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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나를 위해)나를 버리다 : 도전한다는것, 자신을 내려놓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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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더 큰 나를 위해)나를 버리다/ 박지성 지음 -: 도전한다는것, 자신을 내려놓는다는 것.
개인저자박지성
발행사항서울: 중앙북스, 2010.
형태사항269 p.: 삽화; 23 cm.
ISBN9788927800309
비통제주제어축구선수/,프로축구/,축구/,자서전
분류기호695.409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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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426383 RM 695.4099 박지성ㄴ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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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나를 버리다. [ ***2416386 | 2020-02-10 ] 5 | 추천 (0)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박지성 선수가 쓴 책이다. 박지성 선수가 있었기에 우리나라축구는 더욱 재미있고, 유쾌했다. 그러나 이 박지성 선수도 처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좋은 대우를 받지 못했다. 낮썬 땅에 들어와 몇몇의 선수들에게 시기와 질투 그리고 비난을 받아 좌절까지 했다. 그러나 그곳을 이끄는 감독의 조언으로 인해 그는 다시 노력하고, 또 도전해서 지금의 박지성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욕심이 가득하면 꿈을 이룰 수 없다. 박지성 선수가 한말 중에 나를 비우면 꿈을 이룬다는 말이 있었다. 이 말을 통해 겸손하고, 욕심 없는 내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나를 버리다 [ ***2440219 | 2019-12-17 ] 4 | 추천 (0)
나는 항상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능력이 낮은 편인거 같다. 성공한 사람들은 부럽고, 그들처럼 되고 싶은 마음만 있을 뿐 행동은 느리다. 인생의 터닝포인트 내지는 어떠한 전환점들을 마주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 책은 나에게 용기와 도전을 준다. 박지성은 척머리에 비우면 새로운 공간과 기회가 열린다라고 말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그 어떤것들을 내려놓고 비워야 새로움에 대한 기회가 생긴다라는 그의 말이 가슴에 정말 와 닿는거 같다.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 ***2455041 | 2019-12-11 ] 5 | 추천 (0)
축구선수 박지성은 내가 축구를 관심 있게 보는 만큼 좋아하는 선수였다. 책을 쓰는 저자들 중에 아무리 유명해도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없거나 아니면 아예 잘 모르는 생소한 이름들을 가진 분들이 쓴 책보다는 아무래도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쓰니까 나에게는 더 가깝게 느껴졌고 내용의 이해도도 높아졌던 것 같다.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가 어떤 환경으로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이런 책을 읽으니 내 인생에도 조금은 잣대로서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내가 평소에 박지성이라는 사람 자체에 궁금한 점들도 추가적으로 나와있어서 책을 읽는데 지루함도 없었다.
나를 버리다. [ ***2455041 | 2019-12-05 ] 3 | 추천 (0)
포기하는건 쉬우면서도 어렵다. 일 하는데 있어서 힘들다고 느끼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자신이 미련에 남는 부분들은 쉽게 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을 행할 때 때로는 과감히 포기할줄도 알아야 한다. 유명한 축구 선수인 박지성 선수가 이야기 해주는 것은 자신만을 위한게 아니라 팀을 위해서 이고 그런부분들 에서 어떤게 더 나은 것인가를 생각한다고 했다. 섣불리 판단을 내려서도 안되지만 너무 많은 걱정과 고민으로 주저하지 말자.
나를 버리다 [ ***2435581 | 2019-12-05 ] 3 | 추천 (0)
요즘 축구에 관심이 많아져서 찾아보던 중 우리나라 최고의 축수선수 박지성 선수의 자소선이 있어서 읽게되었다.박지성 선수는 대한민국의 축구 국가대표라는 어쩌면 큰 부담감을 안고 경기장을 뛰었을텐데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도 다 참아내고 평발인 발에게 불구하고 정상에 오르기 위해 끝까지 노력한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누구나 정상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하지만 우리나라 국가대표에서 맨유라는 프리미어리그까지 끈기있게 성공한 모습이 끈기 있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버리다 [ ***2378301 | 2019-10-16 ] 4 | 추천 (0)
어린시절 박지성 선수가 월드컵에서 4강을 이끌었고, 네덜란드리그에서 활약했다 또 축구의 종주국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오랜시간 성공적인 커리어를 완성하였다. 박지성 선수를 통해 처음으로 축구를 접했던 어린 기억이 지금까지도 축구를 좋아하는 나를 소중한 추억으로 떠올리는 선수이다. 이 책을 읽고 평발이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를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가 된 그가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이 그리운 나에겐 다시 추억 할 수 있는 책이였다.
