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Prologue
추천의 글 : 취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감성을 붙잡아 앉히는 그녀의 이야기보따리 ... 12
12.5도 맛있는 위안
은목서나무 아래 와인 한 궤짝 - 빨간 바지의 프랑스 귀족이 들고 온 '샤토 브랑 캉트냑(Ch<?import namespace ... m ur
이모네 청국장 타조는 달린다 - 남아공산 '오비콰 시라즈(Obi...
더보기
목차 전체
Prologue
추천의 글 : 취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감성을 붙잡아 앉히는 그녀의 이야기보따리 ... 12
12.5도 맛있는 위안
은목서나무 아래 와인 한 궤짝 - 빨간 바지의 프랑스 귀족이 들고 온 '샤토 브랑 캉트냑(Ch<?import namespace ... m ur
이모네 청국장 타조는 달린다 - 남아공산 '오비콰 시라즈(Obikwa Shiraz)' ... 28
노량진 만가, 민어 부레 ... 34
과메기와 소테른의 위험한 합방 - 달콤한 속삭임 '샤토 오 베르제론(Ch<m:math xmlns ... '"htt
분홍빛 게살과 도다리를 닮은 마테우스 로제 - 넌 도다리야! '마테우스 로제(Mateus Rose)' 육중한 코뿔소의 돌진 '라 스피네타 바르베라 달바 갈리나(La Spinetta Barbera d'Alba Gallina)' 1999 ... 46
요리와 요리 사이 그 맛있는 간격 - 론 와인의 절정 '도멘 뒤 뷰 텔레그라프 라 크로(Domaine du Vieux Telegraphe La Crau)' 2005 바닷가로 소품을 갔어! '타벨 로제(Tavel Rose)' ... 50
천 일 같은 하루를 녹여낸 르쿠뉴 한 잔 - 단아한 여인 '사토 르쿠뉴(Ch<m:math xmlns ... '"htt
그리움이라는 기포 - 여인을 아름답게 하는 술 '동 페리뇽(Dom Perignon)' 1996 ... 61
wine story 샴페인에 대한 수다 ... 64
전복과 복통 그리고 하현달이 내려앉던 밤 ... 70
트뤼플이 있는 밤, 꽃술처럼 호사스럽더라 ... 74
속 터지는 홍합 속 터지는 클레망 ... 79
1분이면 만드는 카프레제 ... 83
wine story 말 나온 김에 음식 매너에 대한 여담 하나 더! ... 84
치즈는 고양이 하품이다! - 치즈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 - 콩닥콩닥 마지막 한 모금까지 가슴이 뛴다 '콩스가드(Kongsgaard Chardonnay Napa Valley)' 2002 ... 86
샤토에서의 하룻밤 ... 95
샤토 요리사의 영감 ... 98
wine story 큰맘 먹고 한번 만들어 먹을까? ... 100
개구리 뒷다리 먹어봤어? ... 102
마스터 소믈리에가 들려주는 한국 음식과 와인 ... 104
귀화 한국인 이참의 음양오행과 와인 이야기 ... 108
굴욕과 식욕 ... 110
지상 최고의 스테이크와 와인, 산꼭대기 리지 - 지상 최고의 호사! '리지 빈야드 캘리포니아 몬테벨로(Ridge Vineyards California Monte Bello)' 1997 ... 114
치즈 트레이 ... 118
wine story 치즈 트레이 한번 만들어볼까? ... 121
불량 에스프레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 ... 122
뜨거운 한 잔 ... 124
12.5도 감성의 덫 ... 127
750밀리미터 병 속에 담긴 생의 인연들
은사시나무 춤출 때 - 술 취한 아기 천사 칠레 몬테스 '슈럽(Cherub)' ... 138
푸이의 야생마 디디에 다그노를 애도하다 - 광인의 마지막 교향곡 '디디에 다그노 레 자르댕 드 바빌론(Didier Dagueneau Les Jardins de Babylone)' 2005 ... 142
