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2
Part 01 인체와 질병
O형 피를 가진 드라큘라는 O형 희생자의 피만 먹을 수 있을까? ... 17
뜨거운 사우나 실에 찬 물수건을 가지고 들어가지 말라고? ... 18
멍든 곳을 날계란으로 문지르는 이유는? ... 19
거머리가 멍든 부분을 빨면 효과가 있다? ... 20
자면서도 공부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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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2
Part 01 인체와 질병
O형 피를 가진 드라큘라는 O형 희생자의 피만 먹을 수 있을까? ... 17
뜨거운 사우나 실에 찬 물수건을 가지고 들어가지 말라고? ... 18
멍든 곳을 날계란으로 문지르는 이유는? ... 19
거머리가 멍든 부분을 빨면 효과가 있다? ... 20
자면서도 공부할 수 있다고? ... 20
여름에 피부가 타는 것은 자외선 때문이 아니다? ... 22
안경을 오래 쓰면 눈이 튀어나온다? ... 23
심장암은 없다는 것이 사실일까? ... 24
담배를 피워서 예방되는 질병도 있다! ... 24
눈썹도 계속 자라고 있다? ... 26
맑은 콧물과 누런 콧물은 어떻게 다를까? ... 26
오른눈잡이, 왼눈잡이가 있다고? ... 27
왜 나이를 먹으면 몸에서 냄새가 날까? ... 28
뜨거운 물속에 몸을 담그면 힘이 드는 이유는? ... 29
색깔이 IQ를 높여 준다? ... 30
'가위 눌린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 31
귀지도 쓸모가 있다? ... 32
배가 고플 때 꼬르륵 소리가 나는 이유는? ... 33
티눈은 왜 생길까? ... 34
사마귀는 왜 생길까? ... 35
새치는 왜 생길까? ... 36
밥 먹고 바로 운동하면 배가 아픈 이유? ... 37
선천적으로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왜 그럴까? ... 38
음이온은 정말 몸에 좋을까? ... 39
심한 운동을 한 이후에 몸이 쑤시고 피로해지는 것은 왜일까? ... 40
소변을 본 뒤 몸을 부르르 떠는 이유는? ... 41
방귀를 참으면 가스는 어디로 갈까? ... 42
좋아하는 사람끼리 닮는다고? ... 43
사람의 대장 속에 사는 대장균으로 오염 정도를 표시하는 이유는? ... 44
위액이 위를 소화시키지 않는 이유는? ... 45
육상 트랙은 왼손잡이에게 불리하다? ... 46
몸속에 길이 10만km나 되는 것이 있다고? ... 47
추울 때 소름이 돋는 이유? ... 48
자기 목소리를 녹음하면 왜 다르게 들릴까? ... 48
태아는 어떻게 숨을 쉴까? ... 49
처음부터 꼬불꼬불한 곱슬머리를 갖고 태어나는 이유? ... 50
아이들이 어른보다 더 많은 뼈를 가졌다! ... 51
약은 어떻게 아픈 곳에 정확히 작용할까? ... 51
유전자 조작 식품(GMO)은 왜 나쁜가? ... 52
합숙하는 여성들은 생리주기가 같다? ... 54
아침이면 키가 커진다고? ... 54
교각의 색을 바꿔 투신자살을 줄인다! ... 56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왜 가슴이 두근거릴까? ... 56
장례식 이후까지 살아남는 정자! ... 58
헬륨 가스를 마시고 말을 하면 왜 목소리가 달라질까? ... 58
양치질을 하고 과일을 먹으면 쓴맛이 나는 이유는? ... 60
왜 '위'가 아니라 '간에 기별이 안 간다'고 할까? ... 60
여자 중에'길치'가 많다는 것을 사실일까? ... 61
견디기 힘든 운동을 하고도 행복한 이유? ... 62
내 아이의 성별을 결정할 수 있을까? ... 63
남자니까 덜 아프다? ... 64
블록 쌓기와 남성 호르몬의 관계? ... 65
'웃음 가스'를 마시면 웃게 된다? ... 66
한 사람이 두 가지 혈액형을 가질 수도 있다고? ... 67
피노키오처럼 코가 높이 자랄 수 있다고? ... 68
뇌에서 뇌로 직접 기억을 옮길 수 있다면? ... 69
깜깜한 밤에도 희미하게나마 주위가 보이는 이유는? ... 70
술에 취한 사람은 얼어 죽지 않는다? ... 70
다이어트를 하려면 우주로 가라? ... 71
생일은 왜 하필 귀빠진 날? ... 72
Part 02 음식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얼마였을까? ... 75
샤브샤브 냄비 한가운데는 왜 둥그런 기둥이 솟아 있을까? ... 76
눈물 젖은 행복의 음식, 전가복 ... 76
리쯔, 양귀비의 총애를 받다 ... 78
