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글 지천명(知天命)의 약속 ... 14
추천사 / 박성효[대전광역시장] ... 16
하나 빼앗긴 봄에 찾아 온 花神
1.【진달래】무더기로 피어나 온통 분홍빛 물결 ... 25
2.【매화】蟾津江의 또 다른 이름 ... 31
3.【산수유】지리산 자락에서 祝砲로 봄을 알려 ... 39
4.【벚】北으로 펼쳐지는 꽃 퍼레이드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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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글 지천명(知天命)의 약속 ... 14
추천사 / 박성효[대전광역시장] ... 16
하나 빼앗긴 봄에 찾아 온 花神
1.【진달래】무더기로 피어나 온통 분홍빛 물결 ... 25
2.【매화】蟾津江의 또 다른 이름 ... 31
3.【산수유】지리산 자락에서 祝砲로 봄을 알려 ... 39
4.【벚】北으로 펼쳐지는 꽃 퍼레이드 ... 45
5.【생강】山에서 나무로 자라는 生薑 ... 49
6.【동백】시린 겨울과 바꾼 짙푸른 눈물의 妖客 ... 54
둘 우리는 토박이 朝鮮族
7.【미선】우리 땅 우리 냄새를 지켜 온 孤木 ... 63
8.【정향】Miss Kim 라일락을 아시나요 ... 67
9.【구상】모진 歲月 죽음과 바꿔도 氣像은 살아 ... 72
10.【목련】紅塵에 물들지 않은 天上의 꽃 ... 76
11.【히어리】고깔 모양의 黃金色 귀걸이를 달고 ... 81
12.【노각】緋緞으로 온몸에 繡놓아 ... 86
셋 민족의 魂 겨례의 얼
13.【적송】民族의 靈魂을 머금고 함께 자라나 ... 93
14.【뽕】神이 만들어 숨겨 둔 天惠의 傑作 ... 109
15.【닥】우리 民族의 韓紙 千年 모습 그대로 ... 117
16.【감】民族의 精氣로 자란 東洋과일 ... 121
17.【무궁화】이술과 함께 피고 지는 大韓民國의 精靈 ... 129
18.【모과】나무에 열린 참외를 보셨나요 ... 136
19.【오동】잎새 떨어지는 소리가 곧 가을소리 ... 140
20.【참죽】까치의 永遠한 無償賃貸 宅木 ... 147
넷 흰 떡구름 뭉게뭉게
21.【이팝】李氏 兩班만 먹던 쌀밥이 나무 꽃으로 ... 153
22.【조팝】골짜기마다 하얀 꽃수레 ... 158
23.【노린재】가지와 잎이 노란 재(灰)로 ... 162
24.【산사】배꽃을 닮은 달빛 紳士 ... 165
다섯 오롯한 선비
25.【백송】우리 民族을 닮은 하얀 선비 ... 171
26.【배롱】나무 中에도 兩班나무가 있지 ... 175
27.【차】阿片戰爭의 主犯 待遇 特級 ... 182
28.【회화】書堂을 지켜 온 學者樹 ... 188
29.【대】나모도 아닌 거시 플도 아닌 거시 ... 193
여섯 高山이 진정한 삶 터
30.【만병초】萬 가지 病을 다스려 ... 203
31.【주목】상아 千年 죽어 千年은 견뎌 ... 207
32.【오갈피】人蔘보다 나은 藥발을 지녀 ... 213
33.【잣】아들을 낳은 記念樹로 심어야 ... 219
34.【자작】八萬大藏經 板刻에 온몸 다 바쳐 ... 223
일곱 終末까지 華麗하게
35.【메타세콰이어】大陸에서 건너 온 巨木 ... 229
36.【은행】地球 歷史의 同伴者 ... 234
37.【단풍철쭉】앙증스런 꽃 불 타 오르는 잎 ... 239
38.【화살】準備하시고 쏘세요 ... 243
39.【마가목】말의 이빨을 닮아 힘차게 솟아 ... 247
40.【계수】달에서 토끼와 함께 살아 ... 251
41.【느티】누구나의 쉼터 동네 사랑방 ... 255
42.【단풍】핏 빛으로 變裝한 丹楓系의 맏 兄 ... 258
43.【칠엽수】丹楓잎을 닮은 말밤 ... 263
여덟 평생 綠衣 한 벌
44.【개비지】嫡子와 血統은 다르지만 ... 269
45.【솔송】소나무를 거느리는 나무 ... 273
46.【왕솔】소나무의 王 中 王은 내가 ... 277
47.【곰솔】바닷 바람과 맞서는 모랫벌 지킴이 ... 281
48.【금송】百濟 무녕왕의 玉骨을 끝까지 지켜 ... 285
49.【삼】숲에 꽂아놓는 검정 이쑤시개 ... 288
50.【나한송】朱木을 닮은 소나무 ... 291
51.【편백】사람에게 이로운 淸心劑 피톤치드를 품어 ... 294
52.【화백】扁柏과 가까운 피붙이 四寸間 ... 299
53.【사철】묵묵한 姿態로 四季를 지켜 ... 302
아홉 기댐 오르기 나의 본능
54.【노박】果皮를 黃金分割하는 自然의 秩序 ... 311
55.【인동】酷寒의 겨울을 오로지 忍耐로 견뎌 ... 314
56.【다래】草綠의 秘密 自然이 준 綜合營養劑 ... 321
57.【으름】朝鮮 Banana가 뭐지 ... 325
58.【담쟁이】겁 없이 덮어 가는 狂亂者 ... 328
열 香水를 꽃으로 풍겨
59.【함박꽃】北韓에서 國花로 피우는 木蘭 ... 335
60.【일본목련】厚朴나무로 더 잘 알려져 ... 339
61.【모란】함박뿌리(芍藥)에서 다시 태어나 ... 343
62.【탱자】鬼神도 許諾없이는 出入禁止 ... 348
열 하나 꽃 열매 모양이 나의 固有染色體
63.【철쭉】自然의 모든 색깔을 알몸으로 드러내는 개꽃 ... 355
64.【좀작살】숲속 미니포도 작아서 더 귀여움 받아 ... 363
65.【장미】새로운 種의 進化는 지금도 進行形 ... 367
66.【골담초】노랑나비로 떼지어 노닐다가 ... 373
67.【때죽】하얀 초롱불 줄지어 매달고 ... 377
68.【쪽동백】작달막한 草綠방울 대롱대롱 ... 380
69.【무화과】聖經와 Koran에서 일찍부터 피운 꽃 ... 383
70.【뜰보리수】空中窒素 倉庫는 내가 스스로 ... 388
71.【초피】 비린내를 재우는 自然産 香辛料 ... 394
알아두기 ... 399
참고문헌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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