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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만나지 않으면 안 될 사람 50 = 50 people to meet in. your universit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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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대학생이 만나지 않으면 안 될 사람 50= 50 people to meet in. your university days/ 나카타니 아키히로(中谷彰宏) 지음; 이선희 옮김.
개인저자중곡창굉
이선희
발행사항서울: 다산북스, 2008.
형태사항193 p.; 22 cm.
원서명大學時代出會わなければならない50人
ISBN9788993285260
일반주기설명적 각주 수록
분류기호199.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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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26273 199.5 중곡창ㄷ야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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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미래를 예언해주는 스승을 만나라 ... 9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라 ... 14
나를 인정해주는 친구를 만나라 ... 20
상위 5퍼센트와 하위 5퍼센트를 만나라 ... 25
모험심으로 똘똘 뭉친 진짜 탐험가를 만나라 ... 31
정답이 있는 문제집을 버려라 ... 38
당신을 야단치는 무서운 사람을 만나라 ... 42
가능성을 인정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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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라서 할 수 있는 것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50가지의 사람들의 유형이 나와있는 이 책은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읽는 데에 어려움이 없다. 대학교 1학년,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끝나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리를 식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사람이 함께 걸으면, 그 중에 반드시 내 스승이 될 사람이 있다(논어)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대학생활 초기 무엇을 어찌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 이렇게 하도록 노력해야지 라는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인연을 돌아보게 한 책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힘들었거나 무시하는경향이 있다는 말을 들어본 사람들이 읽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또 순간순간을 어물쩡 넘기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그 모습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미래에 어떻게 만나게 될 수 있는지 고민해 볼 기회를 줄 책인것 같다.
대학시절에 접하면 좋은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모든 대학생들을 위한 책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매우 도움 되는 책이며 다양한 가치관에 대해 서술되어 있어 한 번쯤 읽을 만 하다.
대학생이 만나지 않으면 안 될 사람 50 [ ***2396189 | 2016-07-04 ] 4 | 추천 (0)
이 책은 대학시절 만나지 않으면 안 될 사람에 대하여 50명을 소개해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 중에서 타인에게 어떤 사람일까 생각하면서 읽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먼저 미래를 예언해주는 스승님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음 학기에는 정말 수업을 언제나 열성적으로 듣기 첫번째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이 것은 사람은 아닌데 의식주 외의 것에 돈을 많이 쓰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르바이트와 용돈을 받아 꽤 많은 돈을 쓰는데 대부분이 의식주에 쓰는 것 같다. 이 돈을 줄이고 내가 좋아하는 일에 돈을 쓴느 소비 습관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내 소비 습관이 부끄럽게 생각되기도 하고,, 많이 반성하고 내 소비 습관을 돌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유명한 사람과의 만남만이 좋은 만남이 아닌 것. 자근 만남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할 것을 마음에 남긴 책이였다. 이 50명의 사람은 다 만나지 못하겠지만 대학생활에서의 만남을 두려워말고 부딪혀 성장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누구를 만날것인가 [ ***2354094 | 2016-06-17 ] 3 | 추천 (0)
필자가 추천하는 50인중에서 기억남는 몇 사람들이 있다. 먼저, 무서운 교수님을 만나라.라는 부분이다. 교수님들 중에서 까칠한 교수님도 있고 점수에 있어서 엄격한 교수님도 있고 잘 다독여 주는 교수님도있다. 물론 자주만나고 편하게 만나기 위해서는 내게 친절을 베푸는 교수님일것이다. 그러나 무서운 교수님을 만남으로써 미래의 나에게 더 득이되고 기억에 남는다는 것에 두렵기도 하나 한번 도전해 보고싶다. 또한 미래를 말해주는 교수님을 만나라는 부부은 과연 그런분이 몇분 계실까하는 의문이다. 내미래에 대하여 누군가 단정짓는다면 난 그 단정지어진 미래만크만을 위하여 노력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가치관이 특이한 친구를 사귀어라. 라는 부분에는 내친구 몇몇이 생각이난다. 그 누구도 생각치 못한 부분에 엉뚱한 말로 나를 웃게하는데 그친구가 진정 멋있다고 생각해 보는 부분이었다. 마지막으로 의식주를 제외한 것에 많이 투자해보라는 것은 가장 도전해 보고싶은 부분이다. 유일하게 대학생이 누릴수있는 마지막특권이랄까ㅣ..
큰 지침서 [ ***2426402 | 2016-05-18 ] 3 | 추천 (1)
이 책은 대학에서 활동할 때 좋은 스승과 좋은 친구들을 알아보고 능동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것 같다. 각 챕터마다 저자의 일화가 녹아져 있어서 생동감을 느끼기 쉽고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에 와세다 대학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은 아닌 것 같다. 일본학생들에게는 와세다 대학이 익숙하고 일본에 문화가 익숙하지만 한국인인 내가 읽기에는 이 책은 조금 이국적인 느낌도 있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대학에서 만나야 할 사람은 어떤사람이고, 어떤 특징을 지녔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고, 지금 나는 그런 사람들을 만났는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는 있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는 경험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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