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제1부 조선시대의 격문
김수(金?)를 처단하자 / 곽재우 ... 17
왜장 가등청정과 남도가하수(南島加賀守)에게 보내는 격문 / 김응복 ... 19
'복수대(復讐隊)'로 나서자 / 홍계남 ... 22
의병이여 일어나라! 왜적을 쳐부수자 / 조헌 ... 23
각 부대의 병사들은 군령을 지켜야 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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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5
제1부 조선시대의 격문
김수(金?)를 처단하자 / 곽재우 ... 17
왜장 가등청정과 남도가하수(南島加賀守)에게 보내는 격문 / 김응복 ... 19
'복수대(復讐隊)'로 나서자 / 홍계남 ... 22
의병이여 일어나라! 왜적을 쳐부수자 / 조헌 ... 23
각 부대의 병사들은 군령을 지켜야 한다 / 이순신 ... 30
각 도에 호소한다 / 고경명 ... 32
전라도 사람들은 의병대열에 나서라 / 고경명 ... 35
각 도에 통고한다 / 고경명 ... 37
제주 절제사 양대수는 말을 실어 보내라 / 고경명 ... 40
해남, 당진 두 지방관은 가까운 데 있는 적을 놓치지 말라 / 고경명 ... 42
도내에 호소한다 / 고종후 ... 45
승병을 뽑는 일에 농간을 부리지 말라 / 고종후 ... 48
여러 절의 중은 병기를 잡고 산문을 나서라 / 고종후 ... 49
좋은 말은 모름지기 싸움터로 달려야 하나니 / 고종후 ... 51
제주도 세 가문은 역량과 재물에 따라 의병을 도와라 / 고종후 ... 53
도내에 호소한다 / 김덕령 ... 56
영남에 호소한다 / 김덕령 ... 59
순천은 이 나라를 중흥하는 근거지이다 / 임계영 ... 64
전라도 의병은 우리와 협동하여 왜적을 물리치자 / 임계영 ... 66
부대를 거느리고 남원으로 향하면서 여러 고을에 군량을 호소한다 / 임계영 ... 68
군량을 내는 것도 나라를 위하는 공로이다 / 임계영 ... 70
정의를 위하여 일어서라 / 김천일 ... 72
경상 좌도에 호소한다 / 정경세 ... 74
통고한다 / 홍인상 ... 77
통고한다 / 정염 ... 80
전라, 충청 여러 고을에 통고한다 / 한명윤 ... 82
통고한다 / 이인준 ... 85
통고한다 / 양극선 ... 88
호소한다 / 이흥발 외 ... 89
서도에 호소한다 / 홍경래 ... 91
더없이 흉악하여 입에 담을 수 없는 이야기 / 이호춘 ... 94
제2부 한말시기의 격문
제주 삼읍민인등장(濟州三邑民人等狀) / 제주 삼읍 민인 ... 97
삼례통문(三禮通文) / 동학도(東學徒)(작자 미상) ... 99
보은관아통고(報恩官衙通告) / 동학도(東學徒) ... 101
사발통문 / 송제섭(동학도) ... 103
격문(檄文) / 전봉준 ... 105
통문(通文) / 동학도(작자 미상) ... 106
격문(檄文) / 동학도(작자 미상) ... 107
무장(茂長)에서의 포고문 / 동학도(작자 미상) ... 108
방문(榜文) / 동학도(작자 미상) ... 110
초토사(招討使)에게 고시(告示)한다 / 동학도(작자 미상) ... 111
경우(慶右)의 각 읍, 읍촌에 사는 대소민들에게 / 동학도(작자 미상) ... 113
호서순상(湖西巡相)에게 고시(告示)한다 / 전봉준 ... 115
경군과 영병에 고시하며 백성들에게 교시하노라(告示京軍與營兵而 敎市民) / 전봉준 ... 117
경군영병(京軍營兵)에게 고시한다 / 동학도(작자 미상) ... 119
창의문(倡義文) / 전봉준 외 ... 120
집강소 통문 / 동학도(작자 미상) ... 121
활빈당(活貧黨) 격문 / 활빈당 ... 122
13조목 대한사민논설(大韓士民論說) / 활빈당 ... 123
영학당(英學黨)의 격문 / 영학당 ... 127
일본을 배격하는 격문(排日檄文) / 허위 ... 129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 장지연 ... 136
전국 인민들에게 호소한다(檄告全國士民) / 최익현 ... 138
열여섯 가지 죄를 성토한다 / 최익현 ... 143
삼가면장(三加面長)과 본동(本洞) 동장에게 명령함 / 전해산 ... 153
세무를 거두는 무리에게 게시함 / 전해산 ... 156
대동의병장(大東義兵將)은 격문 대신 노래 한 장을 국한문(國漢文)으로 지어 모든 회도(會徒)와 각도(各道) 보조병(補助兵)에게 통유(通諭)하노라 / 전해산 ... 159
군중(軍中)에 고시(告示)함 / 심남일 ... 163
감옥에서도 부르짖다 / 심남일 ... 166
