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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스탠포드대 미래인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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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스탠포드대 미래인생 보고서/ 티나 실리그 지음; 이수경 옮김.
개인저자Seelig, Tina Lynn
이수경
발행사항서울: 웅진씽크빅: 엘도라도, 2010.
형태사항256 p.; 22 cm.
원서명What I wish I knew when I was 20
ISBN9788901108384
비통제주제어스무살/,인생보고서/,스탠퍼드대
분류기호199.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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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428341 RM 199.1 S452w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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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1장 스탠퍼드 대학의 5달러 프로젝트
   5달러의 법칙 ... 18
   문제가 클수록 기회도 크다 ... 26
   학교 밖 실제 세상 ... 30
2장 거꾸로 뒤집은 서커스
   학창시절을 그리워하는 CEO ... 36
   주변의 사소한 것들에 보석이 숨어 있다 ... 40
   창의력과 혁신의 DNA ... 43
   행복한 일탈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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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평(리뷰)

  • 서평(리뷰)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2468191 | 2021-11-29 ] 5 | 추천 (1)
제목만 보고 흥미거리가 되어 읽게되었다. 글은 다소 하나의 주제를 달고있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공부하라는 뜻이 담겼었다. 작가는 대학시절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에 열정을 다는 그런 사람이었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학업에 열중하여 좋은 성적과 노력의 결실을 진심으로 맺길 바라고 있다. 처음에는 이책이 여행이나 취미거리를 다소 즐기라는 그런 욜로라이프를 맺는 책이지않을까 기대반으로 읽었는데 성적이 다소 엉망인 나에게는 팩트폭격기가 따로 없었다. 그래서 읽으면서 성찰의 시간도 가졌고 공부도 하나의 마라톤같지 않을까싶다. 어차피 거치는 과정 즐겁게!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2527488 | 2021-05-13 ] 4 | 추천 (0)
스무살이 된 지금 나보다 먼저 인생을 격은 작가의 이 책을 읽으면 나의 스무살과 남은 인생을 좀 더 잘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책인거 같았다. 나의 안전지대인 부모님과 떨여져 살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며 사는 나를 떠올리면서 세상을 격어보는 중인 나에게 잘 맞는 책이였다. 이 책을 다읽은 후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을지에 대해 더 잘 계획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였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2509733 | 2020-12-28 ] 5 | 추천 (0)
현재 스무살의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길을 잡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았다. 무언가 이 책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여라 와 같은 뻔한 말이 적혀있진 않을 것 같았다. 나는 4장 마지막 챕터인 '복권에 당첨되려면 우선 복권을 사라!' 라는 말이 두고 두고 기억에 남는다. 제목에 모든 내용이 함축되어 있었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공부를 꾸준히 하지 않는 거랑 마찬가지인 말이다. 나중에 졸업할 무렵이 되면 한 번 더 읽고 싶은 책이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2435581 | 2019-11-28 ] 3 | 추천 (0)
졸업을 앞둔 학생의 입장으로서 지금 당장 너무 불안하고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실패가 두려워서 도전을 하지 않는 것은 바보 같은 행동이고 나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다면 그 근처 혹은 그 꿈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또한 책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무언가라도 하는 것에는 아주 작은 스위치만 존재하는데 이 둘이 가져오는 결과는 어마한 차이가 난다라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귀찮아서 일을 뒤로 미루게 되고 하지 않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더 부지런히 움직이고 작은 것이라도 하게 된다면 무엇이든지 이루게 된다는 뜻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2485594 | 2019-06-18 ] 4 | 추천 (0)
이 책의 중간부분을 읽으면서 누군가 기회를 가져다주길 기다리는 사람과 자기스스로 기회를 잡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성공하려면 나 자신이 먼저 나서서 나의 기회를 붙잡을 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나 자신이 기회를 붙잡아서 기회를 얻는다 해도 실패를 할 것이다. 하지만 그 기회의 실패는 자기 자신이 성장 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금하지 잡지 못한 기회를 무제한으로 느낄 수 있다고 가능성을 가지게 된 계기였다.
