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마중 글 : 열리고 이어져야 하는 길 ... 4
여는 글 : 지리산으로 가다 ... 13
1 천왕봉에서 정령치까지
천왕봉, 그 문으로 들어가다 ... 23
백두대간에서의 첫 밤 ... 34
노고단으로 가는 길 ... 46
끝나지 않는 길 ... 57
2 정령치에서 육십령까지
60번 지방도로를 지나며 ... 71
비 내리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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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마중 글 : 열리고 이어져야 하는 길 ... 4
여는 글 : 지리산으로 가다 ... 13
1 천왕봉에서 정령치까지
천왕봉, 그 문으로 들어가다 ... 23
백두대간에서의 첫 밤 ... 34
노고단으로 가는 길 ... 46
끝나지 않는 길 ... 57
2 정령치에서 육십령까지
60번 지방도로를 지나며 ... 71
비 내리는 숲에서 ... 83
회백색의 굴참나무 숲을 지나다 ... 92
육십령으로 가는 길 ... 102
3 육십령에서 소사고개까지
덕유산에 머물다 ... 112
산은 걸은 만큼 다가오고 ... 125
소사마을을 떠나다 ... 133
4 소사고개에서 괘방령까지
부항령 가는 길 ... 145
우두령으로 내려서다 ... 154
산줄기는 괘방령에서 허리를 낮추고 ... 165
5 괘방령에서 신의터재까지
하늘길을 걷다 ... 177
윗왕실재로 가다 ... 190
하늘길은 신의터재를 지나고 ... 199
6 신의터재에서 늘재까지
넓은잎잔꽃풀 핀 길을 따라 ... 211
세속이 떠난 산은 세속에 머물고 ... 221
천왕봉은 강을 품어 흐르고 ... 231
늘재는 걸음을 늘이고 ... 240
7 늘재에서 이화령까지
청화산 남겨두고 ... 251
희양산 가는 길에서 ... 262
지나온 길 마음에 품고 ... 273
조령산 마음에 담고 ... 282
8 이화령에서 하늘재까지
조령산은 길을 열고 ... 293
하늘재에 서다 ... 304
9 하늘재에서 저수령까지
눈물샘에 마음 씻고 ... 317
황장산으로 들어가다 ... 328
산과 함께 걷다 ... 339
10 저수령에서 마구령까지
도솔봉에서 바라보다 ... 353
연화세계를 만나다 ... 361
비로(毘盧)의 세계에 머물다 ... 369
고치령을 지나다 ... 379
11 마구령에서 화방재까지
선달산 지나며 ... 391
태백의 품으로 들어서다 ... 400
태백산에서 하늘을 보다 ... 410
12 화방재에서 댓재까지
산줄기 저 홀로 흐르고 ... 425
세 개의 강 흐르다 ... 435
댓재로 내려서다 ... 444
13 댓재에서 삽답령까지
무심(無心)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 455
백두대간은 허리가 잘리고 ... 464
석병산에 올라 그리워하다 ... 474
14 삽답령에서 닭목재까지
화란봉에 서다 ... 485
15 닭목재에서 구룡령까지
대관령을 지나다 ... 495
안개 속에서 산을 만나다 ... 504
오대산의 품에 들다 ... 514
16 청화산, 구룡령에서 한계령까지
청화산은 맑은 기운을 품고 ... 527
조침령 지나며 ... 534
점봉산에 마음 내려놓고 ... 542
17 한계령에서 진부령까지
설악(雪嶽)에 들다 ... 557
황철봉을 그리워하다 ... 568
길은 진부령에서 머물고 ... 579
닫는글 : 백두대간, 하늘길에 서다 ... 590
배웅글 : 프레시안 연재를 시작하며 ...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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