145년간 북경오리를 굽는 불씨가 있다고? ... 80
X.O는 뭐고, V.S.O.P는 뭐지? ... 81
고추밭에 상추 심는 년이 어떻다구? ... 82
제철 생선이 있는 것처럼 쇠고기도 제철이 있다? ... 83
포켓 위스키는 알 카포네의 발명품? ... 84
준치가 '썩어도 준치'인 이유 ... 85
일황이흑삼화사백은 무슨 말? ... 86
사랑에 빠진 요리사가 요리한 음식은 맛이 없다? ... 86
핫 소스, 타바스코의 유래 ... 88
빙수를 먹으면 머리가 띵해지는 까닭? ... 88
매운 맛에도 등급이 있다 ... 90
악취로 유명한 음식, 스트뢰밍을 아는가? ... 91
혹한을 이기기 위한 발효 식품, 키비악 ... 92
화가 난 식당 주인이 만든 포테이토칩 ... 92
설탕 통에 개미가 꾀지 않게 하려면? ... 94
와인은 왜 뉘어서 보관할까? ... 94
위스키 봉봉에는 어떻게 위스키를 넣을까? ... 95
짬뽕의 뜻은 "밥 먹었니?" ... 95
만만한 게 홍어 거시기? ... 97
카사노바가 굴을 먹는 방법 ... 98
케밥은 원래 전투 식량? ... 99
달걀은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나? ... 100
마가린 vs 버터, 어느 쪽이 더 몸에 해롭지? ... 101
트랜스 지방 0, 정말로 하나도 안 들어갔나? ... 101
메주는 황토색인데 간장은 왜 검은색? ... 103
한무제를 기쁘게 한 국수 ... 103
빵에도 국적이 있다? ... 105
채소를 데칠 때 왜 소금을 넣을까? ... 107
왜 호떡 집에 불이 난 걸까? ... 108
독이 든 서시의 젖, 복어 ... 109
힘(?)나게 하는 오신채 ... 110
독약이 든 커피를 마실 뻔한 고종 ... 111
중구절을 아시나요? ... 112
착한 초콜릿이라니? ... 113
남쪽은 삼계탕, 북쪽은 초계탕 ... 114
골리수? 고로쇠! ... 115
떡에 담긴 조상의 지혜 ... 116
껌을 제일 처음 씹은 나라? ... 117
검은 빵이 흰 빵보다 몸에 좋다? ... 118
땅콩은 견과류가 아니라 콩류 ... 118
이자겸의 물고기, 굴비 ... 119
제삿상에 올리지 않는 음식 ... 119
달걀을 먹을 때 은수저가 변하는 이유? ... 121
포도당은 포도에만 있나? ... 121
사과의 갈변은 무죄? ... 122
제비 요리가 아니라 제비둥지 요리? ... 122
참치의 선홍빛에 숨은 비밀 ... 123
사시미의 뜻은 몸 찌르기? ... 125
와인 마시기 전에 AOC부터 알자 ... 125
알아두자, 와인을 표현하는 말 ... 126
햄이 들어 있지 않은데 햄버거? ... 128
카푸치노는 성직자의 모습에서 유래? ... 129
마끼아또는 무슨 뜻일까? ... 130
평양냉면은 비빔 냉면, 함흥냉면은 물냉면이라고? NO!! ... 130
'케이준'은 사람이야? 요리야? ... 131
샴페인으로 분수 만들기 ... 132
마 카로니가 마카로니가 된 까닭? ... 133
아이리쉬 커피는 아일랜드가 고향? ... 134
딸기 향은 딸기에서 얻는다? ... 134
캐비어는 검은색 러시아제가 최고? ... 135
케첩과 찹수이에 대한 오해 ... 136
"그러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잖아"는 누가 한 말? ... 136
비타민 C가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은 레몬? ... 137
크루와상은 프랑스에서 유래한 빵? ... 138
키위는 원래 키위가 아니었다 ... 138
붉은색 살코기는 피 때문에 붉은 걸까? ... 139
Part 03 세계사ㆍ문화
조선시대 관리들은 일요일에도 쉬지 않았다! ... 143
오줌으로 빨래를 한 우리 조상들! ... 143
조선시대에 비행기가 있었다고? ... 144
가야시대에도 성형수술이 있었다고? ... 145
조선시대 과거시험에도 커닝이 있었다! ... 147
조선시대의 파격적인 노후보장제도 ... 148
아담과 이브는 에덴동산에서 사과를 따 먹지 않았다? ... 149
하이힐은 원래 남성용? ... 150
실루엣이 원래 사람 이름이었다고? ... 151
커피가 처음에는 약이었다고? ... 152
최초의 산타클로스는 무슨 색 옷을 입었을까? ... 153
켈로그 가문에서 만든 콘 플레이크 ... 154
스페인에는 1582년 10월 5일이 없다고? ... 155
미국에서 해방된 노예들을 위한 나라가 있다고? ... 156
'테디 베어'라는 이름은 대통령 이름을 따서 지었다! ... 157
사람들은 만나면 왜 악수를 할까? ... 158
은메달은 은메달이지만 금메달은 금메달이 아니다? ... 159
뽀빠이는 시금치를 먹어도 힘을 쓸 수 없다? ... 160
차가 오른쪽으로 다니는 것은 나폴레옹 때문? ... 161