열심히 살아간 20대는 절대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2492128 | 2019-05-18 ] 5 | 추천 (0)
이 책을 읽으면서 크게 깨달았던 것은 지금 내게 처해진 20대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하는지 또 열심히 살아가는 20대는 30대 40대에 내게 주는크나큰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군분투하며 지낸 20대에는 좌절도 있을 것이며 절망도 있을 것이지만, 그것들이 내 삶의 또다른 선물이라는 것이다. 또한 지금 내가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점검할 수 있었던 아주 유익했던 책이다.
20살 [ ***2449805 | 2019-05-15 ] 5 | 추천 (0)
항상 학생일것 같았던 내가 성인이 되고, 20살이 영원할 것 같았던 내가 22살이 되면서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시간들을 되돌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20살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빨리 깨달았다면 지금의 나의 모습이 아니라 더 나은 내가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내가 할일들의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20살 뿐만아니라 자신이 해야할 일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2435458 | 2019-04-15 ] 4 | 추천 (0)
언제나 스무살일 것 같던 내가 벌써 몇년이 지나고 므수살의 나를 돌이켜보게되는 책이였다. 하지만 이 책은 스무살 만을 위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온것처럼 그 때 할 수 있었다면 지금의 나도 충분히 모든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든 생각은 실패를 두려워하며 도전하지 않고 피하는 것이 아닌 작은것부터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계속 꿈을 키우며 그에 맞는 계획들도 잘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2431354 | 2019-04-02 ] 4 | 추천 (0)
항상 20살일 줄만 알았던 내가 어느덧 이십대 중반이 되어버린 지금 더 늦기전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되었다. 하지만 조금더 어릴때 이책을 읽었더라면 이전의 나의 삶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똑똑한 실패가 무의미한 성공보다 낫다는 말, 지금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나에게 정말 가슴에 와닿았다. 물론 실패할 수도 있지만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거니까 더욱더 도전하고 부딪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스무살에 알았더란면 좋았을 것들 [ ***2464188 | 2019-03-28 ] 3 | 추천 (0)
이 책에는 다른 사람들도 읽어보았으면 할 만한 내용이들이 많이 담겨있었다. 나 자신에게 아주 도움이 되는 말이었으며, 정말 많이 힘이 들어 선택을 고민하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확실히 내 선택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나에게 오는 기회들이 예전에는 두렵고 무서웠지만 이제는 나에게 한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된다. 또한 실패를 하더라도 겁먹지 말고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해야겠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2449912 | 2019-03-25 ] 4 | 추천 (0)
나는 스무살이 아닌 스물두살 이지만 이제라도 이 책을 읽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스무 살의 나는 너무 철없고 어렸고 생각이 없었다. 조금이나마 철이 더 든 지금에외서 읽어보니, 참 좋은 내용들이 실려있었다. 스탠포드 대학교 출신의 저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생각들과 문제들을 함께 이해하고 읽어나가며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은 더 틔여진 것 같고 내가 아닌 다른 이의 사고방식을 알 수 있게되어 큰 배움을 얻었다.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은 ‘큰 문제를 해결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는건 사실이지만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기보단 문제를 해결하겠단 열정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는 부분이다. 나도 이러한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나가아겠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2493178 | 2019-03-11 ] 3 | 추천 (0)
이미 스무살은 지난 스물셋이지만 룸메 언니에게 강력한 추천을 받아서 읽게 된 책이다. 꼭 스무살이라기보다는 조금이라도 어릴때 보면 좋을 책 같다. 책 내용중에 '위험을 무릅쓰고 시도한 뒤 실패했다 하더라도 당신 자신은 실패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라는 구절이 정말 인상깊었다. 남들보다는 늦은 나이에 진로변경으로 인해 뒤늦은 출발을 해서 불안하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물론 성공하고 싶지만 혹여나 실패하더라도 괜찮다라고 나를 다독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다.
