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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사 바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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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필경사 바틀비/ 허먼 멜빌 외 지음; 한기욱 엮고 옮김.
개인저자	Melville, Herman Hawthorne, Nathaniel Poe, Edgar Allan Twain, Mark James, Henry Gilman, Charlotte Perkins Chesnutt, Charles W. Crane, Stephen Anderson, Sherwood Fitzgerald, F. Scott Faulkner, William 한기욱
발행사항	파주: 창비, 2010.
형태사항	347 p.; 23 cm.
총서사항	창비세계문학,미국.
원서명	Bartleby, the scrivener : A story of Wall Street
ISBN	9788936471750:
서지주기	참고문헌(p. 345-346) 수록
내용주기	젊은 굿맨 브라운 너새니얼 호손 -- 검은 고양이 에드거 앨런 포우 -- 필경사 바틀비 허먼 멜빌 -- 캘레바래스 군의 명물, 뜀뛰는 개구리 마크 트웨인 -- 진품 헨리 제임스 -- 누런 벽지 샬롯 퍼킨스 길먼 -- 그랜디썬의 위장 찰스 W. 체스넛 -- 소형 보트 스티븐 크레인 -- 달걀 셔우드 앤더슨 -- 겨울 꿈 F. 스콧 피츠제럴드 -- 에밀리에게 장미를 윌리엄 포크너.
비통제주제어	미국문학 ,단편소설 ,미국소설
분류기호	843.5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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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17575	RM 843.5 M531bㅎ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2	M0417576	RM 843.5 M531bㅎ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서평(리뷰)

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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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사 바틀비 [ ***2455041 | 2019-12-08 ]

| 추천 (0)

이 책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작품인거 같다. 나처럼 바틀비의 입장에서 기존의 상식에 따르지 않겠다고 거절하는 말이나 태도를 보면서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이유를 알 수 없이 지시를 거부한 부하직원을 둔 변호사 입장에서 책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혼자 읽기보다는 여러사람들과 다양한 관점에서 읽고 이야기하기 적합한 소설인거 같다.

필경사 바틀비 [ ***2397811 | 2019-09-21 ]

| 추천 (0)

이 책의 주인공은 변호사이다. 여기서 제일 많이 하는 말은 "그렇게 안하고 싶습니다"이다. 이 말을 하는 사람은 바틀비다. 변호사가 바틀비에게 여러가지 일을 시키지만 바틀비는 안하겠다고한다. 결국 변호사는 바틀비를 해고하고 바틀비는 거기서 또 "아무 변화도 겪고 싶지 않다"라고 이야기한다. 작가가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읽는 내내 답답한 책이었다.

필경사 바틀비 [ ***2397895 | 2019-09-17 ]

| 추천 (0)

미국의 문학을 담고 있다. 미국 문학은 짧지만 뚜렷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필경사라는 직업이 요즘은 사라졌지만 옛날에는 고대에서부터 많은 특원을 누렸던 사람이라고 한다. 현대에서는 복사기나 인쇄술의 기술이 발달해서 필경사라는 직업이 역사의 기억속으로 사라졌다. 필경사 바틀비는 배경 월가의 중심으로 그때당시의 미국 분위기를 잘 나타낸 소설이라 미국의 문화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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