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부 동문에서 동장대로 에둘러 걷는 길
01. 아담하고 옹골찬 동문 ... 21
02. 역사의 사나운 바람이 머물다 ... 27
03. 송암정, 달밤에 우는 소리 ... 30
04. 벼슬 받은 소나무, 대부송 ... 34
05. 아비규환이 서린 동성포루 ... 37
06. 1암문 밖에는 도롱뇽 알이 몽실몽실 ... 41
07.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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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부 동문에서 동장대로 에둘러 걷는 길
01. 아담하고 옹골찬 동문 ... 21
02. 역사의 사나운 바람이 머물다 ... 27
03. 송암정, 달밤에 우는 소리 ... 30
04. 벼슬 받은 소나무, 대부송 ... 34
05. 아비규환이 서린 동성포루 ... 37
06. 1암문 밖에는 도롱뇽 알이 몽실몽실 ... 41
07. 승려들의 군사훈련장 장경사 앞마당 ... 44
08. 승군을 위로한 장경사 영산재 ... 48
09. 장경사 신지옹성의 까투리 노랫소리 ... 50
10. 별에 닿은 동장대 ... 55
11. 외성에서 만나는 옛사람 내면 풍경 ... 60
12. 한봉에서 되짚는 피의 전란 ... 66
2부 벌봉에서 북문으로 길을 잡다
13. 봉암성의 쪼그라든 암문 하나 ... 72
14. 벌봉에 올라 행궁을 굽어보다 ... 78
15. 산성 곳곳에는 옛 이야기가 아른아른 ... 82
16. 법화골을 내리닫는 바람의 메아리 ... 89
17. 사람 자취 하나 없는 봉암성 성첩 길 ... 92
18. 조선판 8학군 동림사 폐사지 ... 96
19. 역사의 숨결 고갯마루 옛길 ... 101
20. 매혹의 성벽 길, 성첩에 아로새긴 문양 ... 105
21. 외성, 그 비밀의 정원을 되새기다 ... 110
22. 산마루에 거대한 용이 출렁거리다 ... 114
3부 북문에서 서문, 그리고 수어장대로
23. 신라의 숨결이 깃든 성벽 ... 120
24. 보석 같은 물이 내리던 옥정사 터 ... 124
25. 동남성과 서북성, 누가 더 잘 쌓았나 ... 131
26. 패전의 아...픔 딛고 일어선 북문 ... 134
27. 과거는 묻지 마세요, 북장대 터 ... 138
28. 산성건축의 백미, 연주봉옹성 ... 142
29. 하늘과 경계를 이룬 자리 서문 ... 148
30. 효심의 우물, 국청사 우물터 ... 156
31. 성첩 보수기록, 병암남성신수기비 ... 163
32. 웅장한 자태의 수어장대 무망루 ... 166
4부 수어장대에서 외성 지나 남문으로
33. 비극이 담긴 매바위와 청량당 ... 174
34. 적을 물리친 곳, 서암문 파적지 ... 178
35. 인조가 올랐다는 노루목고개 ... 182
36. 3번째 외성, 검단산 신남성 ... 189
37. 든든한 지킴이 1·2남옹성 ... 195
38. 7암문에서 8암문 사이 ... 198
39. 치성을 나서면 신갈나무 군락지 ... 202
40. 2치성에서 3남옹성 가는 길 ... 209
41. 망월사와 어처구니없는 맷돌 ... 212
5부 남문에서 성 중심부, 그리고 행궁으로
42. 물자가 드나들던 암문 ... 223
43. 승군의 총사령부, 개원사 ... 227
44. 삼절이 살아 숨 쉬는 곳, 지수당 ... 231
45. 3학사를 모신 현절사 ... 236
46. 와신상담의 뜻이 서린 침괘정 ... 238
47. 온조의 혼령을 모신 숭렬전 ... 243
48. 인조가 45일간 머문 행궁 뜰 ... 246
49. 역사의 상처를 품은 자리, 행궁 ... 252
하늘에서 본 산성마을 전경 ... 258
맺는 말 : 남한산성, 이천 년의 잠을 깨우는 소리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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