8월) 스무살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 ***2365644 | 2019-01-15 ] 3 | 추천 (0)
스무살이라서 호기심에 읽게 된 책. 읽고 나서부터 이 책은 꼭 스무살을 위한 자기개발서가 아닌, 스무살, 서른살 혹은 모두를 위한 책이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되새겨본다면. 다른 친구들도 서평에 적어놨듯이 도전정신, 자신이 가진 고정관념을 깨고 나가자가 중요한지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일상에서 아주 많은 사소하고 성가신 문제들을 많이 만난다. 이걸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매우 사소하고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반대로 이걸 해결해나가는, 어쩌면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걸 말해주고 싶은 거 같았다.
스무살 [ ***2413443 | 2019-01-02 ] 3 | 추천 (0)
고등학생 때 아버지가 이책을 나에게 선물해줬던 기억이난다 당시 생일선물이었는데 뭔 이런책을 주냐고 읽어보았다. 나보다 곱절은 살아오신 아버지가 선물해주셨던 책이기에 읽어보았다. 당시에는 철없는 치기로 나는 뭐든 잘될 거야란 생각이 들었지만 20대 중반이 지난 지금 다시 읽어보니 그간 내가 살아오면서 제대로 하지못했던 부분들이 생각나고 조금더 주의깊고 마음이 새겼더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인생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그저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할 때 스무살에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 ***2372187 | 2018-12-27 ] 3 | 추천 (1)
스스로 책을 고를 때 책을 읽어서라도, 어떻게든 장학금을 타려고 했던 스스로의 비참함과 눈치 보는 것을 포기하고 싶어,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라는 책을 골랐다. 이 책을 읽어보니, 나는 나 자신에게 너무 엄격했었던 것 같다. 내가 바라는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단지, 일만 바라보고, 나 스스로에게 조금 더 선한 사람이 되지 못했던 점이 나에게 미안함으로 자리했다.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26살의 나이가 되었다. 나는 지금 용접을 배워서 할머니의 집을 지어드리고 싶다. 나는 할머니가 힘들게 사는 게 너무 안타깝다. 컨테이너에서 사시는 게 허리도 굽어서 살아가시는 게 마음적으로도 너무 힘들다. 내가 해드리지 못하면 후회할것만 같다. 할머니의 집을 짓고 나면 뭐할 거냐고? 그건 그때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인생은 스스로 살아가는 것 아니었던가? 내가 힘들어도 다 지을 때까지 도전해보고 싶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2439929 | 2018-12-18 ] 5 | 추천 (0)
20살은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난 그시기를 지나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더 좋은 방향으로 갈수있도록 내 나름데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이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20대들 뿐만 아니라 어떤 나이대의 사람들이 읽어도 인생에 더 많이 생각할수 있는 그런 책이 될것같았고 나에게 다가온 기회들을 무섭게 생각하지 않고 잡을수 있게 용기도 주는 책이었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2440079 | 2018-12-03 ] 4 | 추천 (0)
20대가 아니더라도 안생에 대해 맣은 걸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 각각 챕터에 담겨잇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한계 속에 숨겨진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고 딱딱하게 조언을 해주는 것보다는 창의력을 유도하는 책인 거 같다. 나를 되돌아보고 선택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겠지만 그 선택에 최선을 다해 후회가 없도록 살자. 무기력해질 쯤 한 번더 읽어보면 좋을 꺼같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2464857 | 2018-10-25 ] 3 | 추천 (0)
