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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 이성복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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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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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M0406451 | 814.6 이성복ㄴ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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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M0406452 | 814.6 이성복ㄴ C2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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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M0406453 | 분 814.6 이성복ㄴ C3 | 수성캠퍼스/대출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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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제1부
액자 속의 사내를 찾아서―그의 삶, 그의 글쓰기 ... 11
기억 속 책들의 눈빛 ... 41
동숭동 시절의 추억 ... 47
물과 흙의 혼례, 남해 금산 ... 55
중세의 가을 ... 61
기억 속 붉은 팬지꽃의 환영 ... 75
인터넷의 '인'. 참을 '인', 어질'인'―변화하는 시대의 언어와 문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