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천사|갓난아기가 자신의 희로애락을 시시콜콜 알려 주는 친절한 육아서 ... 4
감수의 글|마음 깊은 곳에 울림을 일으키는 사랑스러운 책 ... 6
6개월까지
산후조리원에서 : 시끄러운 게 젤 싫어! ... 19
젖이 잘 안 나와 : 걱정 말아요, 엄마! 서두르면 안 돼요! ... 21
마침내, 집으로 : 산후조리원보다 더 시끄러운 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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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갓난아기가 자신의 희로애락을 시시콜콜 알려 주는 친절한 육아서 ... 4
감수의 글|마음 깊은 곳에 울림을 일으키는 사랑스러운 책 ... 6
6개월까지
산후조리원에서 : 시끄러운 게 젤 싫어! ... 19
젖이 잘 안 나와 : 걱정 말아요, 엄마! 서두르면 안 돼요! ... 21
마침내, 집으로 : 산후조리원보다 더 시끄러운 아파트 ... 24
얼굴에 오돌토돌한 것이 "무슨 그런 흉한 소릴 해!" ... 26
나의 체질 문제로 일어난 엄마와 아빠의 말다툼 ... 28
아빠에 대한 생각 : 갓난아기의 무시무시한 경쟁자? ... 32
각기병 사건 : 아이, 열 같은 거 없다니까! ... 34
분유병을 둘러싼 기 싸움 : 갓난아기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 ... 36
평균치의 함정 : 개성을 인정해 주세요 ... 38
전차 안에서 : 심각한 신변의 위협을 느끼다 ... 42
할머니 집에서 : 질투대마왕 에미 누나에게 당한 봉변 ... 44
영화관에서 : 저렇게 남을 깨물면 안 되는데… ... 46
동네 진료소에서 : 무슨 병이든 주사기부터 찌르고 보는 '주사파' 의사 ... 48
엄마는 가장 충실한 관찰자 ... 51
어린이공원에서 : 고무공에 머리를 얻어맞고 뇌진탕당할 뻔 ... 54
대중목욕탕에서 : 온몸에 뜨거운 물세례를 ... 57
한밤중 수유를 둘러싼 엄마와 아빠의 논쟁 : 난, 젖이 부족하다니까! ... 60
폭발해 버린 아빠, 엄마에게 반기를 들다 ... 62
기저귀커버 : 도대체 누가 이런 걸 발명한 거야?! ... 64
더운 날 분유 먹기 : 왜 또 내 탓인데……? ... 68
유원지에서 : 질 나쁜 예술가를 만나다 ... 70
오지랖 넓은 옆집 아줌마 ... 72
단것을 싫어하는 아이도 있다고요! ... 74
큰이모의 방문 : "나처럼 일곱 명이고 여덟 명이고 키워 봐" ... 77
이유식 : 가장 똑똑한 심판관은 정확한 체중계 ... 79
12개월 전후
예고 없이 찾아오는 복통 : "아가, 왜 그랬어? 엄마 깜짝 놀라게 하고…" ... 87
허걱, 장(腸)이 장(腸) 안에 들어갔다고? ... 89
장중첩증 강사가 된 엄마 ... 91
"여보, 우리 아기가 손을 놓고 섰어!" ... 94
별난 상담사 : 뚱보 되는 게 뭐 그리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 96
상담사가 나쁜 게 아니야! ... 98
기차 여행 : '노란 액체'를 마시면 악당이 되는 사람들 ... 101
여관에서 : 이 세상에 아기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자주 망각하는 어른들 ... 103
동전을 삼키다 : 혹시 엄마에게 초능력이…? ... 105
한밤중 꿈에 나타난 술주정뱅이들 ... 107
아빠의 '폭력'에 완강히 저항하다 ... 111
꿈을 꾸는 건, 지혜가 붙었다는 증거 ... 113
배설 길들이기 : 엄마와 팽팽한 기 싸움 ... 115
동상에 걸린 아기 : 엄마, 발가락이 자꾸 가려워요! ... 118
아이들을 공포와 위험에 빠뜨리는 헬리콥터 ... 120
머리를 부딪쳐서 바보가 되면 어쩌지? ... 122
작은 탈주자 : 다로 형의 신나는 모험 ... 124
유아맘들의 모임 : 탁아소가 필요해 ... 128
드라이 클럽 파트타임 탁아소 ... 130
경기(驚氣)로 정신을 잃다 ... 133
첫 고열 : "사흘만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 135
지혜열 : 열꽃이 피면 다 나았다는 증거 ... 137
보육소 보모로 일하는 요시코 이모 ... 140
감기성 설사 : 어떻게 하면 설사를 멈추게 할 수 있나요? ... 142
의사가 약자라고? ... 144
떼쓰기 대마왕, 가즈 짱 ... 147
젖 먹이기 : 엄마만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 표현 ... 149
뇌성마비 아이 때문에 가출한 204호 아줌마 ... 151
돌잔치 :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의 첫 번째 생일 ... 153
갓난아기가 아닌 소아과의사로서의 조언 ... 155
1년 6개월까지
보행기 : 좁은 아파트에서는 너무 위험해! ... 163
동물원에서 : 아빠 원숭이를 닮은 우리 아빠 ... 165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 혹시, 이질? ... 167
자가중독 : 죽을병인가요? ... 169
질병 치료에도 역시 '경험의 힘'이 최고 ... 172
자가중독은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 ... 174
날씨가 추울 때 오줌이 흐려지는 건 괜찮아! ... 177
"왜 이렇게 잠을 안 자! 혹시 유아불면증?" 허걱, 아기에게 수면제를…? ... 180
두 살짜리 아이는 하루 몇 시간을 자야 할까? ... 182
난 그저, 엎드려 자는 게 편하고 좋을 뿐이고! ... 184
"애기 엄마, 눈동자가 크다고 잘라내서 작게 할 거야?" ... 186
침대는 싫어, 엄마 아빠랑 자고 싶어! ... 188
평균 몸무게보다 450그램이 모자란다고? ... 191
식사는 30분 안에 끝내고 나머지 시간은 맘껏 뛰어놀기 ... 193
450그램 차이가 죽느냐 사느냐 문제가 되는 건 베니스 상인뿐! ... 195
개에게 물리다 : 광견병에 걸리면 어쩌지? ... 198
개 주인 찾기 대작전 ... 201
흙을 먹다 1 : "뱃속에 기생충이 있어서 그래!" ... 203
흙을 먹다 2 : "그럼, 이건 당신네 집안 유전이네!" ... 205
신발 신고 아빠와 난생 처음 나서는 산책길 : 기쁠 때는 울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 207
천식에 걸린 에미 누나 ... 210
천식 : 모르는 척해야 낫는 병? ... 212
"아이를 울리지 않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 ... 214
저자후기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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