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7
프롤로그 :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위하여 ... 16
서재1 걷어차야지만 자리에서 일어난다 - 로쟈의 문학 노트 ... 23
당신에게 클래식이란 무엇인가 ... 25
즐거운 도망, 즐거운 저항: 책읽기에 대하여 ... 30
아직도 러시아 문학인가: '몰락 이후'의 러시아 문학 ... 39
러시아에는 얼마만큼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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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7
프롤로그 :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위하여 ... 16
서재1 걷어차야지만 자리에서 일어난다 - 로쟈의 문학 노트 ... 23
당신에게 클래식이란 무엇인가 ... 25
즐거운 도망, 즐거운 저항: 책읽기에 대하여 ... 30
아직도 러시아 문학인가: '몰락 이후'의 러시아 문학 ... 39
러시아에는 얼마만큼의 자유가 필요한가 ... 56
문체, 혹은 양파에 대하여: 김훈,김규항,고종석의 문체에 대한 생각 ... 72
누가 희망을 말하는가 ... 92
서재2 순간에 완성되는 사랑이 있을까요? - 로쟈의 예술 리뷰 ... 115
미용사 판타지에 대하여 ... 117
생명복제 시대의 예술작품:〈나쁜 피〉의 한 장면에 대한 생각 ... 124
로망스 대 포르노: 카트린 브레야의 영화 두 편 ... 135
기적이란 무엇인가: 쿠스투리차의〈인생은 기적처럼〉에 기대어 ... 147
아버지의 복수는 누구를 향한 것인가: 김기덕의〈사마리아〉읽기 ... 162
환대의 윤리학과 유령의 존재론: 김기덕의〈빈집〉읽기 ... 171
고요한 삶과 최대한의 삶: 황혜선의 정원 이야기 ... 183
서재3 아, 이 겸손한 느릅나무들 - 로쟈의 철학 페이퍼 ... 197
늙어가는 느릅나무들: 아줌마 철학 vs. 이데아 철학 ... 199
'여자의 해결책은 임신이다': 니체와 여성 ... 210
해체와 정의의 가능성: 법과 정의 사이 ... 225
'벤야민의 이름'을 읽기 위하여 ... 244
잠자는 숲 속의 벤야민 ... 250
철학적 로고스와 문학적 로고스 ... 264
서재4 내 머리는 불타고 있어요 - 로쟈의 지젝 읽기 ... 281
내가 지젝을 읽는 이유 ... 283
유럽은 무엇을 원하는가: 지젝의『이라크』읽기 ... 289
정치적 기획으로서의 테러리즘: '베슬란의 비극'에 부쳐 ... 300
그리스도에서 레닌으로 ... 309
지젝과 함께 한국 문학을 읽다 ... 318
레닌주의와 대중 유토피아 ... 332
서재5 내 울부짖은들 누가 들어주랴 - 로쟈의 번역비평 ... 349
경연으로서의 번역:『햄릿』의 경우 ... 351
오역을 어떻게 볼 것인가 ... 355
고유명사의 오역에 대하여 ... 368
번역비평은 노예의 도덕인가: 원한에서 양심의 가책까지 ... 379
'내 울부짖은들 누가 들어주랴': 릴케의「두이노의 비가」읽기 ... 391
에필로그 : '나는 생각한다, 고로 폭발한다' ... 406
닫으며 : 로쟈의 독서문답 ... 413
발문 : 로쟈와의 만남에 대하여 / 천정환 ...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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