이 책은 총 10개의 장에서 제목 그대로,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책을 읽고, 제목을 다시 봤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란 말은, 저자는 지금 이 내용들을 스무살이 넘어 알게되었으며 이 내용들은 우리가 몇살이어도 필요한 이야기들이란 말일 것이다. 실제로도 읽어보면 그러하다. 흔히들 스무살부터를 진짜 인생의 시작이라고 하는데, 그런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하고 생각한다는건 인생의 시작점에서 알아야 할 것. 즉 인생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내용들이란 것일거다. 내 모토는 기회에 관한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없기에, 내가 할 수 잇는 무언가를 놓칠 일이 없다." 살아가면서 만나게될 수많은 기회들을 잡는 데에 이 책은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2471783 | 2018-10-06 ] 4 | 추천 (0)
스무살이면 이제 아이가 아닌 어른인데 불완전한 성인으로 알게 모르게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사는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책인 것 같다. '목적지에 이르려고 성급하게 달려가지 마라. 여행 일정에 없던 곳을 방문하거나 계획과 달리 돌아서 가다 보면, 뜻밖에 흥미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멋진 장소에 이르거나 황금 같은 기회를 붙잡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 구절을 보고 인생을 살면서 어쩌다 오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항상 노력하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스무살이 아닌 사람도 꿈을 찾고 있다면 이책을 몇살에 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스물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 [ ***2446277 | 2018-05-25 ] 4 | 추천 (0)
처음에는 이 책이 스무 살에 깨달을 것들을 리스트로 나열하고 풀어 갈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책이 어려웠고 의외인 부분들도 있었다. 그래도 이 글쓴이가 지금까지 살아와서 후회하거나 찝찝했던 부분을 알려주면서 아직 20대인 나한테 지침이나 방향을 잘 잡아줄 것 같다. 왜냐하면 인생을 먼저 살았다고 모든 것이 다 옳은 것을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것을 느끼며 생각하고 또 그이야기를 책으로 냈기 때문이다. 몇몇 가지들은 공감 가는 부분들이 있었고 어느 부분은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었다.
나도 잘하고 있고 모두들 잘하고 있다 [ ***2431656 | 2018-03-25 ] 5 | 추천 (0)
이 책을 처음 접하기 전에는 20살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만 적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 책을읽는 내내 20살이 아닌 어느때에 읽어도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얘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말하는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명언이었고 가슴 깊이 새겨지는 말이었다. 현재 20대 중반이 되어 이 책을 접하면서 읽게 된 나로서는 지금 내안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심어져 있고 앞으로 살아갈 나의 미래를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삶은 우리에게 능력과 열정을 실험하고 다시 발휘해볼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선물로 준다 라는 말이 지난 나의 도전하고 열정적으로 임했던 것들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냈을 때가 생각이 났다. 항상 뒤에서 성적에 놀았던 내가 대학에 입학해야 한다는 강한 열정, 입학 후에 이전의 삶과 다른 삶을 살기위해 끊임없이 도전했었던 모든 순간들이 파라노마 처럼 스쳐지나갔다. 우리가 지나쳐 온 세월은 다 의미가 있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우리의 미래는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으며 어떻게 흘러가는지 예상할 수 없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바와 같이 분명한 것은 내가 가는 방향은 정해져 있어도 가는 과정이 흔들려도 괜찮다는 것 충분히 흔들리고 아파도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이 정해져 있다면 그 가는 길 조차 즐겁게 받아드리라는 것에서 가끔 내가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 있었어도 희망이 생기게 되었다. 정말 이책을 20대 필독도서였으면 한다. 그 이유는 읽는 내내 마음이 뜨거워지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식을 함양시키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생기게 되었다.
