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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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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지음.
개인저자장영희
발행사항서울: 샘터사, 2009.
형태사항236 p.: 삽화; 21 cm.
ISBN9788946417489
분류기호814.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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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397035 RM 814.6 장영희ㅅ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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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 : 나, 비가 되고 싶어 ... 4
1.
   다시 시작하기 ... 16
   '미리' 갚아요 ... 21
   루시 할머니 ... 26
   미술관 방문기 ... 43
   마음속의 도깨비 ... 37
   사랑을 버린 죄 ... 43
   20년 늦은 편지 ... 49
   '오늘'이라는 가능성 ... 54
   아름다운 빚 ... 62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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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 ***2449467 | 2022-11-14 ] 3 | 추천 (0)
여러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관은 무엇인가? 요즘은 여러 방면이 있지만 단연 '돈'을 많이 뽑는 것 같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량으로 쏟아지는 다양한 전자기기, 의류, 악세사리, 음식 등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거의 없을 정도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본질이 잊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 핵심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적립할 수 있었다. 우리 삶에서 여러 방면들이 중요하지만 그 중 아무래도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과 살아가기 위해 내가 정말 '행복'한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을 느끼고 누군가에게 열등감을 느끼지 않기를 바라며 혹시라도 힘든 친구들을 위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2494011 | 2022-06-16 ] 5 | 추천 (0)
살다보면 피할 수 없는 많은 고통과 시련이 찾아오고 쓴 좌절을 여러번 맛보면서 삶의 의지가 무뎌지는 순간들이 있다. 자신의 삶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잘 알지못하고, 다시 일어날 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내용 중간중간에 명언을 몇 줄씩 인용하는 부분이 있는데 기억해놓았다가 힘이 들때마다 꺼내서 보려고 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도 명예도 성공도 아닌 사랑하는 사람들과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행운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글로써 나에게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해준 작가에게 감사함을 표하고싶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2454760 | 2022-05-12 ] 5 | 추천 (0)
장영희 교수님이 쓰신 에세이 책이다. 자신이 이때까지 살아오게 된 이유, 계속해서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기적이라 표현하며 내가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게 해주며, 짧은 문장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울린다. 내가 겪고 있는 아주 사소한 경험조차 나에게 일어난 기적이며 행운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2528016 | 2022-04-21 ] 4 | 추천 (0)
처음 제목을 보고 마음 어딘가에서 따뜻함이 느껴져서 책을 빌려보게 되었다. 장영희 작가가 이 책을 어떤 이유에서 집필하였는지, 책을 읽은 후에 느끼게 되었다. 읽는 독자에게 가슴이 뭉클거리는 기분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엄청난 행운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싶다. 작가 본인이 병으로 위험했던 상황을 담아낸 책으로, 아무 걱정없이 보통의 삶이 엄청난 행운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2457476 | 2019-11-29 ] 5 | 추천 (0)
일단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딱히 없지만 제목이 뭔가 마음을 움지이게 했던 것 같다. 기적이라는 것이 삶에서 그저 살아가는 것에 붙일 수 있는 단어인가를 생각해보다가 읽어보게 되었다. 장영희 교수의 에세이 책인데 읽는 동안 뭔가 소소한 기쁨과 가슴이 뭉클해지는 상황이 많았다. 항상 기쁜 일만 있는 것이 아니지만 살면서 어떤 식으로 해석하는지가 그 나쁜 일도 극복할수 있는 원동력인거 같다. 역시 가장 인상깊은 것은 그녀가 다시 시작하는 것을 배웠다는 점이다. 대부분 나도 그렇지만 처음에 좌절하게 된다면 일어나는 것이 참 힘들고 다시 해봐야겠다는 마음을 쉽게 가질수 없는거 같다. 에세이를 읽으면서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중간중간 일러스트도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줬다. 그리고 희망에 대해서 현실적이지만 희망을 갖지 않는 것은 어리석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었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2435581 | 2019-10-17 ] 5 | 추천 (0)
