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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브레인 : 행복, 사랑, 지혜를 계발하는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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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붓다 브레인: 행복, 사랑, 지혜를 계발하는 뇌과학/ 릭 핸슨; 리처드 멘디우스 [공]글; 장현갑; 장주영 [공]옮김.
개인저자Hanson, Rick
Mendius, Richard
장현갑
장주영
발행사항서울: 불광, 2010.
형태사항359 p.: 삽화; 23 cm.
ISBN9788974795832
일반주기권말부록: 1. 영양학적 신경화학 / 잔 핸슨
서지주기참고문헌(p. [344]-[353]) 수록
분류기호511.181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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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34974 RM 511.1813 H251bㅈ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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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추천사  / 대니얼 J. 시겔 ... 8
추천사  / 잭 콘필드 ... 10
감사의 말씀 ... 12
들어가며 ... 14
이 책을 활용하는 법 ... 16
제1장 스스로 변화하는 뇌 ... 19
   전례 없는 기회 ... 24
   깨어나는 뇌 ... 27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 30
   계(戒) 정(定) 혜(慧) ... 32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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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평(리뷰)

  • 서평(리뷰)
붓다 브레인 [ ***2449467 | 2023-01-03 ] 4 | 추천 (0)
요즘 뇌과학에 대해 푹 빠져 살고 있다. 뇌과학 관련 책을 읽은 후 운동과 뇌에 관한 지식 등 책과 뉴스 유튜브 여러개를 보며 지식을 쌓던 중 이번 책의 제목은 가히 신기했다. 종교와 뇌의 관련성이라, 과연 이게 무슨 의미일까 하고 열어본 책은 신선한 접근이 많았다. 뇌과학자인 글쓴이는 뇌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감정적 충동들을 설명하며이를 통제하고 제어하기 위한 추상적 명상을 종교와 뇌과학으로 접근시켰는데 이게 참 그럴싸하다는 말이다. 어떻게 보면 '명상을 하면 당연히 감정이 통제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이것은 그것에 한참 더 신비로운 내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붓다 브레인 [ ***2454773 | 2022-05-09 ] 3 | 추천 (0)
처음에 제목을 보고 뇌에 뭔가 지식을 붓는 그런 내용인줄 알았는데, 부처의 붓다라는 뜻이었다. 불교와 뇌가 무슨 관련이 있을까 했는데, 불교에서 주로 하는 명상을 통해서 나의 뇌가 가지는 감정, 생각들을 변화시킨다는 내용이었다. 저자가 뇌과학자이다보니 추상적인 명상, 마음 같은 것들을 조금 더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신선했다. 내가 어떤 감정을 느낄 때 뇌의 어떤 부분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보고 나의 마음은 어떤식으로 다스려야할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붓다 브레인 [ ***2489565 | 2019-11-05 ] 3 | 추천 (0)
책의 제목을 보고 부처의 뇌, 과연 불교와 뇌와 무슨관련이 있는걸까? 의문을 가지며 보게되었다. 책에서 가장 인상깊게 본 것은 "마음을 통해 뇌를 바꾼다"라는 글이다. 불교는 고통의 원인을 인간 내부에 있다고 말한다. 이 원리처럼 내부의 변화, 마음의 변화를 통해 뇌를 바꾼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고통과 관련해서의 신체의 일어나는 변화인 부교감신경계에 대한 내용도 흥미있게 보았다.
붓다 브레인 [ ***2413381 | 2019-04-11 ] 5 | 추천 (1)
뇌가 인간을 지배하는 것일까? 인간이 뇌를 지배하고 살아가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괴로움, 행복, 사랑, 지혜 등. 뇌가 각각의 감정을 가질때 어떠한 반응이 일어나며 몸에 영향을 끼치고 그에 우리는 어떻게 받아드리며 살아가는지 말이다. 나는 뇌가 심리적인 영향과 신경적인 면에서의 두가지가 존재해 거기에 동시에 일어나는 결합부분에서 우리의 뇌는 활동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심리적인 면을 키우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붓다 브레인 [ ***2394621 | 2018-12-05 ] 4 | 추천 (0)
자기 자신 마음을 제어하여서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단순하게 마음을 통제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뇌를 통제하고 마음을 제어할 수 있다라는 걸 인식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마음을 설득시켜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다면 현실에서도 변화가 올 것이고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긍정적인 삶으로 옮겨가 좀 더 살기 좋게 변화할 수 있기를.
신경심리학자의 뇌에 대한 연구와 명상수련법 [ ***2464860 | 2018-10-20 ] 5 | 추천 (0)
과학자가 명상에 관해서 쓴 책은 드물고 그래서 좀 특별하게 다가온다. 저자는 릭핸슨으로 신경심리학자이며 의사인 리처드 멘디우스 의 도움을 받아서 mri등 의학장비를 사용해서 명상가들의 뇌파등을 측정하여 우리에가 보여준다. . 명상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음으로서 나타나는 효과는 분명하다. 일차적으로 명료하고 평화로운 상태가 되고 행복감을 느낀다. 신체적으로도 면역력이 증가한다. 스트레스에 시달릴때 몸의 어디가 아픈것을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소화불량에 걸린다던지 하는 식으로 이것과 반대되는 마음의 상태를 가진다면 몸의 상태또한 분명한 변화가 올 것이고 그것은 긍정적일 것이다. 여하튼 부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이 책은 명상하고 평정심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삶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얼핏 읊어준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이런 문구가 있다. "일체의 살아 있는 생명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듯, 나의 행복을 바라는 일이 잘못된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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