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4
제①장 아이의 머리를 못쓰게 하는 말 ... 17
숙제를 끝내고 나서 놀아라 ... 18
엄마 말을 들을 수 없다 이거니? ... 20
왜 그러냐구? 이젠 정말 귀찮은 애야 ... 22
봄이 되면 꽃 피는 것은 당연하잖아 ... 24
만화만보지 말고 책 좀 읽어라 ... 26
너한테는 아직 무리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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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4
제①장 아이의 머리를 못쓰게 하는 말 ... 17
숙제를 끝내고 나서 놀아라 ... 18
엄마 말을 들을 수 없다 이거니? ... 20
왜 그러냐구? 이젠 정말 귀찮은 애야 ... 22
봄이 되면 꽃 피는 것은 당연하잖아 ... 24
만화만보지 말고 책 좀 읽어라 ... 26
너한테는 아직 무리야 ... 30
실패하면 안돼 ... 32
계집애가 그런 말괄량이 짓을 하면 못써 ... 35
쓸데없는 짓 하지 마 ... 37
너만 그것을 반대하면 모두들 싫어할 거야 ... 39
인간은 평범한 것이 행복한 거야 ... 42
위험한 놀이는 그만둬라 ... 44
이 장난감은 이렇게 갖고 노는 거야 ... 46
또 부숴 놓으면 다시는 안 사줄 거야 ... 48
수업료가 비싸니까 열심히 해야 돼 ... 50
꾸중 듣고 난 뒤의 아이 마음 ... 54
제②장 아이로 하여금 공부가 싫어지게 하는 말 ... 55
공부 좀 해라 ... 56
예·체능은 90점인데 수학이 30점이라니… ... 58
국어만 공부하지 말고 수학도 공부해라 ... 61
그렇게 하는 것은 틀리잖아. 다시 생각해 봐? ... 63
이번에 100점 맞으면 ○○ 사줄게 ... 65
무조건 외워라 ... 68
선생님은 왜 너만 미워하시는 거니? ... 70
한글을 읽지 못하면 학교에 갈 수 없어 ... 74
아이는 이렇게 꾸짖어라 ... 76
제③장 아이로 하여금 반발심을 유발하는 말 ... 77
또 그런 짓을 하면 용서하지 않을 거야 ... 78
그 모양이니 요전에도 그릇을 깼지 ... 80
이 게으름뱅이야, 빨리 하지 않고 뭘 꾸물대 ... 82
또 한번 그런 거짓말하면 가만두지 않겠어 ... 84
아버지가 어렸을 때는 운동을 좋아했지 ... 88
똑바로 해야 돼 ... 90
자꾸 꾸짖으니까 엄마 목이 쉬었잖아 ... 92
이 애는 초등학생인데도 어릿광이 심해요 ... 96
그런 짓을 하면 모두들 웃을 거야 ... 98
날마다 이렇게 싸우기만 할 거야? ... 100
너 같은 시끄러운 아이는 이제 싫어 ... 102
아빠가 돌아오시면 혼내주라고 할 거야 ... 105
인사도 못하다니, 엄마는 부끄럽구나 ... 107
그런 시시한 음악은 틀지 마 ... 109
너무 수줍음을 타서 탈이야 ... 111
부모가 말하는 것 중 가장 싫어하는 말 5가지 ... 114
제④장 아이를 버릇없게 만드는 말 ... 115
할 수 없군, 딱 오늘만이야 ... 116
넌 착한 아이니 엄마 말을 잘 들을 수 있지 ... 119
제발 부탁이니 엄마 말 좀 들어줘! ... 121
아빠는 언제나 너한테만은 너그러우니까 ... 123
남의 집에서만이라도 좀 조용히 할 수 없니? ... 125
바나나 같은 건 없다니까 ... 127
○○야, 자리가 비었으니 어서 앉거라 ... 130
아이의 의욕을 좌우하는 말 ... 132
제⑤장 아이의 자립심을 막는 말 ... 133
좀 착하게 굴어라 ... 134
이 다음에 사줄게 ... 138
어린애는 그런 것 몰라도 돼 ... 140
그런 쓸데없는 것 사라고 용돈 준 게 아냐 ... 142
잊은 것 없는지 엄마가 봐줄게 ... 144
높은 데 올라가면 위험하잖아 ... 146
성냥은 위험하니 아빠한테 켜달라고 해 ... 150
잡스런 말을 사용하면 안돼 ... 152
잘못했다고 엄마가 말할 테니, 다음부터는 조심해 ... 154
잘 그렸구나, 이 정도면 충분히 입상하겠어 ... 158
그것 봐, 내가 말한 대로지 ... 160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똑똑히 좀 말해봐 ... 162
애들이 쑥쓰러운 소리를 하다니…… ... 166
각국별 예의 교육 방침 ... 168
제⑥장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 ... 169
너는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쁘지 ... 170
너 같은 애는 엄마 자식이 아니야 ... 174
너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 176
3학년이 되어 가지고 꼭 1학년 같잖아 ... 178
우리 애는 공부하고 있으니 너희들이나 놀아라 ... 181
별일이군, 오늘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 183
이게 기린이라구, 너무 안 닮았는 걸 ... 187
엄마 마음을 모르겠니? ... 190
아까운 단지를 깨버려서 어떻게 할 거야? ... 192
아까는 너무 꾸짖어서 미안하구나 ... 194
넌 조금만 꾸짖어도 금방 삐치니…… ...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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