이 책을 읽고 내가 살아있는 것,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누릴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내가 하고 있는 일이 힘들어서 포기 하는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희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책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삶에 대한 이야기 일 것이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읽은 후 내가 살고 있는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또한 행복이라는 것이 꼭 큰 무엇인가를 해야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업을 듣고, 밥을 먹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모든 것이 나의 행복에 속한다는 것도 느꼈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2397895 | 2019-09-24 ] 3 | 추천 (0)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힘겨운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망보다는 희망을 품는다면 그 희망의 모습들이 내 자신의 삶에 실제 끌어당겨지ㅣ지 않을 까라는 마음을 풀어본다. 이 책에서 말하는 그 분이 마지막까지 외쳤던 희망의 노래들은 또 따른 누구에게는 여전히 선물을 선사하고 새로운 봄을 기다려 줄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2471783 | 2019-09-19 ] 4 | 추천 (0)
나는 처음에 이 책이 유명한 책이어서 보게 되었는데 책 내용 중에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나는 가끔 내가 베푸는 것에 대해 바보같은 짓인거 같아 후회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그런 마음을 가진 내가 부끄러웠고 이 책을 보고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했고 건강하게 산다는 것을 굉장히 복받은것처럼 생각해야 겠다고 느꼈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2413196 | 2019-06-28 ] 5 | 추천 (0)
이 책은 제목을 보자마자 제목만으로 가슴을 치는 그런 책이였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한번이라도 세상을 사며 내가 살아가는 게, 살아온게 기적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을까? 나는 내 삶이 늘 평탄했고, 보통 사람들 처럼 잘 살고 있다는 그 삶에 대해 한번도 기적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걸 고마워하고 소중해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2464188 | 2019-05-03 ] 3 | 추천 (0)
장영희 작가는 어린 시절 소아마비에 걸려 걷는 행동에 힘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도전하였다. 또한 암에 걸린 암환자이셨다. 장영희 작가를 보며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암환자라 고통스러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이며 낙관적인 모습을 보인다. 내가 만약 장영희 작가였다면 그런 고난을 겪으면서 낙관적인 태도로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난 비극적인 선택을 할 것 같았다.
기적같은 삶의 놀라움 [ ***2407710 | 2018-11-12 ] 3 | 추천 (0)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어렸을 때부터 들은 말이었다. 공부 잘하는 것도, 착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어른들의 말씀이겠다. 이렇듯 건강함이 없으면 삶을 경영하기가 힘들다. 작가인 장영희는 소아마비에 걸려서 잘 걷지 못하고, 암에도 계속해서 걸렸지만 개의치 않고 살아간다. 보통 사람들보다 불편한 몸이지만 그런 단점을 뒤집고도 남을 강인한 정신력을 갖춘 사람이었다. 그런 강인한 정신력은 아마 삶을 긍정하고 모든 일들을 기적으로, 경이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 특유의 낙천성 덕분 아닐까.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2440079 | 2018-10-29 ] 5 | 추천 (0)
작가는 생후 1년만에 소아마비에 걸려 장애를 안고 평생을 살면서 '암환자 장영희'로 비춰지기 원하지 않으셨던 분이시다. 그래서 그런지 책 내용은 정말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면이 많이 보이는 책이다. 어둠게 그늘진 삶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그의 삶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나는 과연 내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며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자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2457054 | 2018-09-29 ] 4 | 추천 (0)
이 책은 어렸을 때 소아마비를 앓고 몇 차례의 암투병을 싸워내신 분의 에세이 이다. 나는 항상 작은 어려움만 있어도 포기하고 실행하지 않는데 글을 읽으며 내자신에게 반성하게 되고 부끄러워 졌다. 책을 읽는 동안 위로가 되었고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어딘가엔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다음에 정말 위로가 필요할 때 어려울 때 다시 읽는 다면 큰 힘이 될거 같다.