반칙 덕분에 생긴 스포츠가 있다고? ... 162
겨우 38분 만에 끝난 전쟁이 있다고? ... 164
검은 피부가 귀부인의 상징이었다고? ... 164
테니스의 첫 번째 공은 서비스? ... 165
축구의 오프사이드 규칙이 생긴 이유? ... 166
투표율이 100%인 나라가 있다고? ... 167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지 않는 이유는? ... 168
닭 날개를 먹으면 바람을 핀다고? ... 170
신부 들러리는 원래 경호원? ... 170
석유를 약으로 먹었다고? ... 171
나이를 거꾸로 먹는 사람들? ... 172
흰 웨딩 드레스 안에 파란 속옷을 입는다고? ... 172
음주운전이 더 안전한 곳이 있다고? ... 173
개똥을 약으로 썼다고? ... 174
두 가지 이유로 유명한 비키니 섬 ... 174
무시무시한 눈, '사안'이 진짜 있을까? ... 176
관세음보살은 남자일까 여자일까? ... 177
서양의 죄수복에는 왜 줄무늬가 있을까? ... 178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사의 돌'은 무엇일까? ... 179
헬륨 풍선을 매달고 날아오른 사람이 있다? ... 180
밀가루가 폭탄처럼 터진다고? ... 182
결혼반지는 왜 왼손 약지에 낄까? ... 183
한 시간이 백 분이면 안 될까? ... 184
간지럼 태우는 것도 고문이다! ... 185
자매결연은 있어도 형제결연은 없다? ... 186
거북선은 정말 철갑선이었을까? ... 186
고대 아스텍인들도 바람의 방향과 속력을 측정했다고? ... 188
천리마는 얼마나 빠를까? ... 188
우리나라에는 언제 화산 폭발이 일어났을까? ... 189
우리가 갈릴레이보다 500년 먼저 태양 흑점을 관측했다고? ... 190
첨성대는 과연 별자리를 관찰하기 위한 곳이었을까? ... 191
우리나라의 별자리 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 ... 192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전기가 들어온 것은 언제? ... 192
중국인들은 화석을 약재로 쓴다고? ... 193
카드게임에서 힌트를 얻어 주기율표를 만든 멘델레예프 ... 194
Part 04 동물ㆍ식물
거미줄은 얼마나 질길까? ... 197
미생물은 늙어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198
니모에게는 여동생이 없다! ... 199
포유동물인 고래가 육지에서 살 수 없다고? ... 200
코끼리 귀가 큰 이유는? ... 201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동물은 지렁이? ... 202
피리를 불면 뱀이 춤을 추는 이유는? ... 202
낙타의 등에는 물이 들어 있다고? ... 203
공룡과 함께 살았던 식물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고? ... 205
동물도 거울을 본다고? ... 206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의 심벌마크가 캥거루인 이유는? ... 207
냉혈동물의 피가 따뜻하다고? ... 208
공기 오염을 측정할 수 있는 식물이 있다고? ... 209
암노새와 숫노새 사이에 태어난 새끼도 노새라고 부를까? ... 211
복제 양 돌리가 빨리 죽은 이유는? ... 211
사람이 벼룩처럼 뛰어오를 수 있다면? ... 213
하루에 1m나 자라는 식물이 있다고? ... 214
동물계의 최고 잠꾸러기는 누구? ... 214
사람을 무는 모기는 암컷! ... 216
왜 코끼리만한 개미는 없을까? ... 217
북극곰이 흰 털을 가진 이유는? ... 217
지구 온난화로 동물의 성비가 바뀐다! ... 219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동물이 먼저 안다! '세로토닌 증후군' ... 219
곤충은 뇌가 없다고? ... 221
근친혼을 하면 기형아가 태어나기 쉽다 ... 222
식물에도 혈액형이 있다고? ... 222
일개미라고 늘 일만 하는 것은 아니다! ... 224
겨울잠 자는 동안은 똥도 안 싼다! ... 225
새 남자가 곁에 오기만 해도 자동으로 유산이 된다고? ... 227
식충식물이 곤충을 잡아먹는 이유는? ... 228
사자의 눈은 정면에 있는데 말의 눈은 측면에 있는 이유는? ... 229
매일 100여 종의 생명체가 지구상에서 사라진다고? ... 230
육지를 돌아다니는 물고기가 있다고? ... 230
달팽이의 이빨? ... 232
곤충들은 왜 뒤집어져서 죽을까? ... 232
