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천사 ... 4
머리말 ... 6
01 '나'에서 시작하기를
혼자 서기, 혼자 느끼기, 혼자 생각하기 ... 16
내 아픔, 남의 아픔, 우리 모두 아플 수 있다면… ... 19
'이건 아니다'하는 자기 느낌에 충실하게 ... 22
노인으로 살기 ... 25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건강해진다면 ... 28
이제까지 꼭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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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추천사 ... 4
머리말 ... 6
01 '나'에서 시작하기를
혼자 서기, 혼자 느끼기, 혼자 생각하기 ... 16
내 아픔, 남의 아픔, 우리 모두 아플 수 있다면… ... 19
'이건 아니다'하는 자기 느낌에 충실하게 ... 22
노인으로 살기 ... 25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건강해진다면 ... 28
이제까지 꼭두각시로 살아왔으니 ... 31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 ... 34
아이는 아이답게, 청년은 청년답게, 노인은 노인답게 ... 37
사람들의 박수소리에 흔들리지 맙시다 ... 40
놀자, 놀자, 또 놀자 ... 43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 ... 46
남 따라하기를 어느 때까지 할 참인가 ... 49
내 눈에 꼭 맞는 안경 ... 52
인생의 첫단추, 있는 그대로 내 모습 용납받기 ... 55
가짜로 사는 사람들의 마음 ... 58
이 세상 모든 아이가 특별한 아이 ... 61
'나'를 '무리'에게 내어줄 수는 없는 일 ... 64
재미있는 삶, 행복한 생활 ... 67
나만의 방식 스스로 찾기 ... 71
02 나는 여자다
정열적인 여성 ... 76
희생하는 여성, 부담스런 여성? ... 79
살림 잘 못하는 여자 ... 82
시집살이 ... 85
내 편, 남의 편 ... 88
여자의 일생 ... 91
암과 싸우는 두 여성 ... 94
아이가 자라는 동안 엄마도 자라야… ... 97
엄마, 재미있게 살고 싶어 ... 100
엄마, 나를 보아주세요 ... 103
우리네 여성들, 제대로 어른으로 사는가 ... 106
자기 느낌을 알게 된 자매들! ... 109
엄마와 딸 ... 113
평생 갈등하는 여성 ... 116
언니의 언니가 될 수 없나요? ... 119
큰언니(Big Sister)가 됩시다 ... 122
자기 느낌의 속내를 알아낸 여성 ... 125
그 어머니에 그 아들?! ... 129
솔선해서 놀아본 개구진 여성 ... 133
03 '나'에 사로잡히지 않기를
의식주를 넘어서는 아이교육 ... 138
지하철 제대로 타기, 원칙 지키기 ... 141
사랑한다면 그들처럼? NEVER! ... 144
아이, 때려서 가르친다고요? ... 147
'넌 할 수 있다'고 말해주세요 ... 150
아이 낳을 준비? 아이를 사랑할 준비! ... 153
소수자라면 소수자의 아픔을 알 텐데 ... 156
평생 학원강사가 필요한 '아이'들이 사는 나라 ... 160
사람이 문화를 만든다 ... 163
'대포자'보다는 '자기를 아는 사람'으로 키웁시다 ... 166
청소년들에게 자기 삶을 충분히 누리게 해줍시다 ... 169
어떤 삶이 정상인가 ... 172
건강한 사람은 갈등을 피하지 않는 사람 ... 175
갈등하며 자랍시다 ... 178
책임진다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 ... 181
건강하게 살기, 어렵게 살기 ... 184
나의 독자성과 너의 독자성 ... 187
'현대판' 고려장 ... 190
소유를 현명하게 쓰는 부자들의 모임 ... 193
나는, 우리 아이들의 장래희망인가 ... 196
제대로 배워야 할 텐데! ... 199
저도 잘하고 싶거든요 ... 202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은 방식으로 살려면 ... 205
자폐 ... 208
다른 사람들에게 지팡이가 되자 ... 211
04 나는 시민이다
건강한 우리 사이 ... 216
한국사회, 자살 권하는(?!) 사회인가 ... 219
아버지를 살인자로 만든 사회 ... 222
남 하는 대로 하지 않는 어른 ... 225
시민으로서 품위를 잃지 않는 지능 ... 228
누구 책임? 우리 책임! ... 231
한국사회, 무얼 믿고 사는가 ... 234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 ... 237
사람의 목숨과 고래의 목숨을 똑같이 소중하게 본다구요? ... 240
속임수 키우는 세상, 누가 만들었나요? ... 243
앉는 것으로 우뚝 섰다 ... 246
'고맙다'는 말의 귀함을 알아 ... 249
아이들에게 좋은 '바깥'을 만들어주자 ... 252
몰라서? 따뜻한 마음이 없어서! ... 255
타버린 숭례문, 얼버무리는 사람들 ... 258
시위대군중과 경찰, "아, 기가막혀!" ... 261
우리의 교육,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 264
고난당하는 남의 일에 개입하는 '제삼자'를 예찬하며 ... 267
다윈도 링컨도 필요없다, 경제가 최고다? ... 270
원칙 vs. 실용 ... 273
도대체 얼마나 힘들기에 이러는가 ... 276
아이들을 방해하는 어른들 ... 279
우리 어른들, 시력 되찾고 청력 되찾읍시다 ... 282
십대들의 맑은 눈 앞에 서있는 우리 어른들 ...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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