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6
제1장 풀리지 않는 의문사, 반생의 위업
광복군으로 귀국 30년 뒤 의문사 ... 20
외상 없는 시신 ... 24
'실족사'로 볼 수 없는 10가지 의문점 ... 29
'거사' 앞두고 신변정리 ... 35
'금지된 동작'을 맨 먼저 시작한 혁명가 ... 40
장준하 장남이 털어놓은 의문점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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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6
제1장 풀리지 않는 의문사, 반생의 위업
광복군으로 귀국 30년 뒤 의문사 ... 20
외상 없는 시신 ... 24
'실족사'로 볼 수 없는 10가지 의문점 ... 29
'거사' 앞두고 신변정리 ... 35
'금지된 동작'을 맨 먼저 시작한 혁명가 ... 40
장준하 장남이 털어놓은 의문점 ... 45
사생결단 '거사' 앞두고 모살당했을 수도 ... 51
신구합동의 명동성당 장례식 ... 53
약사봉 계곡의 진혼곡 ... 57
부재의 혼 ... 60
제2장 의주에서 태어나 삭주에서 자라
역사의 길, 현실의 길 ... 64
정도를 택한 의인의 길 ... 67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 72
첩첩산중의 청계동 마을로 이사 ... 77
신성중학교에서 사회의식에 눈떠 ... 82
평생의 동반 '함 도깨비 선생' ... 88
제3장 가정이 어려워 진학 포기하고 교직생활
신성학교 교사로 3년 재직 ... 94
동맹시위 벌여 일경과 맞서 ... 99
창공을 바라보는 소년 ... 104
일본 유학생활 ... 107
춘원ㆍ육당의 학병지원 강연 ... 113
제자 김희숙과 결혼 ... 118
제4장 일본군 탈출, 대장정에 나서
중국 망명 위해 일본군에 지원 ... 122
'잔반불식동맹' 결성 ... 127
사활을 건 탈출 ... 132
모험에 나선 4명의 동지들 ... 136
쫓고 쫓기는 질주 ... 141
김준엽과의 만남 ... 150
일본군의 포로교환 요구 ... 154
불로하에서 부른 애국가 ... 159
제5장 임천군관학교 활동 3개월
팔로군의 기습 ... 164
한치룡 사령관의 전사 ... 169
중국군 사령관의 타락상 ... 175
임천분교에서 만난 김학규 주임 ... 180
대원들의 교양지《등불》제작 ... 184
열악한 생활 환경 ... 190
임시정부 찾아 6000리 장정에 나서다 ... 195
제6장 파촉령 넘어 중경임시정부 도착
부패한 중국군 ... 200
노하구에 도착 ... 205
파촉령을 넘어서다 ... 210
꿈에 그리던 임시정부 ... 214
임정요인들의 파벌싸움 ... 221
'임정청사에 폭탄 던지고 싶다' ... 226
《등불》속간 ... 230
광복군 제2지대에 편입되다 ... 234
제7장 OSS 대원에서 환국하기까지
서안에서 OSS 훈련받아 ... 238
새 잡지《제단》창간 ... 243
국내진공정진대에 선발 ... 247
거듭되는 반전 또 반전 ... 251
광복군으로 여의도공항 착륙 ... 255
일본군과 대치하다 중국으로 돌아가 ... 260
김구 주석과 선발대로 환국 ... 264
환영객 없는 귀국 ... 269
김구 주석 연설문 작성 ... 272
제8장 해방정국에서 백범의 비서로 활동
해방공간에서 김구 주석의 행보 ... 276
4당 거두의 연쇄회담 준비 ... 281
임시정부 환국봉영회 ... 289
지도자들의 처신에 환멸 ... 294
김구 곁을 떠나 이범석의 족청으로 ... 300
제9장 시대의 양식《사상계》창간
모든 혁명은 이론서에서 시작된다 ... 306
《사상》발행하다《사상계》창간 ... 312
다시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해' ... 319
부인이 옷가지 팔아 제작비 부담 ... 321
혼자서 만든《사상계》초창기 ... 324
《사상계》를 향한 집념 ... 328
한청빌딩 시대 ... 332
제10장《사상계》, 정론지로 자리잡아
편집위원 체제 갖추다 ... 338
《사상계》의 편집방향과 지침 ... 342
《사상계》헌장 ... 346
들사람 함석헌 '발굴' ... 349
낙양의 지가 올린〈할 말이 있다〉 ... 354
'신인문학상' '동인문학상' 제정 ... 361
친일지식인 '최남선' 기념호 발행 ... 365
제11장 반이승만 투쟁과 4월 혁명
함석헌의 첫 필화사건 ... 370
이승만 정권의 탄압 ... 374
백지 권두언 ... 382
어용교수의 글, 불순광고 게재 거부 ... 388
4.19혁명기의《사상계》깃발 ... 392
'민권승리'의 기념호 ... 398
전국순회문화강연회와《사상문고》발행 ... 406
제12장 제2공화국 참여와 반군정 투쟁
혁명과업에 대한 인식 ... 410
국토건설본부의 책임 맡아 ... 415
박정희 주도의 5.16쿠데타 ... 421
정론정신 회복, 반군정 투쟁 벌여 ... 427
함석헌 선생과 함께 체포 ... 431
'부패언론인'이란 오명 ... 435
《사상계》고사작전에 맞서 ... 439
김종필과 민족주의 논쟁 ... 442
박정희 사상문제에 초점 맞춰 ... 446
제13장《사상계》의 수난과 반독재 투쟁
굴욕회담 반대투쟁 ... 450
정치보복 세무사찰 당해 ... 456
'박정희는 밀수왕초다' ... 463
'정치참여' 의지인가 숙명인가 ... 468
정계진출, 국회의원 옥중당선 ... 473
《사상계》발행권 부완혁에게 넘겨 ... 479
《사상계》몰락의 배경 ... 483
국회의원 장준하의 활동 ... 486
제14장 사활을 건 박정희와의 싸움
영구집권을 향한 친위쿠데타 ... 494
〈7.4남북공동성명〉지지선언 ... 498
'통일 이상의 지상명령은 없다' ... 502
반유신 저항운동진영 결집 나서 ... 507
100만인 서명운동 ... 512
긴급조치 제1ㆍ2호 발동, 세 번째 구속 ... 514
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 518
'재야 대통령'의 재야 지도자로 ... 521
제15장 '선생의 발자국 있으매' - 추모ㆍ회상
친일파 세상에 설 땅 잃은 광복군 ... 526
'민족의 동량을 너무 일찍 잃었다' ... 529
동양의 선비, 서양의 인텔리겐치아 ... 538
청렴ㆍ선공후사의 표상 ... 543
부록
1. 장준하 선생 연보 ... 548
2. 수기처럼 돌베개를 베고 ... 552
3. 민주당 사인규명조사위원회 보고서 ... 558
4.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진상규명 불능' 판정 ... 567
찾아보기 ...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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