'유정란'과 '무정란'은 어떻게 다를까? ... 233
머리가 절반 이상 잘리고도 살아남은 닭이 있다? ... 234
물고기도 혀가 있다고? ... 235
달에서 살아 돌아온 세균! ... 236
말은 서서 잠을 잔다? ... 237
씹지 못하는 토끼는 드라큘라의 이빨을 가지게 된다! ... 237
펭귄의 발은 왜 동상에 걸리지 않을까? ... 238
'피땀' 흘리는 하마? ... 239
악어가 눈물을 흘린다고? '악어의 눈물' ... 239
향고래가 잠수하는 방법은? ... 240
식물은 어떤 빛을 좋아할까? ... 241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고 곤충에게만 보인다? ... 242
몸속에 자석이 있다고? ... 243
박쥐의 초능력에는 이유가 있다! ... 243
Part 05. 과학ㆍ우주ㆍ해양ㆍ환경
커다란 우주 안테나는 우주선에 접어 넣어서 운반한다! ... 247
우주 쓰레기는 어떻게 청소할까? ... 248
우주 왕복선은 재활용이 가능한 우주선이다! ... 249
4만 2천 년 후에나 답장을 받을 수 있는 편지라면? ... 251
명왕성, 태양계에서 퇴출되다! ... 252
우주에서는 물이 몇 도에서 끓을까? ... 253
빛도 공해가 된다고? ... 254
다이아몬드는 무엇으로 다듬을까? ... 255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소? ... 255
석유가 많은 유전에서는 폭탄이 소방수? ... 257
스텔스 전투기가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까닭은? ... 257
세상에서 가장 질긴 섬유는 무엇? ... 258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의 비상구를 열면 어떻게 될까? ... 260
비행기가 지나가는 길은 어떻게 표시할까? ... 261
우주에는 '검은 구멍' 외에 '하얀 구멍'도 있다! ... 261
신발을 신고 걸어다니기만 해도 키가 큰다고? ... 262
빛의 투과량을 조절하는 똑똑한 유리가 있다! ... 263
화성 생활 예비훈련? '바이오스피어2' ... 264
아르키메데스는 정말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 ... 266
우리나라 우주 로켓은 언제쯤 개발될까? ... 266
컴퓨터 모니터를 돌돌 말아 들고 다닌다? ... 268
자기부상 열차는 어떻게 빨리 달릴까? ... 269
우리나라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 270
달에도 '바다'가 있다고? ... 271
비행기 구름이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라고? ... 272
화성 표면에 얼굴이 있다고? ... 274
방귀나 똥이 에너지가 된다고? ... 275
에베레스트 산을 바닷 속에 던져 넣으면 꼭대기가 보일까? ... 277
27지구의 위성은 두 개? ... 277
Part 06 시작ㆍ유래
콘돔을 처음 만든 사람은 콘돔! ... 281
최초로 보이콧을 당한 보이콧! ... 281
흰색 요리사 모자는 누가 처음 쓰기 시작했을까? ... 282
최초의 명함은 연하장 대용품이었다? ... 283
처음으로 선글라스를 쓴 사람은 누구였을까? ... 284
바코드를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였을까? ... 285
남자와 여자를 상징하는 '남(♂)'과 '여(♀)'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 286
이발소 앞의 길쭉한 회전등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 287
'허니문'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되었나? ... 288
기네스북은 원래 술안줏감으로 기획되었다! ... 288
이메일 주소에 나오는 는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 290
스팸 메일의 '스팸'은 무슨 뜻일까? ... 290
샤넬의 향수 No.5는 왜 하필 5번일까? ... 292
열두 달의 영어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을까? ... 292
7월과 8월에 연달아 31일이 있는 이유는? ... 293
컴퓨터 버그는 왜 '버그(bug)'로 불리게 되었을까? ... 294
인터넷 쿠키의 '쿠키'는 무슨 뜻일까? ... 295
'핫도그'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유래했나? ... 295
