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시작하며 누구나 그렇듯 내게도 '나만의 방식'이 있습니다 ... 4
1999
12 01 호기심이 가는 물건을 욕실에 한꺼번에 모아두니, 그곳이 숍으로 보였다 ... 28
12 02 잡지 연재를 통해 우리 자신을 정리해가다 ... 31
12 03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웹숍을 시작하다 ... 34
12 05 사들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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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누구나 그렇듯 내게도 '나만의 방식'이 있습니다 ... 4
1999
12 01 호기심이 가는 물건을 욕실에 한꺼번에 모아두니, 그곳이 숍으로 보였다 ... 28
12 02 잡지 연재를 통해 우리 자신을 정리해가다 ... 31
12 03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웹숍을 시작하다 ... 34
12 05 사들인 상품이 디자인 사무실에 차고 넘친다. '다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37
2000
03 08 잡지 연재가 사업계획서로 보이다 ... 42
03 25 회사는 또 하나의 가족, 그 의미 깊음 ... 45
05 08 '미타d'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곳에서, 에스프레소를 공부하다 ... 50
06 05 상품 구입을 위해 달리고 또 달리다 ... 52
08 23 혼고산초메-롯폰기-구혼부쓰. 어쨌든 여기에서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 ... 56
09 15 좀더 쉬운 이름이 좋을 것 같다. 'D&MA'라는 이름을 바꾸다 ... 60
10 22 콘셉트를 전하는 데, 일곱 점의 상품으로도 충분하다 ... 63
10 23 자, 오픈을 향해… 디자인 리사이클링 숍 탄생 ... 66
10 27 홍보의 중요성을 알게 되다 ... 69
11 24 시험 삼아 '시급 500엔도 괜찮아?'라고 하면 모두 돌아가던 것을 떠올리다 ... 72
2001
03 20 청춘이라는 건, 주변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아닐까? ... 78
05 11 간판을 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진다 ... 82
06 04 무리한 짓을 많이 할수록, 인생은 풍요로워진다 ... 84
06 16 계속 의논해왔던 '사람이 없는 2층에 카페를 만들자'라는 계획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모두와 함께 공유하다 ... 87
2002
02 06 '여백이 있는 느낌'이라는 포인트에, 집착하다 ... 94
02 20 새로운 서비스의 가능성, 이웃에 사는 사람과의 연결 ... 97
03 01 '어른스러움'이라는 즐거운 테마와 씨름하다 ... 102
03 07 전통 있는 찻집에서 콜라보레이션을 거절당하다, 많은 것을 배우다 ... 108
03 09 못할 수도 있는 것을 하겠노라, 선언한 뒤 사람들이 비웃어도 힘차게 전진할 것 ... 111
03 19 '그때 정말 멋지지 않았어?'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 ... 117
04 04 '테스트 기간'을 서로 인정하고 사람을 채용하지 않으면 새로운 것은 불가능하다 ... 122
04 06 경솔한 응모자가 이렇게 많다니. 열렬한 편지를 몇 장씩 덧붙이는 사람일수록 빨리 그만두는 것은 왜일까? ... 125
04 19 자신의 차에 사람을 태운다는 것 ... 132
04 24 회사에는 한 명이라도 빠지면 안 되는 밸런스가 있다 ... 137
05 08 인테리어에 쓸 돈이 없다면 분위기 있는 건물을 빌릴 것 ... 142
07 04 이용할 수 없는 사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 146
08 02 돈을 내더라도 참가하고 싶은 회원 서비스라는 건 뭘까 ... 150
08 17 왜 오사카에 지점을 내는지 사업적인 이유 이외의 것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 156
08 20 오사카점을 만드는 데 새롭게 만들어낼 수 없는 것을 사용한다. 그 하나가 건물 ... 160
08 31 이런 출발을 소중히 여기고 싶다 ... 164
09 17 더러워진 바닥을 어떻게 할까, 깨끗해질 때까지 닦을까, 페인트로 칠할까 ... 167
10 04 결국, 노력하는 스태프에게 힘을 얻는다 ... 170
12 11 '생각하는 방식'이 있다면 그것을 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는다 ... 174
2003
01 05 평소에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할 수 없으면, 하지 않는 편이 낫다 ... 182