살아온 기적 [ ***2448300 | 2018-09-02 ] 5 | 추천 (0)
이 책을 읽고나서 지금까지 내가 누려온 모든 행운이나 뜻, 혜택은 당연한게 아니라 기적이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다. 죽은 사람들은 누릴 수 없는것, 그게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들이다. 그래서 삶을 감사하게 여기고 감사함에 대해 베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살아있는 사람에게 이세상은 살만한 곳이고 희망이 있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낄수 있게 책으로 저자는 남기려고하였던거 같다. 이세상을 위해 나는 무엇을 베풀어야할까?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2396134 | 2018-05-05 ] 5 | 추천 (0)
그리 대단하지 않고 어쩌면 평범할 수도 있는 작가의 경험담을 풀어낸 수필이라고 하니 눈길이 간 책이다. 그렇기에 더더욱 내 마음에 와닿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에세이를 좋아한다. 오로지 작가의 경험과 생각이기 때문에 그나마 덜 생각할 수 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작가가 무엇보다 대단하다고 느꼈던 점은 어렸을 적 소아마비를 앓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지 않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나중에는 암 투병도 하게 되는데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힘든 암 치료와 수술을 견디면서까지 이 책을 쓴 것이 대단한 정신력이라고 생각한다. 갑자기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나는 몸이 건강한데도 게으름을 피우면서 미루던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작가 자신도 계속 찾아오는 병이 힘들었고, 그 힘든 감정을 아무한테도 털어놓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괜찮다고 하는 그녀가 대단해보인다. 말 그대로 살아온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기적 [ ***2431656 | 2018-03-22 ] 3 | 추천 (1)
지은이는 예전에 암투병을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감정, 다양한 사람들이 한얘기를 적었다. 우리가 바라보는 삶은 항상 반짝거려야한다는 생각, 또 매 시간이 반전이 반복되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통해 겉모습이 중요한 곳이 아니라 속 알맹이가 알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품이나 겉치장이 화려해야만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살던 내게 내면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책이였다. 자존감이 낮은 상태이거나 삶에대한 희망을 한번 깨우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2408588 | 2016-07-15 ] 4 | 추천 (0)
이 책은 실제로 고통과 아픔을 견뎌낸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짧지만 내게 정말 고통스럽과 아파했던 것들이 생각났다. 그 순간에는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기적처럼 내 스스로 해결해왔고 지금 나의 위치에 서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정말 대단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암이라는 고통과 슬픔을 이겨내 지금은 그 고통과 슬픔으로 사람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 고통이 없길 바라지만 고통 없는 삶이란 아주 쓸데 없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고통을 통해 성장하고 나아간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나는 이 기적으로 다시 한번 나아가야겠다.
기적 [ ***2354094 | 2016-03-09 ] 3 | 추천 (0)
이책의 가장 큰 메리트는 꾸밈없는 필자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할 것들에 대하여 현실적으로 그대로 받아들이며 욕심없는 삶을 이상향을 잡고 있는 듯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조건들을 불평불만 하지말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순간을 영원처럼 기억하고 가슴에 담고 소중히하라는 것이다. 과연 내가 가지고있는 많은 메리트들과 역량들을 내 자신을 얼마나 감사하며 살고있을까? 앞만 보고 더나은 미래만 보고 욕심만 부리며 달리고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고 뒤를 돌아보게끔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은 누구나 읽어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재미있게 시작하는 서론과 본론과 대비하여 결론에는 큰 감동과 교훈을 주니 가슴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었다.
기적 [ ***2337779 | 2016-02-05 ] 4 | 추천 (0)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포기하지않고 교수가 되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갔던 장영희교수가 쓴 에세이이다. 다시 암이 재발해 돌아가셔서, 제목처럼 우울하고 진부한 이야기가 아닐까 했지만 아니었다. 그가 살아가며 느낀 일상적인 내용을 읽기 쉽게 서술하였다. 나는 지금 왜이렇게 힘들어하는지, 너무 편한것에 길들여진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한편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행복은 내가 만족함에 달려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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