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한국의 차 문화 천년을 펴내며 ... 4
조선 후기의 차 문화를 엮어 내며 ... 7
일러두기 ... 18
임수간(任守幹), 1665∼1721
육방옹의 시를 차운하여 윤직경에게 보이다 ... 21
하코네 고개 ... 23
조태억(趙泰億), 1675∼1728
미백에게 운을 따라 답해주다 ... 24
이하곤(李夏坤), 1677∼1724
서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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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한국의 차 문화 천년을 펴내며 ... 4
조선 후기의 차 문화를 엮어 내며 ... 7
일러두기 ... 18
임수간(任守幹), 1665∼1721
육방옹의 시를 차운하여 윤직경에게 보이다 ... 21
하코네 고개 ... 23
조태억(趙泰億), 1675∼1728
미백에게 운을 따라 답해주다 ... 24
이하곤(李夏坤), 1677∼1724
서재에서 ... 26
이 사또에게 차운하여 답하다 ... 27
조현명(趙顯命), 1690∼1752
정내교와 술을 조금 마시다가 ... 28
송명흠(宋明欽), 1705∼1768
병천에서 생각나는 대로 읊다 ... 30
이민보(李敏輔), 1720∼1799
부사 권도이에게 보이다 ... 31
채제공(蔡濟恭), 1720∼1799
서 진사 댁을 방문하여 ... 32
연명헌에서 일찍 일어나 ... 33
정범조(丁範祖), 1723∼1801
임강선 ... 34
홍양호(洪良浩), 1724∼1802
호로 다주에 쓴 명문 ... 36
이덕무(李德懋), 1741∼1793
관재에서 차를 마시며 윤증약, 유혜보와 함께 읊다 ... 39
관헌에서 차를 마시며 ... 41
영수합 서씨(令壽閤 徐氏), 1753∼1823
고요한 밤에 차를 끓이며 ... 42
장혼(張混), 1759∼1828
옥경산방 다회에서 유장경의 운을 따서 짓다 ... 44
정약용(丁若鏞), 1762∼1836
미천가 ... 46
봄날 체천에서 ... 48
상원군수로 부임하는 윤지눌을 보내다 ... 49
혜장이여 차를 보내주오 ... 51
혜장이 나를 위해 차를 만들었다 ... 53
색성이 차를 보내 사의를 표하다 ... 55
절간에 사는 여러 가지 흥겨움 ... 56
송풍루 ... 59
다산사경 ... 61
범성대의 시를 차운하여 윤영희에게 보내다 ... 63
다암시첩 ... 65
조수삼(趙秀三), 1762∼1849
같은 시사의 벗들을 맞아 산사에 유람하며 ... 68
서유구(徐有i?, 1764∼1845
거연정에서 차를 시음하다 ... 70
육교가 보내준 시에 차운하고, 이어 빨리 오라고 재촉하다 ... 71
김려(金봟), 1766∼1821
도사 금청휘가 철비녹하차를 보내왔기에 ... 72
보이차 ... 74
탁옹이 시를 주며 좋은 차를 구하다 ... 75
심상규(沈象奎), 1766∼1845
밤에 앉아 차를 달이다 ... 77
동각의 교생들이 모여 차를 마시며 ... 79
차를 마시다 ... 81
몸소 차를 달이며 몹시 흡족하여 즐기다 ... 82
신위(申緯), 1769∼1845
청수부용각에서 저녁밥을 들고 ... 83
자오천 시를 섭지선에게 부친다 ... 85
그림을 대신하다 ... 87
한림학사 김정희 시를 차운하여 바치다 ... 90
시를 수놓은 연꽃 보따리 ... 94
전림의 시를 논한 절구 ... 96
꿈을 풀이한다 ... 98
초의 선사가 차 네 덩어리를 보내다 ... 101
귀양살이의 한 기쁨 ... 103
5일 새벽에 일어나 보니 눈이 왔다 ... 105
황산 김유근의 봄을 읊은 시에 차운하다 ... 106
초의 선사가 차와 편지를 보내주다 ... 108
황간현감의 아우가 차와 술을 보내다 ... 110
초의 선사에게 편지 대신 답한다 ... 112
신순이 이강주와 죽로차를 보내다 ... 114
5월 21일 새벽에 일어나다 ... 116
가을날 하루 종일 ... 117
차를 달여 마시며 ... 118
감잎에 쓰다 ... 119
이학규(李學逵), 1770∼1835
겨울밤 차를 끓이다 ... 120
신씨의 정원에서 차 모임을 가지며 ... 122
차 덖는 곳 ... 124
차 덖는 곳 ... 125
서기수(徐淇修), 1771∼1834
차 노래 ... 126
다음날 다시 모여 ... 127
박윤묵(朴允默), 1771∼1849
엄산 현재덕 옹이 때때로 나에게 차를 보내오기에 시를 지어 사례하다 ... 129
차를 마시며 친구를 그리워하다 ... 132
앓고 난 뒤에 차로 입을 적시며 짓다 ... 134
칠송정 차 모임을 부러워하며 ... 135
칠월 구일 크게 더워, 차를 마신 후 짓다 ... 137
혜장(惠藏), 1772∼1811
산속에 사는 즐거움 ... 138
