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prologue 맛있는 음식은 섹스보다 유혹적이다 ... 13
미식에 대하여 (Gourmets and Gourmands)
미식가란 어떤 사람인가 / 마크 쿨란스키 ... 29
폭식에 반대한다 / 시므온 벤 시라 ... 37
폭식의 죄악 / 『르 메스나지에 드 파리』 ... 39
미식주의 / 브리야 사바랭 ... 41
미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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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prologue 맛있는 음식은 섹스보다 유혹적이다 ... 13
미식에 대하여 (Gourmets and Gourmands)
미식가란 어떤 사람인가 / 마크 쿨란스키 ... 29
폭식에 반대한다 / 시므온 벤 시라 ... 37
폭식의 죄악 / 『르 메스나지에 드 파리』 ... 39
미식주의 / 브리야 사바랭 ... 41
미식가와 대식가 / 그리모 드 라 레이니에르 ... 47
미식의 승리 / 오노레 드 발자크 ... 48
현대 사회의 요리미학 / 오귀스트 에스코피에 ... 50
음식남녀 (Food and Sex)
음식과 섹스 / 마크 쿨란스키 ... 55
그녀의 따뜻한 샌드위치 / 존 애시 ... 56
여성과 미식주의 / 브리야 사바랭 ... 58
가무잡잡한 갈색 머리 여성보다 흰 피부에 금발 여성이 음식과 더 잘 어울리는 이유 / 그리모 드 라 레이니에르 ... 60
당신도 통통해질 수 있다 / 브리야 사바랭 ... 61
독신남성을 위한 프라이팬 요리 / 알렉시스 소이어 ... 64
잊을 수 없는 식사 (Memorable Meals)
초대장 / 마르티알리스 ... 71
오직 루쿨루스만을 위한 만찬 / 플루타르코스 ... 73
먹을 것 없는 잔치 / 마르티알리스 ... 77
왕실 만찬, 이렇게 준비하라 / 쉬퀴아르 아미즈코 ... 78
추수감사절 만찬 / 새러 헤일 ... 84
1867년 4월, 뉴욕 델모니코 식당에서 찰스 디킨스가 먹은 저녁식사 ... 86
폼페이우스에게 보내는 찬사 / 마르티알리스 ... 88
곡물 (Grain)
빵의 부작용 / 갈레노스 ... 91
신에게 바쳤던 음식, 밀가루 빵 / 플라티나 ... 92
강낭콩과 완두콩 / 갈레노스 ... 94
크림을 섞은 완두콩 요리 / 윌리엄 베럴 ... 96
시칠리아 마카로니 / 마르티노 다 코모 ... 97
나폴리식 아몬드 라이스:『15세기 나폴리 요리법 모음』 ... 98
달걀 (Egg)
양파를 섞은 바그다드식 달걀 요리:『향토음식 소개』 ... 101
달걀로 만드는 특별한 요리 / 해나 글라세 ... 102
부드러운 달걀 요리, 수란 / 리디아 차일드 ... 105
달걀 이야기 / 펠레그리노 아르튀지 ... 106
채소 (Vegetable)
푸른 올리브 보관법 / 카토 ... 111
우크라이나식 보르스치 / 엘레나 몰로코베츠 ... 112
눈이 밝아지는 양파 / 플리니우스 ... 114
피클 만들기에 좋은 오이 / 칼 프리드리히 폰 루모르 ... 115
양배추의 놀라운 효능 / 카토 ... 117
시금치와 친해지기 / 자코모 카스텔베트로 ... 118
향긋하고 쌉싸름한 시금치 / 칼 프리드리히 폰 루모르 ... 119
오크라 콩으로 만드는 검보 / 애너벨라 힐 ... 122
군침 도는 아티초크 / 자코모 카스텔베트로 ... 124
채소의 여왕, 감자 / 캐서린 비처와 해리엇 비처 스토 자매 ... 126
감자의 모든 것 / 패니 파머 ... 129
피를 맑게 해주는 상추 / 플라티나 ... 131
최고의 샐러드를 위하여 / 자코모 카스텔베트로 ... 133
만찬을 우아하게 해주는 샐러드 / 마거릿 도즈 존스턴 ... 136
겨울철 샐러드에 좋은 꽃상치 / 이사벨라 비턴 ... 138
셀러리를 조심하라 / 그리모 드 라 레이니에르 ... 141
어패류 (Fish and SeasheII)
프랑스 궁정의 굴 스튜 / 타이방 ... 145
세련되게 만드는 굴 스튜 / 로버트 메이 ... 146
굴 좀 주세요! / 안톤 체호프 ... 147
그리스의 바다생선 / 아르케스트라투스 ... 152
감동적인 혀가자미 튀김 / 타비타 티클투스 ... 153
식탁을 압도하는 게 요리 / 알렉상드르 뒤마 ... 157
참게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 피터 룬드 시몬스 ... 158
풍미가 완벽한 검은 게 구이 / 캐롤라인 설리번 ... 163
말린 대구튀김은 사절 / 펠레그리노 아르튀지 ... 164
베아타 섬의 바다거북 / 피에트로 마르티레 ... 165
육류와 가금류 (Meat and Poultry)
육식에의 혐오 / 플루타르코스 ... 169
레알의 도축장 / 에밀 졸라 ... 172
부드러운 영국식 비프스테이크 / 알렉상드르 뒤마 ... 174
돼지고기의 무한한 가치 / 그리모 드 라 레이니에르 ... 176
돼지고기를 이용한 여러 가지 요리 / 아피키우스 ... 178
삶아먹어야 좋은 베이컨 / 안티무스 ... 179
터키식 양 구이 / 알렉시스 소이어 ... 180
쇠고기의 변신:『르 메스나지에 드 파리』 ... 181