02 04 복고 붐에 화가 난다. 바람이 불지 않아도 혼자 힘으로 달릴 수 있는 의지와 각오가 필요하다 ... 188
04 21 '깨끗하게 한다'는 것에는 센스가 필요하다 ... 192
05 17 '전에는 아무도 달리지 않았을지도 몰라.' 이런 각오가 없으면 새로운 것은 불가능하다 ... 195
05 31 '없어지기' 전에 그 의미와 생각을 알 수 있다면… ... 197
08 07 일하는 곳에 자신의 마음을 살게 하고 있는가 ... 202
08 14 '그때를 기록한다'는 상품을 생각한 것은 좋았지만… ... 206
08 31 디자인을 상품으로 하는 장사라면,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의 설득력이 필요하다 ... 211
12 11 왜 연하장을 보내는가, 그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면 귀찮은 일이 되어버린다 ... 216
12 15 '60VISION'에서 배운 것. 기업이란, 사람을 키우는 곳이기도 하다 ... 220
2004
04 21 '다음'을 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 228
06 04 성장을 위해서는 '기초'가 필요하다 ... 232
07 15 스태프가 무리를 해서 달성한 일은 칭찬해주고 싶다 ... 237
07 21 주주총회가 열린다면 뭐라고들 이야기할까 ... 241
2005
03 28 자신이 하는 일을 설명할 수 있는가 ... 248
04 07 책을 읽다가 관심이 가는 부분에는 밑줄을 긋는다 ... 252
05 24 좋은 상품이 있다고 좋은 숍이 되는 것은 아니다 ... 255
12 28 좋은 숍을 만들기 위해 개인적인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한다. 우선 정리정돈 ... 258
2006
02 06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미흡하다'는 관점에서 보는 것 ... 266
03 11 개인적으로 '숍을 하고 싶다'라고 하는 기분은, 확실히 사회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싶다 ... 270
03 14 또, 스태프가 그만둔다. 그러나 그것은 숍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 ... 275
03 15 '좋은' 일과 '좋은' 숍 ... 279
03 29 일본의 '일반적인 것' 중에 '셀레브리티' 같은 것은 없다 ... 282
04 13 'RECYCLE MUJI'를 하며 깨달은 것. 일이 훌륭하게 되려면 깊은 관계가 필요하다 ... 285
04 25 '어이, 너, 혹시 좋은 디자인인 거야?' ... 289
06 17 습관적으로 '수고했습니다'라는 인사는 존경하지도 않으면서 선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 293
07 03 '버리지 않는다'는 가치의 기분 좋음 ... 297
08 07 꼼데가르송을 동경하고, 꼼데가르송을 팔게 되고…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변해가는가 ... 300
10 16 '지금' 빛나고 있는 사람은 '과거'를 이야기할 겨를이 없지 않을까 ... 304
11 30 '회사가 말이야…'의 '회사'라는 건 무엇인가 ... 309
2007
01 04 D&DEPARTMENT를 일본 전역에 만들려면, '멋진 것'을 추구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은 절대적인 규칙이다 ... 316
01 06 일본의 디자인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다점포 전개 ... 320
04 02 팬을 만든다는 것에 대하여 ... 323
05 21 우리가 왜 프랜차이즈 제안을 거절해왔는가 ... 326
05 31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 335
06 20 내 나이 여든이 되었을 때, 나의 숍과 그곳에 있는 모두에게 '고마워'라고 말하고 싶다 ... 339
06 21 의욕이 없는 스태프와 일을 할 정도의 여유는 없다 ... 342
07 08 단기적인 관점으로 세상사를 생각하고 싶지 않다 ... 345
07 14 좋은 회사는, 스태프와 사장이 연결되어 있다 ... 348
09 20 '상품'은 단지 '상품'이 아니라, 책임을 전달하는 매개체다 ... 352
10 01 디자인에는 안배가 필요하다 ... 357
10 06 히노 씨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를 사용한다는 책임과 의미 ... 361
11 08 평생 같은 동료들과 일하고 싶다 ... 366
12 09 이자와 씨, 요시다 씨, 고맙습니다 ... 371
마치며 정말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싶습니다 ...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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