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릿말 : 로마 역사의 길을 걷다 ... 4
서장 옛날 옛적에… ... 12
제1장 왕정시대|기원전 753 - 기원전 509|전설과 역사속의 일곱 왕 이야기
네 명의 라틴계 왕 - 작은 부락에서 작은 강국으로
늑대젖을 먹고 자란 건국시조 로물루스(기원전 753-기원전 715) ... 25
'문민정부'를 추구한 제2대 왕 누마 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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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릿말 : 로마 역사의 길을 걷다 ... 4
서장 옛날 옛적에… ... 12
제1장 왕정시대|기원전 753 - 기원전 509|전설과 역사속의 일곱 왕 이야기
네 명의 라틴계 왕 - 작은 부락에서 작은 강국으로
늑대젖을 먹고 자란 건국시조 로물루스(기원전 753-기원전 715) ... 25
'문민정부'를 추구한 제2대 왕 누마 폼필리우스(기원전 715-기원전 673) ... 33
전쟁에 미친 제3대 왕 툴루스 호스틸리우스(기원전 673-기원전 641) ... 35
서해안까지 영토를 확장한 제4대 왕 안쿠스 마르티우스(기원전 641-기원전 616) ... 38
작은 로마 이야기 로마의 달력이야기 ... 40
세 명의 에트루리아계 왕 - 로마에 선진 문화를 이식하다
이방인 출신 건설광, 제5대 왕 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기원전 615-기원전 579) ... 43
사회를 개혁한 제6대 왕 세르비우스 툴리우스(기원전 579-기원전 534) ... 46
로마에서 쫓겨난 제7대 왕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기원전 534-기원전 509) ... 48
작은 로마 이야기 최첨단 선진국 에트루리아 ... 52
제2장 공화정시대|기원전 509 - 기원전 27|시련을 극복하고 소강국에서 초강대국으로
흔들리는 '레스 푸블리카' - 약소국으로 전락한 로마
두 아들을 사형시킨 초대 집정관 유니우스 브루투스 ... 57
역사상 최초의 총파업(기원전 494년) ... 64
작은 로마 이야기 로마사회 발전의 상징 S.P.Q.R ... 66
켈트족의 로마 약탈(기원전 390년) ... 68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로마 ... 72
시련을 극복하고 지중해 최강자가 되다
삼니움 전쟁에서 터득한 전쟁기술 ... 77
명장 피로스를 물리치고 이탈리아 전역을 석권한 로마 ... 80
로마의 역사를 바꾼 포에니 전쟁
제1차 포에니 전쟁(기원전 267-기원전 241) - 바다로 눈을 돌린 로마 ... 87
제2차 포에니 전쟁(기원전 218-기원전 211) - 이루지 못한 한니발의 야망 ... 95
지중해의 최강자, 로마 ... 115
제3차 포에니 전쟁(기원전 149-기원전 146)과 카르타고의 멸망 ... 119
승리의 저주 - 내전 속에서 막을 내리는 공화정
로마를 피로 물들인 마리우스와 술라의 대결 ... 123
로마의 3인방-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카이사르 ... 130
로마를 뒤흔든 스파르타쿠스의 반란 ... 131
원로원이 경계하던 인물 폼페이우스와 카이사르 ... 133
카틸리나 역모사건과 키케로 ... 135
집정관으로 선출된 카이사르 ... 137
갈리아 전역을 제패한 카이사르 ... 139
크라수스의 죽음 ... 141
한 달 간의 종신 독재관 율리우스 카이사르(기원전 44년) ... 145
여우처럼 생각하고 사자처럼 행동한 옥타비아누스 ... 155
작은 로마 이야기 신성한 혈통을 홍보하는 카이사르 포룸과 아우구스투스 포룸 ... 162
제3장 로마제국전기|기원전 27-서기 180|로마에 의한 세계 평화, 팍스 로마나(PAX ROMANA)
혼란 속에서 기틀 잡는 로마제국
로마제국의 창건자 아우구스투스(기원전 27-서기 14) ... 167
카프리 섬에 칩거한 은둔의 황제 티베리우스(14-37년) ... 180
광기 넘치는 젊은 황제 칼리굴라(37-41년) ... 185
조롱받던 장애인 클라우디우스 황제(41-54년) ... 188
역사의 누명을 쓴 네로 황제(54-68년) ... 194
세 명의 백일천하 황제(68-69년) ... 202
귀족혈통이 아닌 플라비우스 가문의 황제들
콜로세움을 세운 베스파시아누스 황제(69-79년) ... 205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고 요절한 티투스 황제(79-81년) ... 208
폭군의 누명을 쓴 건설광 도미티아누스 황제(81-96) ... 212
작은 로마 이야기 화산폭발로 사라진 도시 폼페이 ... 216
로마제국의 전성기 오현제 시대
양자를 잘 선택한 네르바 황제(96-98년) ... 219
로마제국의 영토를 최대로 넓힌 트라야누스 황제(98-117년) ... 222
고대로마의 르네상스 황제 하드리아누스(117-138년) ... 230
평화의 시대를 누린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138-161년) ... 237
전쟁에 휘몰린 철학자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161-180년) ... 240
작은 로마 이야기 로마의 도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248
제4장 로마제국후기|서기 180-476|쓰러지는 대제국, 일어서는 기독교
기울어지는 대제국의 운명
로마를 공포에 몰아넣은 콤모두스 황제(180-192년) ... 253
하루살이 황제 페르티낙스와 황제자리를 산 율리아누스(193년) ... 256
아프리카 출신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193-211년) ... 258
난폭한 개혁자 카라칼라 황제(211-217년) ... 262
꼭두각시 소년 황제 엘라가발루스(218-222)와 알렉산데르 세베루스(222-235) ... 266
난립하는 군인 황제들 ... 267
로마에 성벽을 쌓은 아우렐리아누스 황제(270-275년) ... 268
쓰러지는 제국을 살리려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년) ... 272
박해받던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황제(305-337) ... 277
작은 로마 이야기 기독교의 박해와 전파 -내가 반석 위에 성전을 세우리니… ... 288
수도 천도 이후 분열되는 대제국
새 수도를 피로 물들인 콘스탄티우스 2세(337-361년) ... 291
기독교를 배척한 율리아누스 황제(361-363년) ... 295
야만족에게 참패당한 발렌스 황제(364-378년) ... 298
로마제국을 양분한 테오도시우스 황제(379-395년) ... 301
작은 로마 이야기 '부활을 기다리며 잠자는 곳', 카타콤베 ... 310
다가오는 최후의 날
무능한 호노리우스 황제(395-423년)와 충신 스틸리코의 죽음(408년) ... 313
알라릭에게 유린당한 로마(410년) ... 321
어리석은 황제 발렌티아누스 3세(425-455년)와 '신의 채찍' 아틸라 ... 330
로마를 약탈한 반달족(455년) ... 335
막후 실력자 리키메르 ... 338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네포스 황제(474-475년) ... 342
쫓겨난 마지막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475-476년) ... 344
에필로그 그후 ... 348
율리오-클라우스 왕가계보도 ... 352
고대로마 시가지 ... 353
현대 로마 중심부 지도 ... 354
참고서적 ...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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