두 남자, 인생을 말하다 - 불고기와 꽁치구이를 넘나든 호주산 '카트눅 에스테이트(Katnook Estate Cabernet Sauvignon)' ... 145
와인은 소파다 ... 150
달려라 자전거 - 진득한 칠레 시라 '아르볼레다(Arboleda)' 2003 ... 152
동백이 목을 꺾던 선운사 연가 ... 158
wine story 콜롬보에 대한 수다 ... 162
이발소와 콩코드 - 추억을 부르는 '마니스위츠 콩코드(Manishewitz Concord)' ... 166
냉이꽃 어머니 ... 170
감국(甘菊) ... 173
봄날 ... 176
섬 ... 182
박하사탕 ... 185
봉지 ... 188
됫박 와인 ... 190
다시 가리라! 푸에르토 갈레라 - 귀족 와인 '라 브라체스카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La Braccesca Vino Nobile di Montepulciano)' 두루두루 어울림 좋은 오리건 피노누아 '크리스톰(Cristom)' ... 195
wine story 거북이다, 거북이! 헤이, 조지 군! ... 202
와인과 오르가슴? 오리 가슴! ... 204
아이의 까만 머리를, 날씬한 발을 만져보는 일 ... 210
시칠리아에서 온 소포 - 바람의 아들 '벤 리에(Ben Rye)' 2006 ... 213
친구가 그리운 날 ... 215
도둑처럼 찾아오는 슈발블랑 같은 날이 있을까 - 바람의 아들 '벤 리에(Ben Rye)' 2006 ... 216
피카소와 두 번째 연인 에바 그리고 이브 몽탕 ... 220
하하! 구라쟁이들 ... 226
우울, 소테른 - 고백하는 연인들을 위한 '아발론 나파 밸리(Avalon, Napa Valley)' ... 231
외로움, 바그다드 카페 ... 234
화가의 방 - 남국의 기운 '뱅 두 나튀렐(Vins Doux Naturels)' ... 238
그 여자, 안젤라 - 아련한 향수가 깃든 '세게지오 진판델(Seghesio Old Vine Zinfandel, Sonoma County)' ... 240
wine story 애착 ... 242
노란 백열전구와 노란 비오니에 ... 246
보르도를 걷다 ... 247
열여덟 살 로라 ... 250
왜 피노누아를 만드냐고? 섹시하기 때문이야! ... 253
달걀 ... 256
골목에서 마주친 슈발블랑 ... 258
와인 잔을 들고 바닷가에서 춤을 추는 거야 ... 261
행복ㆍ1 - 6월 2일 ... 262
행복ㆍ2 - 3월 25일 ... 263
행복ㆍ3 - 1월 17일 ... 264
750밀리리터 속에 담긴 생의 인연들 ... 266
알아간다는 것의 즐거움
맛있는 와인과 좋은 와인 ... 274
표정을 읽다 ... 278
호기심 ... 281
뱉어야 산다 ... 282
테루아에 대한 두 가지 시각 ... 284
언어의 한계 ... 287
시음의 기억 ... 290
디캔팅의 마술 ... 292
신(神)만이 아는 올드 빈티지의 맛 - 로미오와 줄리엣의 속 타는 사랑 '아마로네 베르타니(Amarone Bertany)' ... 294
내키는 대로, 때론 격려하며 ... 298
부러진 코르크 ... 300
wine story 올드 빈티지용 스크루가 따로 있다고? ... 302
wine story 부쇼네, 부쇼네 하는데 그게 뭐야? ... 303
코르크가 숨을? ... 304
알렉시, 이 누나 잊지 마라 ... 306
wine story 샤토 마고 와인들, 위대한 파비용 블랑 ... 308
등 파인 드레스 ... 309
사라진 빵 접시 ... 312
캬~악! 카브 ... 316
맛을 흔드는 온도 ... 318
와인 병에 대한 진실 ... 320
20년을 보관하고 싶다고? 아서라! ... 322
wine story 보관의 법칙 ... 324
꼭 그런 것은 아니야 ... 325
포도밭에서의 테이스팅 ... 326
건강이 깃든 시간 ... 328
알아간다는 것의 즐거움 ... 330
Epilogue : 웃었고, 울었고, 끝내 따뜻했다 ... 332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