자동차에서 운전석 옆자리를 조수석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 296
종이 크기의 A4, B5는 무슨 뜻일까? ... 297
언제부터 백기는 항복한다는 뜻이었을까? ... 298
운동화 찍찍이의 원래 이름은 벨크로(velcro)! ... 299
'로봇(Robot)'이라는 말은 누가 처음으로 썼을까? ... 300
화장실에서 휴지를 쓰기 시작한 것은 언제였을까? ... 301
최초의 콤팩트 디스크는 지금과 같은 크기였을까? ... 303
계이름 '도레미파솔라시'를 만든 사람은 누구? ... 304
지퍼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은? ... 305
'더치 페이'라는 말은 어떻게 생겼을까? ... 306
SOS는 무슨 뜻이고 언제부터 사용되었을까? ... 307
최초의 신호등은 무슨 색이었을까? ... 307
단골은 어디서 유래한 말일까? ... 308
팁(tip)을 처음 준 것은 어디에서였을까? ... 309
영어로 '오케이'는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 310
칫솔은 언제 처음 사용했을까? ... 311
원래 레스토랑은 음식 이름이었다! ... 312
수세식 변기는 언제 발명되었나? ... 313
코카콜라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 314
마라톤 풀코스는 왜 42.195km일까? ... 314
하룻강아지는 태어난 지 하루된 강아지가 아니다? ... 316
도넛에는 왜 한가운데 구멍을 뚫을까? ... 316
권투 경기장은 사각형인데 왜 '링(ring)'이라고 부를까? ... 317
최초의 카메라는 커다란 방이었다? ... 318
우리나라 최초로 비행기를 만든 사람은? ... 319
우주비행에서 살아 돌아온 최초의 동물은? ... 320
우리나라 최초의 전기회사와 전차 ... 320
저울은 누가 처음으로 만들었을까? ... 321
자석은 언제 발견되었을까? ... 322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붙일까? ... 323
비타민은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 324
Part 07 생활상식
기와집 지붕은 왜 곡선으로 생겼을까? ... 327
용의 수염 모양을 한 쇠? ... 328
황토집은 어떤 점이 좋을까? ... 329
김치 냉장고와 일반 냉장고는 어떻게 다를까? ... 330
자이로드롭은 왜 떨어지다가 멈출까? ... 331
고층건물들 사이로 바람이 가는 길을 낸다! ... 332
책상용 스탠드의 불은 어떻게 켜지나? ... 333
솜사탕은 어떻게 만들까? ... 334
열대야란 무엇? ... 335
맥주병 뚜껑의 톱니는 몇 개? ... 336
와인 병의 바닥이 움푹 들어가 있는 이유는? ... 337
자동판매기는 어떻게 동전을 구별할까? ... 337
손난로는 어떻게 따뜻해질까? ... 338
시청률 조사는 어떻게 할까? ... 339
컴퓨터 파일 압축 프로그램은 어떻게 파일 크기를 줄이는 것일까? ... 340
'갈치'와 '고등어'는 어떻게 다를까? ... 341
엘리베이터 안에 거울을 설치하는 이유는? ... 342
잠깐 동안 지하철의 불이 한꺼번에 꺼지는 이유? ... 342
비타민 C를 먹어서 해로운 경우도 있다? ... 344
전자 레인지로 데운 물에 커피를 타면? ... 344
세면대 아래 배수관은 왜 구부러져 있을까? ... 346
침을 놓을 때 피가 나지 않는 이유는? ... 347
오토바이에는 왜 안전띠가 없을까? ... 347
같은 과일이라도 냉장고 속에 든 것이 더 맛있다! ... 348
탄산음료 캔과 커피 캔의 차이? ... 349
폭탄주를 마시면 왜 빨리 취할까? ... 350
모니터를 켤 때 '텅' 소리가 나는 이유는? ... 350
수술복은 왜 초록색? ... 351
지폐의 모델로 여성이 적은 이유는? ... 351
비행기 활주로의 하얀 숫자는 무슨 뜻? ... 352
일기예보 화면은 어떻게 만들까? ... 353
태양열 주택은 어떻게 태양열을 모을까? ... 354
LED가 다른 조명보다 좋은 점? ... 354
위성 안테나는 왜 포물선 모양일까? ... 355
먼 곳에서 소리가 더 잘 들린다고? ... 356
경찰서 취조실에 설치된 한 방향 거울의 원리는? ... 357
병원 구급차 앞에는 왜 글씨의 좌우가 바뀌어서 씌어 있을까? ... 358
스피드 건 없으면 과속 앞에 속수무책! ...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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