대한매일신보사 여러분에게 / 기삼연 ... 168
격서문(檄書文) / 기삼연 ... 170
광고문(廣告文) / 기삼연 ... 173
전령각리대소민인급이장소임처(傳令各里大小民人及里長所任處) / 작자 미상 ... 176
팔도 여러 고을에 호소한다 / 유인석 ... 177
각도 창의소에 통고한다 / 유인석 ... 180
안동 격문 / 권세연 ... 188
천하포고문(天下布告文) / 곽종석 ... 191
이등박문에게 보내는 격문 / 이강년 ... 195
팔도 동지에게 영결하는 글 / 이강년 ... 197
보국창의문(輔國倡義文) / 채응언 ... 199
충청도 임천군 입포리(笠浦里)에 내걸린 방문(榜文) / 13도 유서 대표 ... 203
제3부 일제 침략기의 격문
2ㆍ8 독립선언서 / 재일본동경 조선청년독립단 ... 207
독립선언문 / 최남선 ... 209
조선 독립의 서 / 한용운 ... 213
경고 아(我) 2천만 동포 / 작자 미상 ... 215
검열관의 허가를 득하여 전국 노동자 제군에게 격(檄)을 송(送)하노라 / 제관 ... 216
소작인은 단결하라 / 조선노동공제회 ... 237
전 세계 무산자와 동방 피압박민족은 단결하라 / 조선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 245
격고문(檄告文) / 대한독립당 ... 258
상(喪)에 복(服)하고 곡(哭)하는 민중에게 격함 / 대한학생회 외 ... 260
보라, 원산의 혁명적 노동자의 영웅적 투쟁을! / 작자 미상 ... 263
전국의 노동자는 맹기하여 원산 쟁의를 승리로 이끌자! / 재일본 조선인 노동자 ... 266
개량주의와 항쟁하라! / 김영두 ... 268
3ㆍ1운동 11주년을 기하여 전 조선 노력자 대중에게 격함 / 조선공산당 재건준비위원회 ... 284
42주년 메이데이를 맞이하는 노력자 대중에 격함 / 김귀남 외 ... 287
노동자 농민 전체 피압박 근로 대중 제군! / 작자 미상 ... 290
청방 1천 형제여 / 작자 미상 ... 291
반전격(反戰檄) / 반제동맹 ... 292
전 조선 피압박 동지 제군에게 격(檄)함 / 함흥 고등보통학교 맹휴생 일동 ... 294
광주학생운동 격문(1), (2) / 권유근 외 ... 297
만천하 학생 동지에게 격함 / 조선공산청년회 ... 299
조선 혁명 선언 / 신채호 ... 301
재만 한인 조국광복회 선언 / 오성륜 외 ... 313
화북조선청년연합회 선언 / 화북조선청년연합회 ... 318
한국광복군 선언문 / 대한민국 임시정부 ... 322
국내외 동포에게 고함 / 광복군 ... 324
제4부 해방정국의 격문
조선 동포여! / 조선건국준비위원회 ... 327
해내외(海內外) 조선 동포에게 고함 / 안재홍 ... 328
우리 동포에게 고함 / 국준비위원회 치안부 정보부 ... 331
조선 인민대중에게 격함 / 조선건국준비위원회 ... 332
시민 제군! / 조선해방청년동맹 ... 334
현 정세와 우리의 임무 / 조선공산당 ... 335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선언 /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 359
조선 민족 대중에게 고함 / 조선공산당 ... 363
조선 인민에게 고함 / 남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 366
격(檄) / 조선학도대 ... 371
살이 떨리는 12월 8일을 잊지 말자. 반전… / 반전반파쇼평화옹호단 투쟁위원회 ... 374
삼상회의 결정을 바르게 인식하자! /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외 ... 376
총파업선언서 /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 382
전 시민은 남산공원으로! … / 3상결정 1주년 기념 시민대회 준비위원회 ... 385
하지 장군의 성명을 반대하여 전 동포에 격함 / 조선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 389
동포에게 격함 / 작자 미상 ... 393
경찰 폭압을 반대하여 인민에게 고함 / 조선공산당 ... 394
8ㆍ15를 맞이하여 동포에게 격함 / 조선공산당 중앙선전부 ... 398
파쇼 교육제도의 표본 국대안을 분쇄하라! / 민주학생돌격대 ... 401
남북조선 제 정당ㆍ사회단체 연석회의에서 전 조선 동포에게 격함 / 북조선노동당 외 ... 404
친애하는 출동 장병 여러분! / 지창수 ... 412
존경하는 여수 인민 여러분! / 이용기 ... 415
제주도 인민대중에게 드림 / 남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 417
