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우리 몸은 비밀과 수수께끼가 가득한 신비의 나라
chapter 01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인체의 비밀과 상식
과연 머리와 얼굴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 15
점은 원래 무엇일까? 왜 거기서 이상한 털이 자랄까? ... 17
똑같은 사람인데 인종에 따라 눈의 색, 코의 높이, 피부색이 다른 이유는? ... 19
피부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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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우리 몸은 비밀과 수수께끼가 가득한 신비의 나라
chapter 01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인체의 비밀과 상식
과연 머리와 얼굴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 15
점은 원래 무엇일까? 왜 거기서 이상한 털이 자랄까? ... 17
똑같은 사람인데 인종에 따라 눈의 색, 코의 높이, 피부색이 다른 이유는? ... 19
피부결은 무엇에 의해 결정될까? ... 22
인간의 피부를 펼치면 어느 정도의 면적이 나올까? ... 26
목젖의 역할은 무엇일까? ... 29
의사가 감기를 진단할 때 혀를 살피는 까닭은? ... 31
흥분하면 왜 코피가 날까? ... 34
보조개는 왜 생길까? ... 37
눈은 왜 두 개일까? 세 개면 안 되나? ... 39
눈 깜빡이는 횟수는 어떨 때 줄어들까? ... 42
근시를 수술로 고치는 방법! ... 44
눈썹과 속눈썹의 역할은 차양과 땀 제거만이 아니다?! ... 47
조심! 선글라스를 쓰면 시력이 떨어진다?! ... 50
테이프에 녹음한 자신의 목소리가 낯설게 들리는 까닭은? ... 52
나이를 먹으면 왜 귀가 멀까? ... 54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소리도 있다?! ... 57
얼굴의 오른쪽과 왼쪽 인상이 다른 까닭은? ... 59
기미나 주근깨는 왜 생기는 걸까? ... 63
발의 검은 사마귀는 피부암의 온상? ... 68
혹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 71
머리를 부딪치면 왜 눈에서 불꽃이 튈까? ... 74
뽑기 전에 잠깐! 사랑니는 이렇게 도움이 된다 ... 76
아무리 비싸도 틀니로는 장수할 수 없다? ... 79
가마가 왼쪽으로 향한 사람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82
대머리의 비밀은? ... 84
백발의 원인은 노화만이 아니다 ... 88
사람의 수염은 어떤 기능을 할까? ... 92
가슴털은 있는 게, 혹은 없는 게 낫다? ... 95
크게 웃으면 눈물이 나고 힘이 빠지는 까닭은? ... 98
웃음이란 무엇일까? ... 101
범죄수사에 빠지지 않는 지문은 원래 무엇 때문에 있을까? ... 104
손톱의 반달이 크면 왜 건강하다고 할까? ... 106
chapter 02 알 것 같아도 대답할 수 없다! 몸이 반응하는 방식
왜 체온계의 눈금은 42℃까지만 있을까? ... 113
색깔 있는 땀을 흘리는 사람이 정말 있을까? ... 115
혈액형과 성격을 관련짓는 연구는 근거가 없다 ... 119
취하면 필름이 끊기는 이유 ... 121
콘서트장에서 실신하는 소녀들은 흥분해서 쓰러지는 것이 아니다! ... 124
매운 것을 먹으면 왜 땀이 날까? ... 126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콧물이 나오는 이유 ... 129
왜 하품이 나올까? ... 132
사람은 얼마동안 숨을 멈출 수 있을까? ... 135
수면 중의 가위눌림은 과연 귀신 때문일까? ... 138
왜 잘 때만 무시무시하게 이를 갈까? ... 141
배꼽 딱지를 떼면 정말 배가 아플까? ... 143
매니큐어 때문에 손톱이 약해지는 것은 아니다 ... 146
무서울 때나 추울 때 소름이 돋는 까닭은? ... 149
차만 타면 졸린 이유는? ... 152
졸면서도 쓰러지지 않고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까닭은? ... 154
점심식사 후 졸린 뜻밖의 이유 ... 156
사람은 왜 종이나 잡초, 나뭇잎을 먹을 수 없을까? ... 159
욕탕의 온도는 42℃가 한계인데 왜 사우나는 100℃에도 가능할까? ... 161
체온이 떨어지면 사람은 어떻게 될까? ... 164
성미가 급한 사람은 고혈압이 되기 쉽다는데 ... 167
목욕은 식전과 식후 중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 170
먹고 바로 자는 것은 몸에 좋을까, 나쁠까? ... 172
다리를 꼬고 앉으면 왜 편할까? ... 175
알몸으로 우주공간에 뛰어들면 어떻게 될까? ... 177
chapter 03 뇌 역시 몸의 한 부분! 뇌와 몸의 신비로운 관계
'인간은 뇌의 10%밖에 쓰지 않는다'는 게 정말일까? ... 183
집중력을 키우려면 이렇게!! ... 185
동물적 직감이나 번뜩임은 어디서 어떻게 생길까? ... 187
음치의 원인은? ... 190
기억의 달인은 어떻게 대량의 정보를 한꺼번에 외울 수 있을까? ... 193
뇌가 활발히 활동하는 시간은 따로 있다! ... 196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데 왜 배가 고플까? ... 198
지능지수는 과연 두뇌의 우수성을 나타낼까? ... 201
동물에게는 없는 오른손ㆍ왼손잡이, 사람에겐 왜 있을까? ... 204
공포에 휩싸이면 얼굴에 핏기가 가시는 까닭은? ... 207
긴장하면 왜 소변이 마려울까? ... 210
긴장하면 손에 땀을 쥐게 되는 까닭은? ... 213
꺾이지는 않지만 두개골에도 관절이 있다?! ... 215
졸음이 쏟아지는 이유는? ... 218
사람은 왜 꿈을 꿀까? ... 221
오랫동안 잠을 안 자면 성격이 바뀐다는 게 정말일까? ... 224
나이가 들면 새벽잠이 없어지는 까닭은? ... 227
노망 든 노인의 뇌에는 무슨 변화가 있는 것일까? ... 230
'자는 동안 아이가 자란다'는데 과연 그럴까? ... 234
'세살 버릇 여든까지'가 아니라 '수정란 버릇 여든까지'가 옳다? ... 237
흥분시키는 색, 진정시키는 색이 있는 까닭은? ... 240
상처가 아물듯 뇌의 손상부분도 재생될까? ... 243
사람의 뇌는 더 진화할 수 있을까? ... 246
'처음인데 예전에 어디서 본 것 같아.' 기시감은 왜 생길까?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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