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시인의 말
<B><FONT color ... #0000
보따리 장수의 달 ... 8
하얀 낮달 ... 9
하루 종일 매달리다 ... 10
먼 방 빈 방 ... 12
세월의 학교에서 ... 13
새들은 모두가 ... 14
사람들은 잠든 적도 없이 ... 15
구름 한 점 쓰다 가겠습니다 ... 16
하늘 虛 한 잔 ... 17
시간이 사각사각 ... 18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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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시인의 말
<B><FONT color ... #0000
보따리 장수의 달 ... 8
하얀 낮달 ... 9
하루 종일 매달리다 ... 10
먼 방 빈 방 ... 12
세월의 학교에서 ... 13
새들은 모두가 ... 14
사람들은 잠든 적도 없이 ... 15
구름 한 점 쓰다 가겠습니다 ... 16
하늘 虛 한 잔 ... 17
시간이 사각사각 ... 18
von schwelle zu schwelle ... 20
eine grune Nacht eine blaue Nacht ... 22
돼지가 나갑니다 ... 23
시간은 武力일까, 理性일까 ... 24
어디선가 문득 문득 툭 툭 ... 25
왜 세계는 ... 26
하늘 한 판이 허수이 ... 28
反史 ... 29
다리를 건너는 한 풍경 ... 30
노자와 장자 사이에서 ... 31
어떤 한 스님이 ... 32
새 한 마리가 ... 34
오늘의 모퉁이를 ... 36
그리하여 우리들은 잠들었네 ... 37
가는 길 ... 38
시간 속을 아득히 ... 39
입을 닥치고 있어 ... 40
배고픈 구름장들 ... 42
시간의 잿빛 그림자 ... 43
그런데 여기는 ... 44
중요한 것은 ... 45
다른 세상 ... 46
하늘 너머 ... 47
구름 비행기 ... 48
맑은 소프라노의 ... 49
내 詩는 지금 이사 가고 있는 중 ... 50
홀로 가는 낙타 하나 ... 51
구석기 시대의 구름장들 ... 52
그녀는 사프란으로 떠났다 ... 53
時間입니다 ... 54
더더욱 못 쓰겠다 하기 전에 ... 56
깊고 고요하다 ... 57
축축한 ... 58
가만히 흔들리며 ... 59
travel light ... 60
높푸른 하늘을 ... 61
한 세월이 있었다 ... 62
한 사내가 영원히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 ... 63
책상 앞에서 ... 64
어떤 풍경 ... 65
기억은 창가에서 ... 66
하루에 볼펜 하나 ... 67
그런데 이 무슨 세계가? ... 68
어느 토요일 ... 69
영원히 운동 중인 부재(不在)로서의 눈동자 하나 ... 70
머나먼 바다 위에 ... 71
한 아이가 ... 72
비 그치고 돈 갑니다 ... 73
나의 안경 두 알 ... 74
문이 닫혔었다 ... 75
나의 natural chart에서 ... 76
잠시 빛났던 ... 78
정진규 선생님 ... 79
나는 기억하고 있다 ... 80
흐린 날 ... 81
또다시 병실 ... 82
담배 한 대 길이의 시간 속을 ... 83
참 우습다 ... 84
바가지 이야기 ... 85
해설 한 세월이 있었다 / 박혜경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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