친애하는 경찰관, 시민, 부모형제들이여! / 작자 미상 ... 422
국방군, 경찰원들에게의 '호소문' / 작자 미상 ... 424
제5부 현대의 격문
진보당 선언문 / 진보당 ... 427
전 부산학생 호소문 / 작자 미상 ... 432
대학 교수단 4ㆍ25 시국선언문 / 전국 대학 교수단 ... 434
역사 앞에 선언한다 / 3선개헌 반대 범국민투쟁위원회 ... 437
국민적 참여를 호소한다 / 민주수호국민협의회 ... 441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 / 민주회복국민회의 ... 444
우리는 똥을 먹고 살 수 없다 / 동일방직 노동조합 ... 448
썩은 고구마를 보상하라 / 한국카톨릭농민회 ... 453
해결이 안 되면 죽어 나갈 수밖에 없다 / YH무역 노동조합 ... 456
민주선언문 / 부산대학생 이진걸 외 ... 460
민주투쟁선언문 / 부산대 민주학생 일동 ... 462
선언문 / 부산대학생 이진걸 외 ... 464
근로민중 생존권수호선언 / 서울대학교 학생 ... 467
학원민주화를 위한 공동성명서 / 5개 대학 학생회 부활추진위원회 ... 472
언제까지 눈뜬 봉사처럼 소리 죽이고 참아야 하나? / 전남대 자유언론투쟁위원회 ... 475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시대가 열려 있다 / 방용석 ... 483
민주농정 실현하고 농민의 생존권 보장하라 / 한국카톨릭농민회 ... 491
민주화 촉진 국민선언 /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 496
확신을 가지고 슬기롭게 전진하자 / 신민당 ... 500
우리는 왜 총을 들 수밖에 없었는가? / 광주시민군 일동 ... 507
대한민국 모든 지성인에게 고함 / 전남대학교 교수 일동 ... 510
'87 反公宣言文 / 한국공해문제연구소 ... 512
대회선언문 /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 519
진실이 밝혀지기보다는 은폐되고 있다 /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 523
7ㆍ4 무안군 농민선언 / 무안군 민주화 및 농민생존권운동협의회 외 ... 534
성명서 - 최근 미국 농축산물 수입개방… / 민주쟁취국민운동 전국농민위원회 외 ... 537
8시간 노동하여 생활임금 쟁취하자! / 현중노조 개편대책위원회 ... 540
노동자의 정당한 요구는 쟁취되어야 한다 /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외 ... 542
군부독재종식 투쟁에 전국의 노동자는 단결 총궐기하자 / 군부독재 종식을 위한 노동자선거대책위원회 ... 546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결성선언문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 551
전국노동조합협의회 창립 선언문 / 전국노동조합협의회 ... 554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결성 선언문 /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 55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창립선언문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561
알맹이 없는 대화는 국민을 또다시 우롱하는 짓입니다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563
김영삼 정권에 보내는 공개장 / 총파업노동자와 함께하는 민중연대투쟁위원회 ... 567
노사정 공동선언문 / 노사정위원회 ... 570
노사정 합의에 대한 선진 노동자들의 입장 / 전국총파업 조직을 위한 공동실천단 ... 573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 보장! … / 정리해고 분쇄 고용안정 쟁취 민중생존권 사수를 위? ... 576
노사정위원회 재협상을 제안하며 국민에게 드리는 글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상대책위원회 ... 582
참고문헌 ... 586
작자별 찾아보기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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