삶의 나침반 [ ***2452442 | 2018-03-22 ] 5 | 추천 (0)
나에게 규칙이란 꼭 지켜야하는 규범적인 행동이라고 내 머리 속 안에 자리 잡았었다. 나는 12년 초, 중, 고를 졸업하면서 학교 안에 있었던 규칙들 그리고 평소에는 하지 않다가 선생님께서 시키면 시키는 대로하는 그런 학생이었다. 이는 내가 고정관념에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였다. 틀 안에 갇힌 것, 의무교육을 받아왔던 사람들이라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어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선 규칙 안에서 살아야하니까. 벗어나는 것은 그저 두려움의 대상일 뿐이었다. 하지만 “규칙에 대해 의문을 가져라”라는 내용을 보고 그 규칙을 내가 깨진 유리컵처럼 산산조각을 내버린다면 우리는 평소의 평범했던 결과에서 더욱 성과가 좋게 나타날 것이라는 결과를 보여주는 사례를 여러 차례 보여주었는데, 이것을 보고 나는 생각이 꽉 막혀있었던 사람이었다고 느껴지던 순간이었다. 이 책을 보고 나 자신 안에 있던 규범들을 깨트려 우리 안의 숨은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자신감이 느껴지는 책이었으며, 규칙대로 살지 않고 나만의 방법을 통해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스무 살 뿐만 아니라 연령 상관없이 모두에게 꼭 추천 해주고 싶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읽고 나서 [ ***2406997 | 2018-03-21 ] 5 | 추천 (0)
이 책을 원래 읽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비록 저가 나이는 스무살이 지났지만...20대에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는 제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또한 무엇이든지 노력해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않는 그러한 삶을 보내고 싶습니다.풍부한 경험을 가지면서 전공을 살려서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느낀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꼭 스물살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창의적인 일을 생각하고 도전하고 또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외에도 많은 내용들이 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읽고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책에는 어떤일에 대해 도전하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가지라는 작가의 생각이 거의 주된 내용이라서 만약 자신이 어떤것을 도전하는데에 대한 어떤 망설임 같은것이 계속 존재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생각의 전환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나와 같이 사회생활을 한번도 해보지 않는 사람이나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좋은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그들에게 주변을 기회로 삼아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고 생각의 전환을 통해 우리가 전혀 상상치도 못했던 것들을 발견해가는 재미를 찾게 해줄 것이다.
방황하는 청춘은 읽고 생각하라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에서 다른사람에게 해주기 좋은 말들 투성이인데, 그중 내가 가장 추천하는 파트중 하나는 4장중 한 단원인 '세상에는 ‘내가’ 채울 수 있는 ‘틈’이 무한히 존재한다'입니다. 내가 채울 수 있는 틈이 무한히 있다는것은 내가 무얼 하여도 그 틈이 채워진다고 생각 할 수 있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없던 나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글귀였고 단원이였다.
나는 지금 스무살,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다 읽은 순간 읽기 전에 없었던 에너지와 기운이 내 몸 구석구석에 흐르고 있음을 느꼈다.목표의식이 있고, 열정이 있는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가지고 있던 열정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만약 목표에 대해 허공에 뜬 것처럼 생각과 상상만을 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생각만 하던 목표의식과 목표들을 실제로 행동으로 실천하게 해주는 에너지를 제공할 것이다.
다르게 생각 해보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으면서 ‘기발한’ 최악의 아이디어라는  주제의 글에 보면 쓸 수 없을 것 같던 최악인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독창성있는 아이디어로 바뀌는 것을 보며 뭐든지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하고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되는지에 달렸다는 것을 꺠달음을 얻은 책입니다. 여러분도 읽다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에서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같습니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추천합니다
스무살이 아니어도 좋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인상 깊은 두 구절이 있었다. "당신 스스로를 허락하라, 고정관념에 의문을 품고,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끊임없이 실험하고, 실패하고, 나아가 길을 스스로 설계하고, 능력의 한계를 믿지말고 그것 이상의 무언가를 시도해도 좋다고 당신 스스로에게 허락을 내리라는 뜻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부딧히는 바닥은 콘크리트가 아니라 고무로 되어있다. 잠시 가라앉는 듯 보이지만 이내 다시 위로 튀어 올라, 그 반동의 힘을 또 다른 기회로 나아가는 추진력으로 삼는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자신의 무한한 능력과 잠재력을 미쳐 깨닫지 못했지만 아직 젊고 다양한 기회를 접할 수 있고 실현 시킬 수 있는 20살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더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작가가 아들인 조시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을 책으로 쓴 것인데, 꼭 스무살이 아니더라도 어느 나이대가 읽어도 좋을 내용으로 가득하다. 그냥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 내가 알아야 할 것들을 설명해주고 있는것같다. 이 책을 읽고나면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시각보다는 다양한 시각으로 볼수있는 눈을 키울 수 있다.
22살에 이책을 읽으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제목이 20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것들이지만 모든 청춘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자신이 어떻게 살았었는지 되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된다.
