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리치먼드 걷기 ... 20
영국의 맛은 이상하다? ... 27
해머스미스에서 보물찾기 ... 34
4월의 일요일, 눈이 내리다 ... 43
노팅힐, 그곳에 휴 그랜트는 없었다 ... 47
진짜배기 크림티의 맛 ... 63
쇼퍼홀릭? 아니, 슈퍼홀릭 ... 78
테이트모던 미술관에서 ... 84
코번트가든에서는 활기가 쏟아진다 ... 91
이상하게 끌리는 타...
더보기
목차 전체
리치먼드 걷기 ... 20
영국의 맛은 이상하다? ... 27
해머스미스에서 보물찾기 ... 34
4월의 일요일, 눈이 내리다 ... 43
노팅힐, 그곳에 휴 그랜트는 없었다 ... 47
진짜배기 크림티의 맛 ... 63
쇼퍼홀릭? 아니, 슈퍼홀릭 ... 78
테이트모던 미술관에서 ... 84
코번트가든에서는 활기가 쏟아진다 ... 91
이상하게 끌리는 타인의 취향 ... 106
낮은 잿빛 하늘과 가장 어울리는 음식 ... 121
아스파라거스와 잉글리시스트로베리 ... 125
밀크 노스탤지어 ... 135
나는 과연 몇 번이나 치즈케이크를 구웠을까? ... 141
브릭레인의 일요시장 ... 148
런던의 재래시장, 버러 마켓 ... 162
행복해지는 딤섬을 먹고 싶다면 ... 170
벤스 쿠키 하나의 열량학 ... 177
제이미 올리버 Vs 고든 램지 ... 186
피시마켓에서 다방커피를 만나다 ... 192
영국의 커피 체인 ... 198
뮤지컬 관람 중에 마시는 오아시스, 핌스 ... 204
앤티크 마켓 ... 212
금융 중심지 시티오브런던 ... 221
시티오브런던의 서쪽, 웨스트엔드 ... 232
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 ... 264
공원 즐기기 ... 272
브라이턴으로 향하는 마음 ... 280
감자 예찬 ... 288
가장 영국적인 맛의 답, 펍 ... 293
영국에 떨어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304
멜본 하이스트리트에서 멜본 레인까지 ... 310
첼시, 첼시 풍으로 걷기 ... 320
파스타와 세 번째 재회 ... 330
비오는 날의 놀이터, 이케아 ... 342
우리 동네 윔블던 ... 348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꿈꾸는 큐가든 ... 358
에코 프렌들리 열풍 ... 362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