장춘동에서 ... 139
동천에 계신 선생의 곤괘 육효 운에 화운하다 ... 141
중봉의「낙은사」에 화답한다 ... 143
정학연(丁學淵), 1783∼1859
차를 달이다 ... 145
찻물 끓이는 주전자 ... 147
정학연이 초의 선사에게 보낸 다시 ... 148
호옥에서 차를 달이다 ... 150
초의(草衣), 1786∼1866
동쪽 별장에서 이별하며 ... 153
산수화 8첩에 쓴다 ... 155
도촌 김인항이 보낸 시에 차운하여 보내다 ... 156
수종사에서 석옥 화상 시에 차운하다 ... 157
정학연에게 화답하여 바치다 ... 158
석천으로 차를 끓이다 ... 160
열수에 배를 띄우다 ... 161
여름날 서원에서 여러 분과 모여서 ... 162
금호에서 산천도인과 작별하며 ... 163
신헌의 시에 화답하여 보내다 ... 164
운엄도인 시에 차운하다 ... 165
현재에서 한계원과 함께 읊다 ... 166
산천도인이 차를 받고 보내온 시에 화운하다 ... 167
동다송 ... 170
기타 초의 관련 소기 ... 185
김정희(金正喜), 1786∼1856
이유여가 차를 찾기에 시로 답하다 ... 186
황산 김유근의 시에 차운하다 ... 188
우연히 짓다 ... 189
옛 샘을 길어 차를 시험하다 ... 191
강위의 유동정 시에 장난삼아 견주다 ... 192
요선의「동정」시에 화답하다 ... 193
차에 대한 일을 이미 쌍계사에 부탁하고 ... 195
만허에게 장난삼아 바치다 ... 197
김명희(金命喜), 1788∼1857
초의에게 차를 받고 사례한 시 ... 199
황상(黃裳), 1788∼1863
차를 구걸하며 ... 202
조병현(趙秉鉉), 1791∼1849
차를 달이며 ... 204
유한당 홍씨(幽閑堂 洪氏), 1791∼?
삼가 차운하다 ... 206
이만용(李晩用), 1792∼1863
동랑 한치원이 황매다고를 보내오다 ... 207
금강산 폭포물로 달인 병차 한 덩이를 숯불에 달이니 산향이 짙어라 ... 209
숙선 옹주(淑善翁主), 1793∼1836
우연히 읊다 ... 211
홍현주(洪顯周), 1793∼1865
북사 시축에 차운하다 ... 212
참판 김양순의 회갑 축시 ... 215
남산 산장의 관등절날 저녁 ... 218
이경재의 금계산장을 빌려 ... 219
손자 홍승억의 시에 차운하다 ... 221
방옹 육유의 시에 차운하다 ... 222
두보의「봄날 강마을에서」를 차운하다 ... 226
두보의 시에는 적당한 운자가 없어 육유의 시에서 운자를 바꾸어 뽑았다 ... 229
섣달 눈 녹인 물로 차를 끓이다 ... 231
동림장에서 이천민에게 ... 233
이복현에게 바치다 ... 235
두보 시에 화답하다 ... 237
세밑 ... 238
초당으로 나아가 이명오ㆍ홍희인과 읊다 ... 239
초당에서 이만용을 맞아 이상적과 같이 짓다 ... 240
앞의 시 운자를 거듭 써서 이상적에게 차를 빌다 ... 242
정학연ㆍ이만용이 밤에 들렀기에 읊다 ... 244
홍한주(洪翰周), 1798∼1864
빗소리 들으며 차를 달이다 ... 245
신좌모(申佐模), 1799∼1877
거림점에 묵으며 ... 246
이상적(李尙迪), 1803∼1865
찻물을 뜨다 ... 251
차 끓이는 연기 ... 254
백산다가 ... 255
섣달 초파일 이튿날 새벽 눈이 막 개다 ... 258
김소당이 후지산 차 및 차 주전자를 선물로 보내왔기에 ... 260
접암 비부가 송차를 보내왔기에 ... 262
효명 세자(孝明世子), 1809∼1830
다관ㆍ찻종지ㆍ차 주전자ㆍ차 ... 263
윤정기(尹廷琦), 1814∼1879
차를 달이다 ... 266
이유원(李裕元), 1814∼1888
죽로차 ... 268
정향수 아래에서 향기를 맡고 명차를 추억하다 ... 274
오팽년차 ... 277
가오 노인의 환향 ... 278
차를 마시고 읊조리다 ... 279
새로운 차를 시음하며 ... 281
7월 18일에 진전의 다례에 참석하려다가 느낀 바가 있어 ... 282
밀양의 황차를 보내준 정은 상공에게 사례하다 ... 283
신 판추에게 차를 구하다 ... 285
금원당 김씨(金園堂 金氏), 1817∼?
청간정에서 월출을 구경하며 ... 287
강위(姜瑋), 1820∼1884
고베에 금강씨가 있는데 선조가 조선 사람이다 ... 288
허훈(許薰), 1836∼1907
금강령차 ... 290
이종기(李種杞), 1837∼1902
금강령차 ... 292
곽종석(郭鍾錫), 1846∼1919
차를 다리는 부뚜막 ... 293
신기선(申箕善), 1851∼1909
소룡이 만응오시차를 나누어주기에 네 수의 절구를 사례하며 드리다 ... 294
인명사전 ... 299
서명사전 ... 319
찾아보기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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