스무살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초 중 고 쉼없이 달려온 학생들에게 휴식을 준다면 이 책을 읽으며 휴식을 하라고 할정도로 우리들의 삶에서 신선한 깨달음을 가져오는 책이다. 휴식과 함께 내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책이 될것이다
노래는 부르고 책은 읽어라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충분히 자극받고, 자신의 인생의 모습을 변화시키는 데에 도움을 받을 만큼의 가치는 있는 것 같다 
스무살에 읽어볼 만한 책 [ ***2464373 | 2018-03-07 ] 4 | 추천 (0)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잡아야 하는 것이다. 풍부한 경험은 언젠가 빛을 발한다. 터무니없어 보이는 기회를 반드시 붙잡아라. 많은 상황들을 글로 정리해 놓아서 이야기 읽듯 쉽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 한번쯤 겪어볼 만한 상황들이 내가 그때 그랬더라면 어땠을까 돌아보게 만든다. 앞으로의 기회가 있다면 꼭 잡아야지 하는 욕심도 생긴다. 20대에 인생의 의미를 못 찾았을 때 읽으면 방향찾기에 도움을 줄 만한 책이다.
살면서 알아야 할 것들에 관한 내용 [ ***2426882 | 2017-04-10 ] 4 | 추천 (0)
나에게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방향을 잡아준 책이다.이 책의 '엉뚱해도 괜찮아'라는 말처럼 우리는 조금 더 엉뚱해 질 필요가 있다. 복권에 당첨 되려면 복권부터 사야 되는 것 처럼 우리는 이러한 엉뚱한 생각을 함으로써 성공 할 수 있다. 우리들은 도전보다 두려움이 앞서서 많은 성공의 기회를 놓지지는 않았나 생각해봐야한다. 나 또한 선뜻 용기 내지못하여 기회를 놓친 것이 많다. 이 책은 이런 도전과 열정이 우리 삶을 바꿔줄 수 있다는 깨닮음을 주었다.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 [ ***2426704 | 2017-03-30 ] 5 | 추천 (0)
나는 20살에는 그냥 휩쓸려 다니다가 말 그대로 시간이 다 갔던 것 같다. 그것 때문에 지금도 너무 아쉬웠는데 이 책을 읽으며 지금부터라도 조금 더 나를 위하여,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이 제일 좋았던 것은 여러사람의 이야기를 해 준다는 것이다. 단순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책이 아니라 "이 사람은 이런일을 통해서 이렇게 됬었고 저 사람은 저런일을 통해서 저렇게 됬었다" 하는 이야기였기에 부담없이 조금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다. 비록 이 중에서 와닿은 것이 아직까지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조금 더 노력하다보면 하나 하나 더 와닿는 것이 생길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하나 하나 나 자신을 위한 노력을 시작 할 예정이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울 것들 [ ***2454393 | 2017-03-28 ] 5 | 추천 (1)
꼭 스무살 때 알지못해도, 지금 알아도 좋을 법한 이야기들이 숨겨져있습니다. 이 책 중에는 영원한 실패 vs 성공의 밑거름이 되는 실패에 대하서 나와있습니다. 실패를 성공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법은 많다고 하지만 그 실패가 언제 성공이라는 단어로 바뀔 수 있을지는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안 바뀔 수도 있겠지만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과 정성을 다한다면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큰 선물의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성공하기 앞서 성공 잠재성이 있는 지의 여부를 파악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해주는 좋은 책이며 땡기고 당기긱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이 일자로된 선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굴곡이 있을지라도 그 역경을 이겨내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핵심인 책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읽고 뒤늦게라도 정신차리게 해주는 책 [ ***2362165 | 2016-10-16 ] 5 | 추천 (0)
우선 책의 전개는 그렇게 흘러간다. 스탠포드 교수인 저자는 계속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이한 실험을 하며 독특한 결과를 도출해낸다.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학생들도 모르고있던 아주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기도하고,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고, 엉뚱해도 괜찮음을 말해준다. 실수나 내가 만들어놓은 틀과 상상력에 얽매이지않고 조금 더 세상으로 도약하고, 나아가길 바라는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내가 얼마나 나 자신을 내가 만든 한계속에서만 움직이려 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실수를 쉽게 용납하지 못하는 편이였는데, 그 모든것이 다 과정임을 생각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기로 했다. 