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부 일제강점기에 살았던 어린 시절 이야기
입에는 분필이 가득했다 ... 15
어느새 시시해진 병정놀이 ... 27
조선독립만세와 한글 책 ... 37
어느 방학 '학생 선생'의 한글 강습 ... 47
아나톨 프랑스와「스텐카 라진」의 기억 ... 56
사립학교 자리, 시새움과 책전이 키운 아이들 ... 66
연극은 망쳐...
더보기
목차 전체
1부 일제강점기에 살았던 어린 시절 이야기
입에는 분필이 가득했다 ... 15
어느새 시시해진 병정놀이 ... 27
조선독립만세와 한글 책 ... 37
어느 방학 '학생 선생'의 한글 강습 ... 47
아나톨 프랑스와「스텐카 라진」의 기억 ... 56
사립학교 자리, 시새움과 책전이 키운 아이들 ... 66
연극은 망쳐도 금방앗간 물레방아는 돌아가… ... 75
호주머니털이의'공부도 좋지만 몸이 튼튼해야지' ... 84
시시한 줄반장에, 문예 당선은 김칫국만! ... 95
허풍깨나 치던 바늘도둑 시절에 ... 104
축구 사건이 앗아간 동무, 과외 시간에 만난 주름치마 소녀 ... 112
졸업반 시절, 친일파가 당선되고 성적이 조작되던…… ... 122
2부 삶의 뒤안길에서
내게 다시 시를 쓸 기회가 주어지다 ... 132
병석에 누워 있는 김관식 시인을 찾아간 서정주 시인 ... 136
취직은 뒷전, 술 실컷 얻어먹으러 따라다녔던 천상병 시인 ... 142
버스 안을 시 낭송장으로 만들던 주머니시인 백시걸 ... 146
작가 김말봉의 의붓아들, 거지대장 몰골이었던 이현우 시인 ... 151
동백림사건 때 모진 고문으로 폐인이 된 천상병 시인 ... 156
기타를 켜면서 약을 팔던 임종국 시인 ... 160
차도 점심도 저녁도 명동서 먹었던 거리의 철학자 민병산 선생 ... 165
남의 얘기를 절대로 하지 않는 황명걸 시인 ... 172
심성이 밝고 낙천적인 구자운 시인 ... 176
고고한 이미지에 준엄한 결백성을 가진 이한직 시인 ... 183
겉모습과 달리 세심하고 정이 많은 조태일 시인 ... 190
바둑, 술, 침구 얘기뿐이던 신동문 시인 ... 200
글을 보는 눈이 밝은 강홍규 작가 ... 208
계파도 무엇도 없었던 문단의 마당발 이문구 작가 ... 213
『월간문학』사 이름으로 나온 첫 시집『농무』 ... 223
'서울 가면 시골 사람이, 시골 오면 서울 사람이' 하면서 불러대던 손춘익 작가 ... 227
작품을 놓고 혹평과 호평을 하던 문학주의자 한남철 작가 ... 231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