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저자의 말 ... 5
들어가는 말 : 정사와 야사 ... 16
제1장 조선은 군주의 나라이다 - 흥미로운 일화와 사건으로 왕들의 삶을 재구성하다
왜 이성계를 고려의 임시 국왕이라 했을까? ... 23
아버지와 형과 아들, 자신을 왕으로 만든 태종 ... 30
경복궁과 창덕궁에 얽힌 부자 간의 애증 ... 47
왜 왕들의 불꽃놀이는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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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저자의 말 ... 5
들어가는 말 : 정사와 야사 ... 16
제1장 조선은 군주의 나라이다 - 흥미로운 일화와 사건으로 왕들의 삶을 재구성하다
왜 이성계를 고려의 임시 국왕이라 했을까? ... 23
아버지와 형과 아들, 자신을 왕으로 만든 태종 ... 30
경복궁과 창덕궁에 얽힌 부자 간의 애증 ... 47
왜 왕들의 불꽃놀이는 '놀이'가 아니었을까? ... 52
세종의 두 얼굴, 지성사대와 군비 확충 ... 58
한 잔 술의 정치, 애주가 세조의 주석 정치 ... 64
너희가 선조를 아느냐! 선조에 대한 오해를 풀다 ... 69
정조는 정말 성군이었을까? 세종과 정조의 리더십 비교 ... 75
제2장 칼날 위 군주의 길을 가다 - 벨 것인가, 베일 것인가? 왕들의 정치 생존법을 밝히다
'얼굴'의 정치학, 어진에 감춰진 정치 논리 ... 81
왕의 온천행이 민감한 정치 사안이었다? ... 87
압록강을 넘으며 익힌 왕들의 국제 감각 ... 94
명분과 실리의 충돌, 해외 파병 ... 97
주역으로 조선의 미래를 꿈꾸다 ... 100
왕위 계승의 덫, 선위 파동과 대리청정 ... 110
왕권과 신권, 실록에서 격돌하다! ... 120
제3장 왜 그들은 권력과 멀어져야 했는가? - 권력을 지양하지만 또 지향했던 왕실 종친의 삶을 들여다보다
섹스 스캔들의 최대 피해자, 효령대군 ... 137
무인 수양대군 대 예인 안평대군 ... 143
현직 국왕의 친형으로 산다는 슬픔 ... 152
쫓겨난 적자, 제안대군의 비애 ... 157
연산군 시대 음부 열전 ... 161
순화군, 악행의 화신이 되다 ... 166
소현세자빈 강씨의 저주 ... 170
궁중 암투의 불씨, 3복 ... 176
왕이 되지 못한 왕의 아버지들 ... 182
건축과 의례로 왕실의 권위를 되찾다 ... 185
제4장 왜 우리는 명신보다 충신을 기억하는가? - 왕을 이끌고 돕고, 때로는 배반한 신하들을 살펴보다
충신과 간신을 논하다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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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 하륜의 국토 개조 계획 "운하를 건설하라!" ... 203
한명회, 압구정으로 성종을 농락하다 ... 208
충정의 화신에서 반정의 공신까지, 박석명 집안을 해부하다 ... 218
왜 최고의 명문가 광주 이씨 집안은 한순간에 멸문당했을까? ... 222
이준경을 조선 최고의 정승으로 꼽는 이유 ... 227
이황과 이준경, 두 명신의 엇갈린 인생 행보 ... 230
이황의 유유자적 전국 유람 ... 239
성삼문은 진정한 충신일까? ... 244
제5장 관가를 알면 조선이 보인다 - 조선 500년을 지탱해 온 관가의 이모저모를 들여다보다
조선 관리의 첫 번째 조건은 무엇인가? ... 251
조선 판 신입신고식, 공포의 신래침학 ... 256
성균관 동맹 휴학 권당의 타당한, 혹은 타당하지 않은 이유 ... 260
문제의 술을 문제 삼지 않은 조선의 관가 ... 264
조선의 청와대 비서실, 승정원 ... 267
장원급제 타이틀과 관운의 상관성은? ... 271
검찰과 언론의 대립, 사헌부와 사간원 ... 274
제6장 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각양각색의 조선 사람들에게서 진짜 조선을 찾다
호가 훌륭하다고 인생이 훌륭한 건 아니다? ... 281
이름에도 부모의 꿈이 담겨 있다 ... 284
신분 상승의 꿈, 뛰어난 의술로 이루다 ... 287
발명가가 아닌, 금속 전문가 장영실 ... 293
사방지는 정말 남녀 양성 인간이었을까? ... 296
조선 최고의 음란 서생 박생 ... 299
조선인들을 공포에 떨게 한 잔인한 형벌 ... 302
가객 이한우, 제주의 신비를 노래하다 ... 305
울릉도의 수호신 안용복 ... 309
제7장 왜 그들은 조선을 거부했는가? - 난세의 민심에서 조선의 치부를 읽다
도명이 골백번도 더 바뀐 충청도의 수난 시대 ... 315
이괄, 왕을 내쫓다 ... 319
조선 유언비어사 500년 ... 326
아이들의 노래가 세상을 비웃다 ... 332
헛소문 하나에 한양이 발칵 뒤집히다 ... 337
자료출처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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