탄력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모험적인 일을 기꺼이하며, 주변상황과 트렌드를 늘 깨어있는 눈으로 관찰하고, 기회를 스스로 찾아나가고, 실패를 두려워하지않는, 그런 세계인이 되고싶다. 또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려 더욱더 나아갈 것이고, 평판과 신용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 세상은 좁좁으니 언제나 같은 사람을 어디선가 만날수있음을, 감사함과 미안함을 알고 표현할줄 알아야함은 자각하고있으면서도 사실 쉽지않다. 나에게 가장 와닿던 말이였던.. 당신 자신과 당신에게 의지하는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면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시도하지마라... 지금 사실 무모한 도전중인 4개국어 공부를 동시에 하고있다. 3가지만 하라고하는데... 너무 무리한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저자의 말을 뛰어넘어서서, 내 한계를 그리지않고 실패하더라도 도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스무살이 아니라도된다 [ ***2366587 | 2016-08-01 ] 3 | 추천 (0)
누군가가 내게 인생에 있어서 어느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가 언제입니까하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20살이라고 얘기했었다.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서 그때가 가장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것 같다.이 책은 정말 제목은 거창하다. 그래 이 책의 내용을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꼭 20살이여야 할까?작가는 그저 좀더 일찍, 지금보다는 더 빨리 알았으면 하는 심정이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왠지 20살하면 더이상 아이가 아니라 성인이 된듯한 그래서 자신의 인생을 자기가 설계하는 삶을 사는 나이여서 그렇게 정한 게 아닐까 싶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2396189 | 2016-06-14 ] 2 | 추천 (0)
이 책의 저자는 20살에 세상을 보는 관점이 무척 불안하고 두렵고 걱정이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불안감이 오히려 기회가 될 것 이라는 걸로 생각을 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한 것 같다. 그래서 그 때의 생각들은 아들에게 알려주려고 책을 썻던 것 같다. 나의 20살을 생각해보니 사실 나는 이런 고민을 거의 하지 않았다. 그냥 성인이 되었다는 것에 기쁘고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하는 즐거움이 마냥 크기만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지금까지 힘든 삶을 어려운 삶을 살지 않아서 그래서 사실 이 책은 나에게 크게 와닿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구절은 외국인 여행자처럼 항상 주변을 살펴라. 또한 Keep your eyes open! Keep your ears open!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던 것들 [ ***2337779 | 2015-11-06 ] 2 | 추천 (0)
이 책은 스탠포드 대학의 교수가 자신의 아들이 스무살이 된 것을 기념하여 낸 책이다. 각 장마다 사례들을 들어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 읽기 편했다. 교수는 학생들에게 과제를 낸다. 5달러 프로젝트 등 창의력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시각을 가진 사람만이 풀 수 있는 과제다. 이 책은 고정관념을 버릴 것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 책만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렵고, 가장 크게 든 생각이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외국의 정서에는 맞을지 모른다. 하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이것을 통해 성공할 수 있을까, 어느 자기계발서도 말한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용기를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고, 이 책도 똑같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을 믿고 소신껏 나아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기계발서는 더이상 읽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2354094 | 2015-10-15 ] 4 | 추천 (0)
