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第一章 蕩平策 ... 11
근실한 최서방(崔孝元) ... 12
蕩平論 ... 17
李麟佐의 난 ... 18
假蕩平 ... 26
均役法의 시초 ... 28
名臣 朴文秀 ... 35
御使 朴文秀 ... 42
고민하는 궁중 ... 55
尹志의 옥 ... 59
昭寧陵의 한 ... 65
第二章 思悼世子의 죽음 ... 73
七...
더보기
목차 전체
第一章 蕩平策 ... 11
근실한 최서방(崔孝元) ... 12
蕩平論 ... 17
李麟佐의 난 ... 18
假蕩平 ... 26
均役法의 시초 ... 28
名臣 朴文秀 ... 35
御使 朴文秀 ... 42
고민하는 궁중 ... 55
尹志의 옥 ... 59
昭寧陵의 한 ... 65
第二章 思悼世子의 죽음 ... 73
七개월간 만나지 못한 왕 부자 ... 74
酒香拂拂 ... 77
父王派와 子王派 ... 82
微行하는 세자 ... 88
東郊의 호화로운 꿈 ... 94
뒤주 속에 든 왕자 ... 98
悔悟하는 늙은 임금 ... 106
쫓기는 少論들 ... 109
第三章 눈뜨는 社會와 學風 ... 111
惡刑의 면제 ... 112
趙贊敬의 繼母와 간음사건 ... 114
嚴宅周의 反撥 ... 117
黑山島로 ... 124
변해가는 學風 ... 131
古學派와 考證學 ... 134
詩次古의 訓 ... 138
第四章 時派와 僻派의 擡頭 ... 141
孤獨한 왕손들 ... 142
代理하는 世孫 ... 145
恩全君 추대사건 ... 147
세도정치의 始初 ... 153
奎章閣의 규모 ... 156
檢書官들 ... 161
告變을 일삼는 자들 ... 162
金夏材의 역모사건 ... 166
第五章 西學의 漸盛 ... 169
憧憬하는 南堂 ... 170
神仙과 혼동되는 西學 ... 173
西學에 대한 論點 ... 177
학문 중의 外道 ... 179
派閥과 敎案 ... 185
외로와지는 恩彦君 ... 189
遲遲臺의 눈물 ... 191
어지러워지는 세상 風潮 ... 196
第六章 迫害받는 西學 ... 201
혹독한 辛酉邪獄 ... 202
鷄林의 어린 양이여 ... 206
自首하는 牧者 ... 215
尹行恁의 죽음 ... 223
새로운 지식을 이용하는 帛書 ... 227
第七章 洪景來의 반항 ... 235
谷山의 前哨戰 ... 236
日月峰 아래의 聖人 ... 240
달아나는 守令들 ... 245
定州城이 함락되던 날 ... 247
흉흉한 서울 人心 ... 249
가짜 홍경래 ... 254
第八章 들어오는 淸나라의 새 學問 ... 261
朴齊家의 北京行 ... 262
詩人과의 交流 ... 265
떠나는 四천 리 길 ... 269
石墨書樓의 金秋史 ... 274
泰華雙碑之館의 金秋史 ... 277
北漢山의 碑 발견 ... 280
北京 가는 金命喜 ... 284
第九章 불안한 勢道政治 ... 287
흉흉한 세상 ... 288
金達淳의 敗死 ... 289
李審度의 波紋 ... 291
洪水 旱魃 無賴輩 ... 294
○疾의 유행 ... 299
眞人 鄭在龍 ... 301
世子의 代理聽政時代 ... 304
梁山泊의 꿈 ... 307
몰려나는 西堂 일파 ... 316
쌀 소동 ... 318
庶子의 설움 ... 323
垂簾政治 ... 327
豊壤趙氏의 得勢와 王孫 ... 329
아늑한 後宮 ... 334
떨어져 나가는 趙氏들 ... 337
第一0章 다시 迫害받는 天主敎 ... 341
宣敎師들의 冒險 ... 342
요사스런 뱀 ... 346
頑强한 洋漢 ... 348
떨어지는 한 떨기 꽃 ... 353
沿岸을 위협하는 洋船 ... 356
최초의 神父 ... 360
문을 열어놓은 天主敎 ... 363
反撥하는 東學 ... 365
第一一章 宗親들의 몰락 ... 373
江華道令 ... 374
호박은 덩굴째 ... 378
새로운 禮論 ... 383
싹트는 봄 ... 385
숙島의 王氣 ... 390
쫓겨나는 慶平君 ... 397
微賤한 外家 ... 401
억울한 逆謀 ... 405
南延君의 출세 ... 411
興宣君의 야심 ... 414
망나니 ... 417
第一二章 民擾와 社會 ... 425
羅閤의 氣勢 ... 426
晋州의 民衆暴動 ... 430
開寧의 民亂 ... 438
유행하는 民亂 ... 441
宣撫使와 暗行御史 ... 444
咸興의 民亂 ... 449
濟州의 民亂 ... 455
明火賊 떼 ... 459
소걸음의 ○政廳 ... 465
徒食하는 무리들 ... 467
悲嘆에 빠진 궁중 ... 469
봄을 만난 雲峴宮 ... 471
물러나는 壯金 ... 475
三溪洞의 別業 ... 479
附錄 ... 485
더보기 닫기
Export to Refwor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