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11
제1부 더 큰 사랑을 향한 싸움 1914∼1970(6∼62세)
1장 청년기 1914∼1931(6∼23세)
바다의 비극 ... 19
최초의 번민(파리, 7∼10세) ... 26
최초의 전투(브뤼셀, 11∼18세) ... 39
결심(런던, 19세) ... 56
고귀한 전투(브뤼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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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문 ... 11
제1부 더 큰 사랑을 향한 싸움 1914∼1970(6∼62세)
1장 청년기 1914∼1931(6∼23세)
바다의 비극 ... 19
최초의 번민(파리, 7∼10세) ... 26
최초의 전투(브뤼셀, 11∼18세) ... 39
결심(런던, 19세) ... 56
고귀한 전투(브뤼셀, 20세) ... 66
드디어 자유!(파리, 21∼23세) ... 73
2장 이스탄불 1931∼1955(23∼47세)
폭풍우와 평강(이스탄불, 23∼32세) ... 99
의심에서 열린 마음으로(이스탄불, 36∼41세) ... 126
대화의 문을 연 사람들 ... 135
전쟁터에서 ... 145
3장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1955∼1971(47∼63세)
시험의 광야(튀니지, 47∼51세) ... 157
인문학사 자격증(이스탄불, 51∼55세) ... 177
나누는 삶(알렉산드리아, 55∼63세) ... 184
불같은 밤 ... 208
제2부 가장 큰 사랑의 시대 1971∼1993(63∼85세)
1장 빈민촌 생활
새로운 결혼식 ... 222
종교적 맹신 ... 225
죽음 ... 228
학교는 다녀서 뭐해? ... 234
노예가 된 여성들 ... 238
퇴비 공장 ... 245
다르 엘-사아다, 행복의 집 ... 250
사라 수녀 ... 254
2장 넝마주이들의 비참함과 위대함
라비브 : 나의 멘토 ... 263
자카레이야 : 사랑의 문 ... 265
슈누다 : 휘파람을 부는 소년 ... 266
경찰 : 수녀님은 스파이 ... 266
타르 : 복수 ... 268
바시트 : 살인자 ... 270
오무 샤아반 : 너그러운 여인 ... 271
타키 : 경건한 남자 ... 272
포제야 : 영웅적인 여인 ... 273
오무 사바흐 : 죽음에 맞서다 ... 277
빈민촌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 279
그들이 내게 복음을 전했다 ... 281
3장 살아있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자
폐허 속에서 ... 288
무덤 위에서 피어나는 소망 ... 310
죽음과 육탄전을 벌이다 ... 325
자유를 가져오는 여성 ... 335
제3부 고백
1장 회심으로 가는 길
만남 ... 355
특별한 사람 ... 355
죽음 앞에서는 할 말이 없다 ... 358
내 형제들인 수감자들 ... 359
피에르 신부의 시선 ... 364
이집트 영원에 대한 감각 ... 367
다른 신념, 다른 풍요로움 ... 372
젊은이들이여, 나는 그대들을 믿네! ... 381
교회여, 나는 그대를 믿소! ... 383
인간에 대한 믿음, 신에 대한 믿음 ... 391
골고타에서 ... 398
진실해지자 ... 402
2장 내 삶의 황혼에 이르러 1993∼2004(85∼96세)
금강혼 ... 416
시옹 안에서 튼튼해지다 ... 421
떠나라는 명령(85세, 3월) ... 430
마지막 이별(85세, 8월) ... 433
3장 마지막 단계, 예기치 못한 일들! 1993∼(85세∼)
은퇴 ... 438
회고 ... 441
글쓰기 ... 444
새로운 방향 ... 452
좌절감에서 경이로 육화(肉化) ... 456
미래는 튼튼하다! ... 463
다른 쪽 기슭을 향해 ... 469
영원히 사랑 안에 ... 475
부록
엠마뉘엘 수녀의 기도 ... 485
요한 바오로 2세가 엠마뉘엘 수녀에게 보낸 편지 ... 499
참고문헌 ... 501
감사의 말 ... 505
후기 ... 507
옮긴이의 말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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