 ... 295
먼 눈 ... 297
걸림 ... 299
나라 ... 300
붉은 산 ... 301
산과 물 ... 302
이화일지대춘우(梨花一枝待春雨) ... 303
별과 꽃 ... 305
가을 ... 306
들국이 그리워 ... 308
이삭줌 ... 310
다시 감옥에 들어가서 ... 311
거지 ... 313
길 잃은 기러기 ... 314
실망 ... 315
도끼 ... 319
울뚜목(右水營)가는 길 ... 321
자라라 ... 323
대선언 ... 325
5 에밀레
내 맘 ... 333
제석산 옛 기도터에서 ... 335
님께 바쳐지이다 ... 336
님을 위해 미치자 ... 341
님이여 나는 작은 등불이외다 ... 345
결혼에 비는 말씀 ... 349
내 마음 다 팔았고나 ... 350
새는 날 ... 353
손 ... 358
선전(宣戰) ... 361
흩어지자 ... 364
빈 무덤 ... 368
금 가마귀 ... 373
영원의 뱃길 ... 374
내 맘에 오시는 님 ... 383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다리라 ... 389
겨울의 말씀 ... 393
양ㆍ산양 ... 395
지독한 아버지 ... 398
원수 ... 401
흰 손 ... 422
에밀레 ... 446
6 세상 떠나는 이를 보내면서
세상 떠나는 이를 보내면서 ... 465
말씀살이 ... 466
거짓하는 교회주의자 ... 469
편지 ... 473
나가는 놈의 노래 ... 480
뉘 탓이냐 ... 483
내 믿음에 주는 사랑 ... 488
가을의 말씀 ... 492
7 봄은 왔건만
가을하늘 ... 495
어머니 ... 496
절벽의 장미 ... 498
당신은 언제 민중을 건지시렵니까? ... 502
봄바람 ... 504
너나 ... 507
사람 ... 508
해방 ... 509
해방 후 유감 ... 510
서풍 ... 511
학생사건 ... 512
옥에 있는 벗 생각 ... 513
시사유감 ... 515
젊은 죽은 졸병 ... 516
봄은 왔건만 ... 518
가랑비 ... 520
가을 저녁 산보 ... 524
서리 맞은 꽃 ... 526
가을 ... 527
뚫어 보자 ... 528
X야 ... 531
8 님 만난 아침
영원의 젊은이 ... 535
요양소에서 ... 537
말랐구나 말랐구나 ... 538
말구유에 나신 주 ... 542
우상 ... 544
참 님 ... 546
영원무한 ... 547
갚음 ... 548
완전 ... 550
추석 1 ... 551
추석 2 ... 553
가을비 ... 555
대소지변 선후지변(大小之辯 先後之辯) ... 558
진리와 양념 ... 562
나 말씀 ... 564
비유 ... 565
찬양 ㅁ ... 567
님 만난 아침 ... 568
아버지만 보고 살자 ... 570
내 맘이 급해 ... 573
울어 새는 날 ... 575
고난을 당하는 것은 좋다 ... 577
은혜는 봄비 오듯이 ... 579
9 너는 무엇을 하느냐
그대 맘 가을하늘이었던가 ... 583
너는 무엇을 하느냐 ... 586
이 팔을 뭘 하니 ... 591
나는 왕이야 ... 593
산 2 ... 595
하늘길 ... 597
이별 ... 598
우주 ... 601
대학 ... 603
자이로스콥 ... 606
내 집은 구다 ... 608
돌림 ... 610
일이 없더라 ... 613
월미도행 ... 615
졸업기념으로 원어『신약』을 보내면서 ... 617
경서여중(慶西女中)에서 말을 하고 나서 ... 621
동래여중(東萊女中)에서 ... 622
부산동의 사흘 ... 623
광명리 ... 624
나인 성(城)의 하루 ... 625
지락(至樂) ... 627
여름이 왔네 ... 628
기다림 ... 629
일생선 ... 630
이 집이라면 ... 631
절벽에 장미 피었네 ... 633
깊은 밤 홀로 앉어 ... 635
시를 짓기 위하여 ... 636
10 발(跋)
시(詩)ㆍ신(信) ...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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