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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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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파우스트, 1/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이인웅 옮김.
개인저자이인웅
Goethe, Johann Wolfgang von
발행사항파주: 문학동네, 2009.
형태사항302 p.; 21 cm.
총서사항세계문학전집;9.
원서명Faust
ISBN9788954609104
분류기호80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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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파우스트 [ ***2378301 | 2019-09-29 ] 3 | 추천 (0)
괴테와 파우스트는 너무 유명해서 알고 있었지만 사실 나는 파우스트를 괴테가 이 책을 쓴지는 책을 보면서 알게되었다.내가 이렇게 세계문학에 관심이 없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악마와 파우스트의 계약으로 인해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정서적으로 이해가 잘 안된 부분도 많고 조금 심오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파우스트였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며 본 책이였다.아직 1부만 보았지만 이 책의 끝을 보고싶어서 2부도 곧 볼것이다.
파우스트 [ ***2396056 | 2018-11-27 ] 3 | 추천 (0)
괴테가 일생을 거쳐 만들었다던 파우스트를 항상 책이 두꺼워 밀어뒀던 책을 이제야 읽게되었다. 이책은 악마와의 계약일화가 너무 유명한이야기이며 크게 5막으로 나눠져 있다. 무엇보다 이책을 읽어본결과 굉장한 인내심과 노력을 갖고 읽어야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보긴보나... 무슨이야기를 하는건지...잘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있어서 여러번 봐야되겠다고 생각하였다..그냥 책보다는 뮤지컬이나 영화로 보는게 조금더 이해가 나은것같기도하고.. 원작을 찾는자라면 책을 추천하긴 하지만.. 지금의시대상 읽을만한 책은 아닌것같다. 하지만 괴테가 일생을바쳐 지은 책인만큼 어느정도 작가의 소신이나 생각들은 옅볼수있어서 괴테를 조금알고싶다고 생각한다면 이책을 추천한다.
파우스트 [ ***2464857 | 2018-10-25 ] 5 | 추천 (0)
내용은 잘 몰라도, 파우스트라는 책의 이름을 안들어본 이는 없을 것이다. 괴테의, 악마와 파우스트의 계약 그리고 "멈추어라, 순간이여. 그대 참으로 아름답다!" 이것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파우스트는 파우스트라는 학자가 악마와 계약을 한 후 겪는 사건들을 다루는데, 이어지는 많은 사건들은 우리가 깊이 생각해보고 토론해볼만한 내용이 많다. 이를테면 원하는 것을 위해 악마와 계약을 할 수 있겠는가, 구원받은 사람은 왜 구원받았는가 등과 같이 말이다. 파우스트가 어렵고 길어 엄두가 안난다면 편하게 읽되, 1부의 첫 부분인 <천상의 서곡>은 주의깊게 읽었으면 좋겠다. 여기에서 1부와 2부의 전체적 윤곽이 암시되기 때문이다. 본인은 2부도 곧 읽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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