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경상도 12대 길지 ... 8
저자의 말 : 아름다운 영남에서 풍류에 취하다 ... 10
추천글 : 신정일의 新택리지는 강과 길에 대한 국토 인문서 ... 14
1 조령과 죽령 남쪽에 있는 고을
황부자 전설이 서린 황지 ... 26
경상좌도와 경상우도 ... 31
잊히고 만 역사, 가야 ... 35
산과 물이 빼어난 경주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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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경상도 12대 길지 ... 8
저자의 말 : 아름다운 영남에서 풍류에 취하다 ... 10
추천글 : 신정일의 新택리지는 강과 길에 대한 국토 인문서 ... 14
1 조령과 죽령 남쪽에 있는 고을
황부자 전설이 서린 황지 ... 26
경상좌도와 경상우도 ... 31
잊히고 만 역사, 가야 ... 35
산과 물이 빼어난 경주 ... 36
천년 사직 신라가 저물어 가고 ... 44
토착세력의 정계 진출이 이어지고 ... 48
2 예의범절의 고장
네 지역으로 갈라선 예안 ... 54
퇴계 이황과 도산서원 ... 55
민족시인 이육사 ... 58
서애 유성룡 ... 58
왕건과 견훤의 싸움터였던 안동 ... 66
모든 나무의 으뜸인 춘양목 ... 71
조지훈의 고향 영양 ... 76
청송의 서쪽에 의성이 있다 ... 83
3 의성에서 만나는 일연스님
산수유꽃 노랗게 흐느끼는 의성 ... 86
일연스님이 입적한 인각사 ... 90
내가 오늘 갈 것이다 ... 92
박인로의 고향 영천 ... 96
넓은 바다를 눌러 파도가 만경이라 ... 103
동해의 끝 울릉도 ... 114
미인과 바람과 향나무가 많다 ... 121
동쪽 바닷가에서 끝나는 영덕 땅 ... 127
맛있는 영덕 대게 ... 128
평민 의병장 신돌석이 꿈을 키운 곳 ... 136
성류굴이 있는 선유산 ... 136
남사고가 태어난 수곡리 ... 141
죽변에 있는 울진봉평신라비 ... 142
아름답기로 소문난 죽변항 ... 145
4 양동 민속마을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 148
내 말을 놓네 ... 150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가 태어난 곳 ... 154
처용설화가 서려 있는 울산 ... 160
영남대로는 웬 길인가? ... 167
가산에 쌓은 가산산성 ... 170
한국전쟁 당시의 싸움터 ... 171
경상감사가 있던 곳 ... 172
5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밀양아리랑의 고장
경상도에서 이름난 고장 밀양 ... 182
사명대사가 태어난 고라리 ... 187
도동서원 앞을 낙동강이 흐르고 ... 189
가야의 땅 창녕 ... 194
전민병정도감의 설치 ... 197
통도사가 있는 양산 ... 203
부산에 동래가 있다 ... 206
대마도 정벌 ... 209
6 나라 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부산
부산(富山)이 부산(釜山)으로 ... 214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 216
동래온천과 금정산성 ... 220
부산의 어제와 오늘 ... 223
7 새재 아래 고을들
문경새재는 웬 고갠고 ... 236
이필제의 난 ... 243
사벌국이었던 상주 ... 248
낙동강변에서 제일 큰 낙동나루 ... 253
물맛이 좋아 예천이다 ... 257
윤장대가 있는 용문사 ... 267
임을 여읜 슬픔이 이다지도 깊으랴 ... 269
8 영남은 조선 인재의 곳간
조선 인재의 보고, 선산 ... 278
산천은 의구하고 인걸은 간 데 없고 ... 281
추풍령 너머 김천 ... 282
9 땅은 기름지고 기후는 따뜻한 성주
인물이 많은 성주 ... 298
매화산에 매화꽃이 피어나고 ... 307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 309
남명의 제자 정인홍 ... 316
팔도 유생들로부터 탄핵을 받다 ... 318
10 기질이 억세고 싸움하기를 좋아하고
동계 정온의 옛집 ... 324
거창양민학살사건 ... 331
남덕유산에서 남강물이 시작된다 ... 335
남명 조식과 지리산 ... 343
영남 제일의 경치 진주 ... 346
최경회의 뒤를 이어 논개도 죽음을 맞고 ... 349
육십령을 넘어 전라도로 ... 353
11 남강변에 펼쳐진 고을
좌안동 우함양에 얽힌 내력 ... 358
의령에서 태어난 과재우 ... 362
섬진강변에 자리한 하동 ... 364
쌍계사 가는 길 ... 369
일곱 왕자가 칠불이 된 칠불암 ... 372
『토지』의 무대 평사리 ... 375
하동포구 팔십 리 강은 다시 하동으로 흐르고 ... 377
섬진강에 하동 연가가 흐르다 ... 379
12 남해 금산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남해금산의 보리암 ... 382
외로운 성이 바다에 임했고 ... 392
거제도 포로수용소 ... 397
마산의 옛 이름 합포 ... 400
웅천군을 병합한 창원시 ... 407
웅장한 지체와 명망이 영남 으뜸인 김해 ... 408
명성 높았던 진해 군항제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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