나를 버리다 [ ***2448300 | 2019-10-04 ] 5 | 추천 (0)
박지성의 자서전이길래 바로 관심이 갔다. 차별을 당하면서 자기가 어떤사람인지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인정받는 모습 또 힘들었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의 정상에 올라간 모습을 책으로 보니 신기했다. 이 책을 보면서 박지성이 맨유에서 뛰었던 모습을 다시 보고싶다. 또 자신의 장점이라는 양발잡이를 살려 특화시키는 것,외국사람들은 못한다는 것에 정말 신기했다. 또 박지성이 아이들에게도 스포츠는 승패로 결정짓는 힘든운동이 아닌 정말 재밌게 할수있는 운동이라고 가르치고 싶어서 유소년단을 꾸리고 싶다는 얘기가 정말 인상 깊었던거 같다.
나를 버리다. [ ***2456004 | 2019-06-15 ] 4 | 추천 (0)
박지성같은 어떤 분야에서 천재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타고난게 아니라 끈기와 노력으로 성공해낸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평발인데도 불구하고 축구라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었다. 타고난 줄 알았던 박지성선수가 얼마나 힘들었고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 끊임없이 노력한 그의 모습이 나도 반성도 되었고 용기를 준 것 같다. 그리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노력한 박지성 선수를 본받고 싶다. 힘들때마다 읽고 싶은 책이다.
(더 큰 나를 위해)나를 버리다 [ ***2457054 | 2019-06-15 ] 4 | 추천 (0)
이 책은 축구선수로 유명한 박지성 선수의 자서전이다. 책을 읽는 동안 느꼈던 것은 노력으로 시작하여 노력으로 끝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의 끈기와 생각들이 부러웠다. 나의 모습과는 비교되는 모습들로 반성하게 되었다. 성공하는덴 이유가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또 축구선수 박지성의 인간적인 모습에 대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 이제 내가 하는일에 많은 노력과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다.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 ***2435458 | 2019-05-16 ] 4 | 추천 (0)
어린시절 축구 하면 박지성 이라고 바로 떠오를 정도로 유명했던 그, 사실은 축구에 큰 관심 없는 나였지만 그래도 박지성에 대해서는 조금은 알고있었다. 이 책은 축구선수 박지성이 아닌 인간 박지성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책으로 박지성 선수가 지은 책으로 그의 노력과 도전들에 대해 적힌 책이다. 돈과 겉모습이 아닌 노력만으로 자신의 꿈을 이룬 그의 모습을 본받고싶었고, 힘든 시간을 겪고 겪어낸 그가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걸 느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내 목표를 잡고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해보아야겠다.
서평 [ ***2464419 | 2019-04-11 ] 3 | 추천 (0)
지금은 은퇴한 박지성. 어렸을 때 새벽에 월드컵을 보겠다며 박지성 선수가 넣었던 골에 환호했던 기억이 난다. 그가 쓰는 성공이란 어떤 것인지 궁금했다. 버리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 참 어려운 일이다. 그는 책에서 "움켜쥐려 할수록 고립됐지만, 버리면 새로운 공간과 기회가 열렸습니다. 버리는 것이야말로 더 큰 나를 위해 망설임 없이 달려갈 힘이기 때문입니다. 안주보다는 변화와 도전을 선택한 이들에게 작은 나침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권합니다." 라고 썼다. 더 큰 내가 되기위해 지금 가진 것을 버린다니 참 어렵다. 그래서 그가 성공한 것이리라.
도전 [ ***2413443 | 2019-01-02 ] 3 | 추천 (0)
도전 한다는 것은 쉽지만 어려운 일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이루기위해서는 도전을 하지않으면 안된다. 이 세계에 기리 남을 업적을 남긴사람들도 무언가를 시도 했고 도전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비록 도전 하여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전혀 의미없는 것이아니다. 도전했다는 그 자체에 의미가있으며 도전이라는 인풋에 결과란 아웃풋이 따라오기마련이기 때문이다 그과정에서도 수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으므로 도전이라는 것은 항상 옳은 것이다.