사슴고기가 상하기 시작하면? / 일라이자 스미스 ... 182
살아 있는 짐승처럼 보이게 하는 고기 요리법:『15세기 나폴리 요리법 모음』 ... 183
장정 50명분의 고기 요리 / 알렉시스 소이어 ... 185
가금류를 특별히 맛있게 / 안티무스 ... 186
칼리프의 닭고기 요리 / 칼리프 알 마문 ... 188
칠면조 요리를 좌우하는 갖가지 소스 / 해나 글라세 ... 189
향신료와 양념 (Spice and Seasoning)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는 백리향 / 플리니우스 ... 193
마늘에 대한 5가지 상식:『바빌로니아 탈무드』 ... 195
왕자다운 식물, 바질 / 플라티나 ... 196
요리의 특별한 즐거움, 사프란 / 플라티나 ... 198
매혹적인 신맛, 소렐 / 칼 프리드리히 폰 루모르 ... 200
소금 만드는 법 / 진춘 ... 201
송로 (Truffle)
신사들이 돼지를 몰고 나가는 이유 / 자코모 카스텔베트로 ... 207
버섯의 왕 / 칼 프리드리히 폰 루모르 ... 211
송로 감자 요리 / 펠레그리노 아르튀지 ... 213
지방 (Fat)
기름진 음식이 좋다 / 마크 쿨란스키 ... 217
잘 익은 올리브에서 갓 짜낸 올리브유 / 플라티나 ... 218
최초의 식물성 쇼트닝, 크리스코 / 매리온 해리스 나일 ... 220
요리에는 가장 좋은 버터를 쓰라 / 패니 파머 ... 222
과일 (Fruit)
그녀는 바나나를 좋아한다네 / 로어링 라이언 ... 227
새콤달콤한 사과 / 알렉상드르 뒤마 ... 229
포에니 전쟁을 결정한 무화과 / 플라티나 ... 232
습지의 보석, 크랜베리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235
시원하고 상쾌한 수박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241
이국적인 열대과일 망고 / 페르디낭 에디아르 ... 246
유럽인이 처음 만난 파인애플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247
상상 속의 그 맛, 파인애플 / 라이오넬 와퍼 ... 248
자두는 후식이 아니다 / 자코모 카스텔베트로 ... 249
악마의 과일가게 / 에드나 퍼버 ... 250
달콤한 음식 (Sweet)
초콜릿의 역사 / 마크 쿨란스키 ... 255
담배와 초콜릿의 저주 / 프란시스코 데 퀘베도 ... 258
초콜릿 예찬 / 브리야 사바랭 ... 259
벌과 꿀 / 플리니우스 ... 268
벌꿀에 담근 달콤한 페이스트리 / 갈레노스 ... 270
디저트의 역사 / 마크 쿨란스키 ... 271
장미로 만든 디저트 / 아피키우스 ... 273
고기와 바나나로 만든 달콤한 디저트:『향토음식 소개』 ... 274
궁전의 비밀, 아이스크림 / 펠레그리노 아르튀지 ... 275
소박한 시골 음식, 애플 파이 / 윌리엄 엘리스 ... 278
레몬과 모과를 곁들인 애플 파이 / 해나 글라세 ... 282
음료 (Drink)
커피, 프랑스를 점령하다 / 알렉상드르 뒤마 ... 285
가장 좋은 음료, 물 / 새러 헤일 ... 288
물이 없으면 탄산수를! / 알렉시스 소이어 ... 290
갈증의 근본적 해결책 / 브리야 사바랭 ... 292
물을 싫어하는 수도사 / 알렉상드르 뒤마 ... 293
노인에게 특히 좋은 와인 / 모세 마이모니데스 ... 296
와인은 적당히:『바빌로니아 탈무드』 ... 297
생명의 물, 와인 / 조르주 상드 ... 298
보드카로 시작해서 맥주로 끝내기 / 안톤 체호프 ... 301
저승의 신이 빚은 용설란주 / 프랜시스 칼데론 드 라 바르카 ... 302
술친구 / 마르티알리스 ... 304
벌레로 만든 음식 (Bugs)
멕시코의 곤충 요리 / 마크 쿨란스키 ... 307
모기알, 진미가 되다 / 프랜시스 칼데론 드 라 바르카 ... 309
거미를 먹는 사람들 / 피터 룬드 시몬스 ... 310
벌레, 먹지 못할 이유가 없다 / 빈센트 홀트 ... 312
세계의 요리 (World Food)
파리는 음식천국 / 제롬 리포마노 ... 323
프랑스와 미국의 농작물 비교 / 토머스 제퍼슨 ... 324
어리석은 프랑스 요리 / 해나 글라세 ... 326
음식으로 게르만을 정복하라 / 타키투스 ... 327
독일인에게 요리 가르치기 / 칼 프리드리히 폰 루모르 ... 328
향락과 죽음이 공존하는 이집트 연회 / 헤로도토스 ... 332
멕시코 전통 연회 / 프랜시스 칼데론 드 라 바르카 ... 334
자메이카의 푸짐한 성찬 / 머라이어 스키너 누젠트 ... 336
요리가 한없이 나오는 아이슬란드 연회 / 윌리엄 잭슨 후커 ... 339
음식사변 (Think about Food)
온 백성을 잘살게 하려면 / 맹자 ... 343
식사는 편안하게 / 칼 프리드리히 폰 루모르 ... 345
식탁에서 시를 짓지 말라 / 마르티알리스 ... 350
뚱뚱보와 말라깽이 / 에밀 졸라 ... 351
요리에 대하여 / 플라톤 ... 355
마들렌, 잊혀진 기억 속으로의 회귀 / 마르셀 프루스트 ... 362
감사의 말 ...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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