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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사랑한 예술가들 : 걸작 뒤에 숨은 예술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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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돈을 사랑한 예술가들: 걸작 뒤에 숨은 예술의 경제학/ 오브리 메넨 지음; 박은영 옮김.
개인저자Menen, Aubrey
박은영
발행사항서울: 열대림, 2009.
형태사항336 p.: 삽화; 23 cm.
원서명Art & money : an irreverent history
ISBN9788990989383
일반주기이 책은 2004년에 출간된 《예술가와 돈, 그 열정과 탐욕》의 제목과 표지가 바뀐 개정판임
서지주기색인 수록
비통제주제어예술/,예술가
분류기호600.9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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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04061 RM 600.99 M542aㅂ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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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서문 - 예술은 비즈니스다 ... 7
제1장 고대의 아티스트들
   신전의 금을 빼돌린 페이디아스 ... 19
   그리스의 아트 프로덕션 ... 26
   광적인 수집가, 키케로 ... 30
   로마의 위조 미술품 열풍 ... 37
제2장 예술가의 돈줄, 교회
   로마인들, 졸작에 투자하다 ... 43
   기독교혁명과 그림쟁이들 ... 47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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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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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사랑한 예술가들 [ ***2449983 | 2020-11-30 ] 4 | 추천 (0)
미켈란젤로라는 조각가이자 건축가이며 화가라고 생각했다.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보면 스케일이 남달랐다. 피에타상을 위에서 보면 예수가 더 커보인다. 즉 신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예수가 더 잘보이고 정면에서 보면 마리아가 더 크다. 이처럼 관점에 따라 달라지게 만든 조각을 만든 천재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보며 미켈란젤로가 교황과 돈을 얽혀있는 그런 뒷 얘기를 알 수 있는 책이였다.
돈을 사랑한 예술가들 [ ***2489565 | 2019-11-26 ] 2 | 추천 (0)
돈을 사랑한 예술가들이라는 제목을 보고 예술을 예술자체로 사라하지 않고 돈의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과연 진정한 예술가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예술가도 하나의 직업이며 예술과 돈이라는 문제가 관련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책에서 나오는 교황과의 돈싸움, 계약에서 지불 타협등등의 복잡하게 돈 문제와 얽힌 예술가들의 당시 삶에 대해서 들여다볼 수 있는 내용이다.
돈을 사랑한 예술가들 [ ***2455041 | 2019-11-07 ] 4 | 추천 (0)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예술가들이 돈에 관해서는 어떤 면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었다. 평소에 예술가를 생각하게 된다면 막연히 어떤 작품이 있는가? 그 작품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고 어떤 사회적 시대적 배경이 담겨있을까? 하는 생각밖에 하지 않는데 돈에 관해서 생각치도 못한 부분에서 풀어내는 이야기다 보니까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 예술가들은 유명해진 후 지금에야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때도 돈을 받으며 일했다는 사실에서도 나와 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신기한 느낌이었다 .
돈을 사랑한 예술가들 [ ***2456004 | 2019-06-14 ] 3 | 추천 (0)
평소에 예술가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궁금했는데 현실적으로 돈에 관련해서 많이 부딪힌다는 내용을 보고 놀라웠다. 돈을 밝히는 예술가들은 많았다.피카소는 예술은 비즈니스고 무한한 돈의 흐름이라고 말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항상 많은 돈을 원했다고 한다. 예술가는 원래 가난하다고 많이 들었는데, 돈이 없으면 자유롭지 못하고 돈이 있어야 창작활동을 하는 예술가들을 보고나니까 조금은 다르게 보였다.
돈을 사랑한 예슐가들 [ ***2440144 | 2018-11-05 ] 3 | 추천 (0)
이 책은 예술속에서 돈에 관한 측면으로 바라보았을 때의 이야기를 담아 낸 책이다. 예술작품을 보거나 읽을 때 마냥 보기만 했지 그 속의 내용들에 대해 다른 의문점을 던지며 본적이 잘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색다르게 생각을 하며 읽어 보았다. 그 예술가들도 자기의 재정을 관리하고 돈을 받으며 일하고 한다는 것이 다른 일반사람들과 다를게 없다는 부분에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돈을 사랑한 예술가들 [ ***2396134 | 2018-10-19 ] 4 | 추천 (0)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지금도 유명한 예술가들의 몰랐던 이야기들을 알려주는 느낌이었다. 내가 생각한 예술가들은 돈에 궁핍하게 쪼들리면서도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었는데 환상이 깨진(?)책이라고 할 수도 있다. 아무리 유명한 예술가라고 하더라도 그 시절엔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인정을 받지 못해 그 누구도 돈에 의해 자유로워 질 수 없다는 것도 느꼈다. 아마도 그들은 돈을 받을 수 있기에 창작욕구를 불태우고 열심히 자신의 작품을 만든 걸지도 모른다.
돈을 사랑한 예술가들 [ ***2414857 | 2018-05-23 ] 3 | 추천 (0)
예술가들에 대해 생각을 하면 돈에 찌든 상업적 세계에서 예술만이 진리라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예술가들이 오히려 더 돈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에 적잖이 충격을 먹었습니다. 돈이 없어 쪼들려사는 예술가들이 그리 많지 않을꺼라 생각했지만 정말 많이 없었고 오히려 돈을 많이 번 예술가들이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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