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PROLOGUE : 당신, 오늘 하루도 날 사랑하느라 힘들었나요? 난 그랬습니다 ... 4
편집자의 글 : 참 아름다웠던 여자, 안은숙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1 왜 이럴까? 왜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날까? ... 19
2 밥은 먹었어요? 피곤하지 않아요? 그가 물으면 왜 눈물이 나는 걸까? ... 24
3 당신만이 나를 다 아는 듯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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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당신, 오늘 하루도 날 사랑하느라 힘들었나요? 난 그랬습니다 ... 4
편집자의 글 : 참 아름다웠던 여자, 안은숙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1 왜 이럴까? 왜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날까? ... 19
2 밥은 먹었어요? 피곤하지 않아요? 그가 물으면 왜 눈물이 나는 걸까? ... 24
3 당신만이 나를 다 아는 듯한,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 28
4 버스 차창 너머, 날 바라보던 그 눈빛을 먹고 또 하루를 삽니다 ... 34
5 마음을 어쩝니까? 마음조차 내 마음대로 품어보면 안 되나요? ... 37
6 상처보다 더 쓰리고 아팠던 첫… 입맞춤 ... 41
7 품속에 별 하나를 키우고 있습니다… 함께 울고 함께 사랑할… ... 45
8 그저 바라볼 수만 있게 산처럼, 나무처럼 심어져 있겠습니다 ... 49
9 무장무장 타는 그리움… 당신이 사는 골목길을 서성입니다 ... 54
10 당신으로 인한 것이라면 그것이 눈물뿐이라고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 57
11 한 사람을 사랑한 죄, 그리고 한 사람을 향한 눈물의 기도 ... 63
12 사랑으로 인하여 나는, 슬픔의 빛깔이 카키색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68
13 당신한테 여자가 생겼다는데… 그래? 그래, 그렇게 되었어! ... 71
14 세상의 모든 연인들처럼, 꼭 하루만 그렇게 지낼 수는 없는 건가요? ... 75
15 두 사람을 위해 일기를 쓰다… 너와 나의 회색 노트 ... 81
16 당신의 목소리, 꽃보다 더 찬란한 당신의 노랫소리 ... 85
17 이별 그리고 재회, 버려도 버려지지 않는 우리들의 서글픈 사랑 ... 89
18 교통사고 그 이후, 생애 가장 달콤했던 날들 ... 94
19 그리움이 켜켜이 쌓여 미움이 되도록… 한없는 기다림 ... 99
20 엄마, 나 버릴 거야? 나 버리고 갈 거야? ... 103
21 고마운 당신, 내겐 너무 아름다운 당신 ... 109
22 이혼 그리고 새롭게 닥쳐온 위기의 나날들 ... 113
23 초라하지만 행복한 딸아이와의 새로운 삶 ... 116
24 엄마, 미안해… 용서하세요! ... 120
25 하나야, 엄마 밉지? 아니,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젤 예뻐! ... 124
26 그 남자의 이혼, 그 남자의 빚 ... 131
27 너와 나의 첫 밤, 눈물이 꽃이 되어 피다 ... 136
28 당신, 참 좋다! 당신의 아내로 살게 되어서 참 좋다 ... 140
29 내 사랑, 하나와 순돌이 ... 144
30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당신과 하나를 행복하게 해줄 거야 ... 149
31 내 남자의 가족, 한숨처럼 깊고 먼 사람들 ... 156
32 다시 이별, 그는 왜 자꾸 떠나려고 하는 것일까 ... 160
33 회오리처럼 휩쓸리는 당신의 삶 그리고 임신 ... 163
34 세상으로 온 우리 둘의 첫아들 ... 167
35 내 영원한 사람, 경충 씨 ... 171
36 둘째 아들 준이 그리고 주말부부 ... 176
37 무한 리필 홍합탕… 나의 꿈을 펼친 곳, 홍가(紅家) ... 180
38 당신 요즘 왜 그래? 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거야? ... 184
39 크리스마스의 악몽 ... 188
40 그의 편지를 읽으며 그가 없는 나날들을 견디다 ... 193
41 분노와 갈등, 새로운 위기의 시간들 ... 201
42 혹시 폐결핵 앓았던 적이 있습니까? ... 208
43 여보, 나 죽는대? 글쎄, 그렇다고 하네… ... 213
44 항암 치료를 거부하고 집으로 돌아오다 ... 218
45 잘해 보자 안은숙, 내 남자와 고운 아이들을 위해… ... 222
46 뇌로 전이된 암 세포… 엎드려 무릎을 꿇다 ... 226
47 통증, 구토, 마비… 기어코 시작되는 것들 ... 232
48 나 이제 하나님의 딸로… 눈물의 세례식 ... 237
49 드라마 같은, 소설 같은, 내 남루한 삶의 기록들 ... 242
50 다하지 못한 말, 다하지 못한 일들 ... 248
51 기적처럼 다시 만난 세 번째 크리스마스 ... 251
52 웨딩드레스를 입고 당신에게로 ... 256
53 하나야, 엄마 얼굴 잊지 마 엄마 목소리도 잊으면 안 돼! ... 259
54 살기 위해 이제 나는 요양원으로 간다 ... 265
55 하나와의 약속, 딸의 졸업식장으로 가다 ... 272
56 고마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277
EPILOGUE : 사랑해서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내 생애 하나뿐인 당신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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