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우리 시대에 왕릉이란 무엇인가 ... 6
프롤로그 1 ... 16
프롤로그 2 ... 27
제1대 태조 건원릉 ... 33
무학대사가 없었다면, 그는 단지 사나운 장수에 불과했을 것
용의 선택, 용의 분노, 용의 눈물
제1대 태조 원비 신의왕후 제릉 : 굽은 나무처럼 선산만 지키다 간 여인 ... 47
제1대 태조 비 신덕왕후 정릉 : 왕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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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우리 시대에 왕릉이란 무엇인가 ... 6
프롤로그 1 ... 16
프롤로그 2 ... 27
제1대 태조 건원릉 ... 33
무학대사가 없었다면, 그는 단지 사나운 장수에 불과했을 것
용의 선택, 용의 분노, 용의 눈물
제1대 태조 원비 신의왕후 제릉 : 굽은 나무처럼 선산만 지키다 간 여인 ... 47
제1대 태조 비 신덕왕후 정릉 : 왕조의 시작, 여인의 파란만장도 시작 ... 53
제2대 정종과 정안왕후 후릉 : 마음을 비우고 천수를 누리다 ... 61
제3대 태종과 원경왕후 헌릉 ... 69
척불의 회오리가 시작되다, 아비를 부정하리라
업장은 짧고 과보는 길다
제4대 세종과 소헌왕후 영릉 ... 81
두 얼굴의 영웅, 세종
한글을 쓰는 행복, 가없어라
화합의 축제 종묘대제 ... 96
제5대 문종과 현덕왕후 현릉 : 29년간의 왕세자, 왕 노릇은 2년 3개월 ... 105
제6대 단종 장릉 : 청령포에 떠도는 외로운 고혼 ... 115
제6대 단종 비 정순왕후 사릉 : 정순왕후여, 이제 한을 푸소서 ... 125
제7대 세조와 정희왕후 광릉 ... 133
역사란 무엇인가, 권력이란 무엇인가
세조, 상원사 계곡에서 문수동자를 만나다
추존왕 덕종과 소혜왕후 경릉 : 어? 비의 능이 왕의 능보다 높은 곳에 있네! ... 149
제8대 예종과 계비 안순왕후 창릉 : 스무 살, 짧은 생애가 남긴 몇 개의 기록 ... 157
제8대 예종 원비 장순왕후 공릉 : 압구정동 신화의 그늘, 장순왕후 ... 165
제9대 성종과 계비 정현왕후 선릉 : 성종, 모든 것을 이루었는가, 다 잃었는가 ... 173
제9대 성종 원비 공혜왕후 순릉 : 요절한 자매, 함께 누워 있어 그들은 외롭지 않다 ... 179
제9대 성종 폐비 윤씨 회묘 : 생애만큼 곡절 많은 회묘 ... 184
제10대 연산군과 폐비 신씨 연산군묘 : 조선조 비극의 하이라이트 연산군 ... 191
제11대 중종 정릉 : 칼이 없는 권력은 힘이 없다 ... 199
제11대 중종 원비 단경왕후 온릉 : 7일간 왕비 자리에 있다가 쫓겨난 비운의 여인 ... 206
제11대 중종 제1계비 장경왕후 희릉 : 권력 다툼에 무덤이 옮겨지고, 키워 준 이마저 농락거리로 만들다 ... 211
제11대 중종 제2계비 문정왕후 태릉 : 태릉에서 문정왕후와 보우 다시 보기 ... 217
제12대 인종과 인성왕후 효릉 : 하늘이 낳은 대효자의 짧은 치세 ... 225
제13대 명종과 인순왕후 강릉 : 눈물의 제왕, 명종 ... 233
제14대 선조와 의인왕후 및 계비 인목왕후 목릉 ... 241
국난을 맞아 불교의 저력을 발휘하다
국난 극복을 위해 활약한 선조대의 고승들
[부록]
조선시대 능ㆍ원ㆍ묘 일람 ... 254
조선 역대 왕 생존연대 및 재위기간 ... 260
참고문헌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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