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는 자는 과거로 돌아간다 ... 8
1부 가시밭길, 하지만 갈 수밖에 없는 길
한국에 진보정당이 꼭 필요한 까닭
가난한 사람들이 왜 이명박을 지지하나 ... 27
'좌파 민족주의'와의 거리두기 ... 33
젊은이들은 왜 등을 돌렸을까 ... 36
한국인, 정말 보수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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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는 자는 과거로 돌아간다 ... 8
1부 가시밭길, 하지만 갈 수밖에 없는 길
한국에 진보정당이 꼭 필요한 까닭
가난한 사람들이 왜 이명박을 지지하나 ... 27
'좌파 민족주의'와의 거리두기 ... 33
젊은이들은 왜 등을 돌렸을까 ... 36
한국인, 정말 보수적인가 ... 38
한국에서 계급 정당을 하기 어려운 이유들 ... 41
새해를 앞두고 부르주아적 민주주의의 한계를 깨닫다 ... 44
이명박만 없어지면 우리가 과연 행복해질까 ... 47
자유주의적 온건 개혁의 미망 ... 52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애도하며, 인간 노무현과 정치인 노무현 ... 56
'국가 권력의 평화적 탈환'을 꿈꾸다 ... 58
계급적 투표가 절실하다 ... 62
혁명이냐 개혁이냐
비겁한 개량주의자(?)의 고백 ... 67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아직 싸움중이다 ... 69
'독재 타도'를 넘어선 진짜 시민사회의 필요성 ... 73
서구 민중에 대한 낭만적 꿈을 버려라 ... 77
혁명이냐 급진적 개혁이냐 ... 82
'이론'의 기준은 현실과 실천이다 ... 86
나의 혁명론 1 - 자발적 동의의 양날 ... 91
나의 혁명론 2 - 개인적 반란자들의 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 ... 95
나의 혁명론 3 - 혁명의 조건 ... 99
나의 혁명론 4 - 반란의 핵, 세계의 준주변부 ... 103
나의 혁명론 5 - 2009년은 반란의 해가 될 것인가 ... 105
나의 혁명론 6 - 나라가 망해도 혁명은 없었다 ... 109
나의 혁명론 7 - 자기 상품화를 즐기는 인간들? ... 113
나의 혁명론 8 - 결론을 대신하여 ... 116
2부 공포공화국을 작동시키는 톱니바퀴들
우리들의 마음 관리자, 자본의 폭력
여승무원들에게 절을 바친다 ... 121
내가 왜 자본주의를 혐오하는가 ... 123
강성 노조가 국민 경제를 좀 먹는가 ... 126
KTX 여승무원, 그리고 허울 좋은 '민주화' ... 129
개인의 경쟁력 vs. 개인의 생명력 ... 131
삼성, 우리 마음의 '관리자' ... 133
끝내 미국에 가지 않은 이유 ... 135
광우병 논란의 뿌리, '광(狂)개발병' ... 138
자전거형 사회ㆍ경제 모델 ... 141
가난뱅이는 죽어도 싼가 ... 144
한국, 발 붙이고 싶어도 붙일 데가 없다 ... 146
당신은 행복한가요 ... 149
'위대한 쿨함'의 제국, 만세! ... 153
국가의 폭력, 일상의 폭력
더 많은 인권이 필요하다 ... 159
'말을 잘 안 듣는 아이'을 위하여 ... 164
우리에게 없는 것, 일터 민주주의 ... 166
'북방 사극' 속의 '페니스 파시즘' ... 168
한국은 왜 이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가 ... 171
'무지개 나라'가 되기 위해서 ... 173
양심적 병역 거부권, 더 많은 투쟁이 필요하다 ... 175
애써 외면하는 탈남의 행렬 ... 177
서울은 눈물을 믿지 않는다? ... 181
청소부와 장관을 동등하게 대하기 ... 183
서구인들은 정(情)이 없다고? ... 186
공권력은 왜 존재하는가 ... 189
'하나님 장사' '부처님 장사' 하는 이들에게
배제와 차별이야말로 '지옥'이다 ... 193
왜 한국 기독교는 참회하지 않나 ... 195
교회, 장기적 보수화의 일등공신 ... 200
한국 종교인들은 왜 낙태에 반대하지 않나 ... 205
부처님은 죽이라고 했는가 ... 210
평화의 아들이 전장에 나가도 되는가 ... 214
3부 정신의 거세에 맞서는 냉철한 시선
누가 역사를 왜곡하는가
탈민족 담론의 문제점 ... 221
'건국절' 궤변을 반대하는 이유 ... 225
긍지를 가르치겠다는 뉴라이트의 역사관 ... 228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한 거시적 단상 ... 231
다시 대듦의 정신이 필요하다
외국 저널의 숭배, 지식 권력의 신비화 ... 235
페렐만이 괴짜라고? ... 237
한 러시아 지한파 지식인의 비극 ... 240
어느 시간강사의 죽음 ... 242
세계적 대학을 만들자면 ... 246
오리엔탈리즘의 현주소 ... 248
이놈들아, 나를 매장시켜봐라! ... 251
신자유주의 한국, 대학이라는 이름의 폐허 ... 254
주변을 보는 성찰적 시선
한반도 생존의 길 ... 271
일본의 우경화와 우리들의 우경화 ... 273
용서할 줄 아는 것도 '힘'이다 ... 276
무소불위의 단어, '피해자' ... 279
독일에서 '반일 감정'을 사색하다 ... 283
중국 독재에 대한 논쟁 ... 286
역사의 '진보'는 늘 인간의 '선'인가 ... 290
'신성한 국토', 20세기 피비린내의 산물 ... 293
전쟁의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 ... 297
'국가'와 '민족'이 하나된 이스라엘의 위험성 ... 300
대한민국과 그리스 젊은이들의 반란 ... 304
미 제국 패권의 몰락의 속도 ... 306
'착한' 오바마와 '착할 수 없는' 미국 대통령 ... 311
대공황의 법칙들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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