뭐가 무서워서 도전을 안해 [ ***2407710 | 2018-11-25 ] 3 | 추천 (0)
박지성 선수가 인기 tv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서 했던 말이다. 사슴이 장애물에 막혀서 지나가볼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을 때 박지성 선수가 혼잣말처럼 '도전해야지. 뭐가 무서워서 도전을 안해'라는 말을 했다. 이 책에선 박지성의 그런 생각들이 일상적인 어투로 드러나있다. 하지만 절대로 무턱대고 도전하라는 뜻은 아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노력해야 하고 스포트라이트는 절대로 나에게 쉽게 오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알아야 한다. 그렇기에 인내심과 기다림이 필요해야 하고 기회를 잡는다면 들개같은 집념으로 잡아내야 할 것이다. 한국 최고 스포츠스타의 소신을 담담하게 전해듣는다.
나를 버리다 [ ***2440144 | 2018-11-06 ] 4 | 추천 (0)
제목부터 나도 모르게 내면에서 힘이 생기는 느낌을 받고 이끌려 빌리게 되었다. 여기서는 명언들과 내 인생에 교훈들이 많이 담겨있다. 팀원들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정신과 자기가 1등이 된다기보단 축구에 대한 열정을 끊임없이 유지하는 것, 그까지의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을 거듭한다는 것 .. 쉽지 않은 길이었겠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었고 대단하고 역시 노력없이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항상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도전한다는것, 자신을 내려놓는다는 것 [ ***2440079 | 2018-11-04 ] 5 | 추천 (0)
책을 읽다보면 박지성과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박지성이 일기를 쓰듯 써내려간 편안한 문장들과 일상이 담겨 있는 내용이였다. 사람들은 박지성이라고 하면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주역이자 스타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이야기를 해주며 길잡이 역할을 해줄 만큼 공감과 감동있는 책이였다. 지금 학업의 무게를 지고 걸어가고 있을 청춘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고 남은 인생도 성공하길 빈다.
‘무대의 나는 열정적인 노력을 약속한 나다.’ [ ***2372187 | 2018-10-17 ] 3 | 추천 (1)
네덜란드 아인트 호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출신인 박지성 선수는 팀을 위하여서 열심히 했을 뿐아니라 자신을 향한 노력을 계속 해왔던 선수이다. 그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무릎에는, 상처 7개의 점이 있다. 나의 평발과도 같지만 평발 축구인생은 나보다 먼저 앞서간 축구인의 선배로, 노력으로도 내가 감히 넘볼 수도 없을 만큼 노력한 박지성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개인적인 내용이지만 꼭 추가하고 싶은 말이다. 나의 자신감을 다짐하며, 나는 키는 작지만 강한 체력을 가지고 있고, 축구에서 순간적인 빠른 스피드를 인정받고 있다. 나에게 있어 아쉬운 점은 짧은 간격 드리블과 리프팅인데 반드시 극복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리프팅과 드리블이 편하게 된다면, 빠른 공격과 수비로 내가 소속된 팀의 득점과 실점 면에서 해결사로 돕고 싶다.
나아가기 위해 [ ***2452442 | 2018-09-20 ] 5 | 추천 (0)
더 큰 나를 보기 위해선 현재의 나 자신을 버려야 한다. 이 책은 현재 축구에서 성공을 이룬 박지성이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준비는 멀고도 험하다는 것을 그 작은 아이가 알았을까? 그저 놀기 바빴을 것 같은 그 어린 나이에 박지성은 그저 학교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고 싶은 마음 하나로 연습에 매진하였다. 하지만 다른 학교 축구단을 만나며 자신의 학교뿐 만 아니라 그다음 넘어야 할 산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얼마나 큰 좌절감을 느꼈을까 생각해 보았다. 나 또한 미술을 시작하여 그런 좌절감을 똑같이 느껴보았다. 더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최고가 되는 것. 멋지지 않은가? 난 결국 박지성처럼 최고가 되진 못했지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꼭 내 꿈을 이루고 말 것이다.
