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여는 글 - 비정규 교수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김동애[전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교원법적지위쟁취 ... 9
1부 대한민국 비정규 교수의 오늘
1. 눈물조차 말랐다 - 시간강사의 끝없는 절망 / 김영호[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 14
2. 대학 수업의 절반은 '유령'의 몫 / 하재철[영남대학교 비정규 교수] ... 21
3.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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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비정규 교수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김동애[전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교원법적지위쟁취 ... 9
1부 대한민국 비정규 교수의 오늘
1. 눈물조차 말랐다 - 시간강사의 끝없는 절망 / 김영호[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 14
2. 대학 수업의 절반은 '유령'의 몫 / 하재철[영남대학교 비정규 교수] ... 21
3. 우리에게 연구실을, 제대로 된 강사료를 지원하라 / 하용삼[전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부산대학교 분회? ... 32
4. 하청 노동자, 파견 노동자로 착취당하는 대학 강사 / 이득재[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 41
5. 경계에서 싸우며 - 이 암흑 행성이 끔찍하다 / 안태성[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 ... 52
6. 피로 흥건한 방석에 앉은 듯 / 이광수[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 65
7. 유학생의 편지 - 나의 미래도 자살인가 / 박강성주[영국 랭커스터대학교 박사 과정] ... 76
8. 인재 강국의 지식 사회, 그 요란한 위선 / 강수돌[고려대학교 교수] ... 87
9. 강사협의회부터 20년,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다 / 홍순권[동아대학교 교수] ... 99
2부 우리는 소망한다, 비정규 교수의 교원 지위 회복을!
10. 굶주리는 강사, 말라 죽는 '지역 학문' / 박정석[목포대학교 교수] ... 108
11. 적자생존이라고? 해법은 '뭉쳐야 산다' / 윤원장[고려대학교 학생] ... 118
12. 우리는 '지성의 전당'에서 '인간성 파괴'를 배운다 / 김소라[서울대학교 학생] ... 127
13. 나는 더 이상 가짜 대학생이기를 거부한다 / 홍상현[영남대학교 학생] ... 136
14. 나는 소망한다, 내 자식이 배우는 선생님은… / 오영미[목사] ... 146
15. 고등교육법 개정, 안 하나 못 하나 / 권오광[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전 공동대표] ... 154
16. '중년 88만 원 세대'의 무너진 자부심 / 이명원[문학평론가] ... 160
3부 비정규 교수 문제의 해법은?
17. 대학생들이여, 교원 지위 없는 비정규 교수의 학점을 거부하라! / 이강옥[네티즌] ... 170
18. 한국 대학이여, 곳간을 열어라! / 최병성[뷰스앤뉴스 기자] ... 177
19. 한국의 법 속에 '시간강사'의 자리는 없다 / 김진[변호사] ... 181
20. 너무나 간단한 '고등교육법'의 위헌성 / 김종서[배재대학교 교수] ... 188
21. 비정년 트랙 제도를 들여다보면 / 송병춘[변호사] ... 206
22. 일본 비정규 교수의 현실 / 임정기[일본 동북대학교 교수] ... 216
23. 미국 대학에는 있고 한국 대학에는 없는 것 / 박광주[부산대학교 교수] ... 226
24. 호주의 비정규 교수에 지급되는 추가 임금 제도는 / 신준식[시드니대학교 박사 과정] ... 235
25. 멀기만 한 고등교육 정상화 / 김봉억[교수신문 기자] ... 248
4부 벼랑 끝 32년, 희망을 다시 쓰자
26. 무너진 강의실, 대학 민주화가 희망이다 / 김영곤[고려대학교 비정규 교수] ... 258
27. 이제 우리에게 '교원'의 이름을 달라! / 이경숙[경북대학교 비정규 교수] ... 267
28. 대학생들이 집단소송을 하자 / 박종주[서울대학교 학생] ... 277
29. 대학이 돈이 없다고? / 김용섭[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부위원장] ... 286
30. '교수'와 '강사', 그 차별의 시작과 숨겨진 음모 / 노용석[영남대학교 비정규 교수] ... 296
31. 비정규 교수들의 노동조합 운동사 / 윤병태[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전 위원장] ... 304
32. 국가 폭력 32년, 국가가 결자해지하고 대학이 참회해야 / 김동애[전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교원법적지위쟁취 ... 315
맺는 글 - 민주적인 과정으로 대안을 만들자 / 이광수[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 327
부록
1. 비정규 교수 교원 지위 회복 관련 일지 ... 332
2. 고 한경선 비정규 교수를 추모하며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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