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장 당신이 그리신 아름다운 세상
그분은 색채의 대가이셨다 ... 15
그 절대적인 아름다움 앞에 무릎 꿇다 ... 19
물처럼 귀하고 아름다운 창조물이 또 있을까 ... 23
가난마저 화사하게 빛나게 하던 그 물빛 ... 26
우울한 날에는 그 바다로 가는 기차를 타자 ... 29
인생은 한바탕 탱고와 같은 것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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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당신이 그리신 아름다운 세상
그분은 색채의 대가이셨다 ... 15
그 절대적인 아름다움 앞에 무릎 꿇다 ... 19
물처럼 귀하고 아름다운 창조물이 또 있을까 ... 23
가난마저 화사하게 빛나게 하던 그 물빛 ... 26
우울한 날에는 그 바다로 가는 기차를 타자 ... 29
인생은 한바탕 탱고와 같은 것 ... 33
세상에서 달빛이 가장 아름다운 곳 ... 37
그래도 신의 땅은 아직 너그럽다 ... 40
세계적 예술가들의 사랑방 ... 45
카뮈의 햇살 속으로 ... 50
생명의 대합창, 마조렐 정원 ... 54
오! 그 사막의 오아시스여 ... 57
그곳에 사람이 살고 있었네 ... 60
만년설에 덮인 세상의 지붕 ... 63
삶의 짐일랑 가볍게 지세요, 가르쳐준 그곳 ... 67
절정의 아름다움마다 말갛게 고여 있는 슬픔의 빛 ... 70
하나님이 보우하사 아름다운 우리강산 ... 73
2장 내가 그린 당신의 얼굴
예수께서 이곳에 다시 오신다면 ... 81
검은 예수를 그리던 날 ... 84
그 수려한 교회당의 예수가, 진정 그분의 모습일까? ... 87
고향집 외숙 같은 친근한 모습의 그분으로 ... 91
나는 네 죄 때문에 더 아프다 ... 94
왕이여, 외치던 자가 먼저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다 ... 98
오늘도 다가오는 내 삶의 골고다여 ... 101
그분이 빗발치는 속으로 걸어가셨다 ... 104
왜 하필 십자가였을까 ... 107
그분의 발에 큰 못이 박혔다 ... 111
벗이여, 그의 아픔에 대해 말해보세나 ... 114
화관 ... 117
아들의 피에 그 어머니의 옷이 젖다 ... 120
아들을 안다 ... 122
그 눈물이 세상을 적시다 ... 125
3장 당신과 함께이기에 나 평강 누리리라
내 어머니의 낡은 성경책 ... 131
육친의 빈자리 채워준 나의 하늘 아버지여! ... 135
그날 그분이 내 고통의 침상으로 다가오셨다 ... 138
죽음은 힘이 세다 그러나 사랑은 더 세다 ... 141
일어나라, 죄와 사망의 그늘을 밟고 나오라 ... 145
목숨까지 주고 가신 진정한 교사 ... 149
그 목수는 오늘도 죄의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짓는다네 ... 152
굽은 나무도 나무라지 않고 죄인의 의자로 만드신 이여 ... 155
피와 꽃은 다함께 붉다 ... 158
죄의 밤을 깨우며 닭이 울었다 ... 161
내 안의 적, 죄 ... 165
주님 나를 용서하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 168
나누고 나누다가 가장 나중 지닌 것 ... 171
이제 이 땅과 결별하리라 그러나 다시 오리라 ... 175
부디 내게로 오라, 내가 그대의 짐을 지리라 ... 178
흔들림 없던 그분의 그 깊고 고요한 평안 ... 181
가시에 찔려서야 향기를 터뜨리는 샤론의 꽃 ... 184
갈급한 내 영혼에 복된 비를 내리소서 ... 187
4장 당신이 빚으신 사랑의 선물
사랑을 만드는 봄의 기운 ... 193
낙락장송의 숲에 안기고 싶다 ... 196
조선 물도리동, 하회 ... 200
항상 기뻐하라 항상 나와 함께 있자꾸나 ... 205
여자여, 그대 이름은 아름다움 ... 208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 212
어린 성자 ... 215
그 지극한 맛과 향 ... 218
두 팔 벌려 욕망의 도시를 껴안다 ... 222
가난한 동네로 오시다 ... 226
봉천동 파랑새 ...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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