책에서 소개하는 인물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내가 느낀것을 조합하였다. 먼저, '스탠버드대학의 5달러 프로젝트'를 통해서 창조정신과 기업가정신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평소 기업가 정신이라 하면 자신이 전공,전문으로 하는 분야에 대하여 폭넓은 지식을 함양하고 진취적인 역할을 한다고만 생각하였는데, 필자는 전문지식을 겸비한거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는 과정에서 다른분야의 전문가들과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있게 해주는 추동력까지 포함된다고 설명하면서 진정한 성공을 이루고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일터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기업가 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는 것이 매우 신선하였다. 보통 자신이 가진 전문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삶을 살아가고 생계수단으로 이용할 뿐만아니라 본인과 관련되지않은 다른분야에대해서는 소홀해지고 관심을 가질 여유조차 없기마련인데 그러한 좁은 시야를 무너뜨리는 말이라고 생각된다. 자신과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길 바라는 필자의 마음이 이해가 갔다. 앞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동안 많은 시련과 장애물들을 힘들고 짜증나는 요소로만 여기지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서 내가 가지고있는 미래에대한 불확실성과 불안감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같다.'거꾸로 뒤집은 서커스'의 경우, 일반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다른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서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tip을 주었다. 이 장에서 핵심키워드는 "틈"이라고 생각한다. 틈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활하고 물건을 이용하는 것에서 트러나는 틈으로 즉,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발견해내는 틈을 의미한다. 같은의미라고 말한마디의 표현방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살수도있고, 등을돌리게 할수도있듯이, 우리가 필요로하는 그것을 일상적인것에서 찾아내는것이다. 내가 오늘 계획한 일들에게 필요한 준비물이나 시간등을 계획목록표에 적었을떄, 그것과 반대되는 측면에서의 접근을 해본다면 처음 계획하였던 것 보다 더욱 현명하고 기발한 방법도 도출해낼수있겠구나 라는 생각이들었다.'비키니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는 파트에서는 규칙을 꺠고 다른 방법으로 스스로나 주변사람들의 기대감을 뿌리치고 나아가는것에 강조를 하였는데, 규칙을 꺤다는 것에서는 내가 평소에 가지고있는 마인드와 가깝다고 느꼈다. 나도 누구나 가는 길보다는 어렵더라도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고 무작정 시도해보는 무대포 정신을 가지고있어서 이 장의 내용에대해서는 필자와 완벽하게 생각이일치하였다. "안전지대에서 나오는 것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 하지마라"라는 문구를 되새겨야할것같다.'지갑을 꺼내세요'라는 글에서는 본인이 스스로 리더가되고 그 길을 터득하라는 필자의 말이 기억에남는다. 중고등학교 내내 학생임원직을 도맡으며서 리더십이라고 하면 누구보다도 자신이있던 나이기에 좋은 리더가 된다는 것에 큰 뜻이 있다. 누구나 자신이 속한 그룹이 앞서나가길 원하고 그룹원 내에서도 뛰어나길 바라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리더가 되는것 뿐만아니라 그룹에게 피해만 주지말자는 생각으로 변하기 마련이다. 무모하더라도 리더가 되기위해서 도전하고 탐구하는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리더가 되는 조건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레몬을 헬리콥터로 바꾸는 행운'에서는 '풍부한 경험'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뭐든지 도전해보고 경험해보라는 말이 백번맞다고 생각한다. 오늘 겪은 일들이 당장에는 세상이 무너질 듯이 힘들고 지친다 할지라고 내가 살아가는데있어서 피가되고 살이되는 경험이라 생각한다. 내가 알고있는 지식의 폭이 넓을 수록 나중에 활용할수 있는 자원도 풍부해진다는 것이다. 흔히 주변사람들이 예상치못한 결과로 좋은 일이 일어났다면 우리는 '저사람은 운이좋군.' 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운도 그사람의 실력과 그사람 내면에 존재하는 요소로 일어난다고 생각하므로 두려워하지말고 뭐든지 경험해보는것을 나도 추천하는바이다. 마지막으로 '불확실한 세상으로의 행복한 초대' 라는 파트는 가장 나에게 충격을 주었더 부분이다. 주변의 조언을 경계하고 모든일에 정해진답은 없다...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을때 누로 선배들이나 교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제시해주시는 길로 따르려고는 했지, 그러한 것들을 경계한 적은 한번도 없는것같다. 그런데 필자는 주변사람들의 조언을 가장 경계하라니...내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다른 가능성도 찾아봐야되겠다. 전반적으로 이책은 내가 살면서 가졌던 신념과 비슷한 필자의 신념에 공감을 더욱 할수있었고, 두려워하지말고 무엇이든 도전해보라는 충고와 조언에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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