나를 버리다 [ ***2468071 | 2018-09-18 ] 5 | 추천 (0)
박지성이 맨유에서 컨디션이 좋은날 왠지 골이 잘들어갈 것 같은날 자기가 경기에 나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퍼거슨감독이 고른 선발등용으로 선발이 안되었을 때 기다림과 인내심을 통해서 다음경기에 선발되었을때 더 많은 골을 넣었지 않나 싶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았다. 그래서 축구선수로서 성공하지 않았나 싶다. 만족은 긴장을 풀어주어서 더 나아갈것도 못 나아가기에 만족보다는 항상 어떻게 하면 더 잘하지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다. 박지성처럼 만족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잘하지, 또는 기다림과 인내심을 통해서 그 분야에게 최고가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꿈을 위해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나를 버리다 [ ***2446277 | 2018-06-01 ] 4 | 추천 (0)
처음에는 이제목을 보고 선택의 기로 앞에서 나의 어떤 부분을 포기해야한다라는 내용인줄 알았다. 선택장애가 있는 나로썬 도움이 될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오히려 박지성 선수에 대한 이야기이 이었다. 솔직히 박지성선수하면 모르는 사람 없고 너무 유명하다. 나 또한 이 선수를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이 책을 통해서 어떤 구체적 인 행동으로 더 잘 알수있는 기회였고 더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그리고 운동선수로 얼마나 힘든 시간을 겪고 견디고 이겨냈는지 알 수 있었다. 이 사람처럼만 하면 나도 모든지 할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더 큰 나를 위해)나를 버리다 : 도전한다는것, 자신을 내려놓는다는 것 [ ***2414857 | 2018-04-08 ] 5 | 추천 (0)
치명적인 평발과 왜소한 체격을 가진 박지성이지만 그의 마음가짐과 꿈, 열망에 대해 적힌 책이다. 그는 축구선수로서 성공할 특별한 이유가 없는 선수이다. 하지만 감독과 동료선수, 팬들은 그의 플레이에 박수를 보낸다. 그는 “더 큰 나를 위해 지금의 자신을 버린다”는 마음가짐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고 고백한다. 팀을 위해 동료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며 헌신하는 선수 박지성의 모습을 보고 ‘난 뭐지?나라면 저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라는 목표를 만들게 해주었다.
박지성의 성실함이 돋보였다 [ ***2426704 | 2017-03-30 ] 4 | 추천 (0)
이 책을 읽는 동안 박지성과 나 자신의 모습을 비교해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박지성의 모습은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노력, 그리고 성실함 그 자체였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또한 충분히 좌절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무너지기보다는 더 노력하는 정신력이 너무 존경스럽게 느껴졌다. 여태까지 나의 모습은 항상 어느정도 노력하다가 잘 안되는 것이 느껴지면 포기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서 하는 것이 일상이였고, 스스로 목표를 세우기는 했지만 주변 친구들과 그 외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며 나도 해야하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세웠기에 별로 와닿지 않아 노력을 적게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내가 진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부터 다시 생각해서 진지하게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도록 박지성처럼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신을 버려라 [ ***2374749 | 2016-05-23 ] 5 | 추천 (0)
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박지성의 꾸준한 노력과 지속을 느꼈다. 아주 처절한 노력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남들이 하는 노력의 그 이상을 더 노력해온 것이다. 요즘처럼 일등만 기억하고, 혹은 외모지상주의의 사회에서 키도 그렇게 크지 않고 실력도 엄청 뛰어나지는 않은 선수를 뽑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이다. 박지성은 그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엄청난 노력으로 채우고 흔히 말하는 성공을 하게 되었다. 시대가 변할수록 실력이나 재능보다는 외모나 돈이 되야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박지성을 보면 노력만으로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게 된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더 큰 자신이 되는 모습은 정말 대단했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박지성이 어린시절부터 '지금 쉬면 뒤쳐진다'는 자신의 신념과 싸우고있었다는 것이다. 남과 비교를 하지 않으려고해도 어쩔 수 없이 남과 자신을 비교하게 되기도 하지만 그것은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을 자신의 기준으로 삼기보다 나만의 기준을 놓고 스스로와 싸워야 할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기준을 놓고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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