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여행의 시작 ... 6
북아메리카(North America)
1일째 헬로! 아메리카 _ 미국 캘리포니아 ... 21
4일째 도시 밖으로 _ 미국 캘리포니아 ... 26
6일째 사막에서 만끽하는 뜨거운 자유 _ 미국 캘리포니아 ... 30
10일째 지질학자 폴 _ 미국 애리조나 ... 36
12일째 Historic Rout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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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 여행의 시작 ... 6
북아메리카(North America)
1일째 헬로! 아메리카 _ 미국 캘리포니아 ... 21
4일째 도시 밖으로 _ 미국 캘리포니아 ... 26
6일째 사막에서 만끽하는 뜨거운 자유 _ 미국 캘리포니아 ... 30
10일째 지질학자 폴 _ 미국 애리조나 ... 36
12일째 Historic Route 66 _ 미국 애리조나 ... 40
14일째 그랜드캐니언에서 만난 자전거 여행자들 _ 미국 애리조나 ... 45
17일째 모뉴먼트밸리의 진실 _ 미국 유타 ... 50
25일째 외로운 네이튼 _ 미국 뉴멕시코 ... 54
38일째 오클라호마의 추녀 _ 미국 오클라호마 ... 57
50일째 텍사스 라이딩 _ 미국 텍사스 ... 59
97일째 미친 개미와 태풍 돌리 _ 미국 텍사스 ... 65
중앙아메리카(Central America)
99일째 드디어 멕시코로 _ 멕시코 타마울리파스 ... 73
101일째 행복한 산골 마을 코요테 _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 76
109일째 멕시코 코카콜라 _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 81
111일째 펑크 아홉 번의 교훈 _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 83
112일째 소방서에서의 하룻밤 _ 멕시코 베라크루스 ... 87
117일째 멕시코 불량 경찰 _ 멕시코 베라크루스 ... 90
124일째 가난하지만 넉넉한 사람들 _ 멕시코 치아파스 ... 93
141일째 위험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과테말라 _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 98
144일째 서민의 눈물, 치킨 버스 _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 102
145일째 자유로운 여행자, 슈시 _ 과테말라 사카테페케스 ... 105
146일째 관광지에서 명상을 _ 과테말라 사카테페케스 ... 110
172일째 스페인어 천국 _ 과테말라 사카테페케스 ... 118
176일째 꽃길을 달리다 _ 엘살바도르 아우아차판 ... 122
188일째 엘살바도르에서 느낀 한국의 정 _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 126
190일째 사탕수수의 교훈 _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 130
192일째 온두라스에서의 하룻밤 _ 온두라스 촐루테카 ... 132
193일째 중앙아메리카의 축구 열기 _ 온두라스 촐루테카 ... 135
195일째 똥개에게 물린 날 _ 니카라과 치난데가 ... 137
196일째 길 메우는 아이 _ 니카라과 레온 ... 140
224일째 생각하지 않는 연습 _ 니카라과 마나과 ... 142
229일째 풍요로운 해변의 나라 _ 코스타리카 푼타레나스 ... 148
232일째 국경 마을 아이들 _ 코스타리카 푼타레나스 ... 152
238일째 파나마에서의 지루한 라이딩 _ 파나마 파나마시티 ... 154
251일째 슬픈 지상의 낙원, 산블라스 _ 파나마 산블라스 ... 159
253일째 호스텔 아저씨의 당황스러운 친절 _ 파나마 산블라스 ... 164
264일째 화물선 타고 콜롬비아로 _ 파나마 푸에르또올발디아 ... 166
남아메리카(South America)
291일째 I LOVE MEDELLIN _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 175
296일째 마이꼴, 그리고 바랑키야 축제 _ 콜롬비아 아틀란티코 ... 182
330일째 흑인 꼬마 소매치기 _ 에콰도르 피친차 ... 185
343일째 지구의 중앙, 키토 _ 에콰도르 피친차 ... 190
344일째 아메리카의 영혼, 과야사민 _ 에콰도르 피친차 ... 197
364일째 해발 4,000미터에서 구르다 _ 에콰도르 퉁구라와 ... 202
375일째 태양의 나라, 페루로 _ 페루 툼베스 ... 207
380일째 밤하늘 가득한 사막의 별을 보며 _ 페루 피우라 ... 210
383일째 바람둥이 쎄씨 _ 페루 람바예케 ... 216
386일째 페루의 티코 _ 페루 라리베르타드 ... 220
388일째 와스카란 가는 길 _ 페루 앙카시 ... 223
390일째 와스카란 국립 공원 _ 페루 앙카시 ... 226
455일째 세계의 배꼽, 땅의 한가운데 _ 페루 쿠스코 ... 234
461일째 쿠스코에서의 생활 _ 페루 쿠스코 ... 242
463일째 고난의 연속, 그리운 한국 _ 페루 쿠스코 ... 245
471일째 잉카 문명의 절정, 마추픽추를 가다 _ 페루 쿠스코 ... 251
481일째 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파스 _ 볼리비아 라파스 ... 260
484일째 야신타와 함께 차칼타야 봉우리로 _ 볼리비아 라파스 ... 264
492일째 도전! 와이나포토시 _ 볼리비아 라파스 ... 269
496일째 순수한 백의 세계, 우유니 사막 _ 볼리비아 포토시 ... 278
497일째 사막에서 아이와 군인 들이 살아가는 법 _ 볼리비아 포토시 ... 286
507일째 잔잔한 라세레나에서의 짧은 휴식 _ 칠레 코킴보 ... 289
529일째 일본 호스텔에서의 나의 화장법 _ 칠레 발파라이소 ... 293
531일째 휴양 도시 비냐델마르 _ 칠레 발파라이소 ... 297
552일째 상쾌한 비를 맞으며 느꼈던 환희 _ 칠레 로스라고스 ... 301
557일째 아메리카의 끝을 향해 _ 칠레 아이센 ... 306
559일째 갈라진 림 _ 칠레 아이센 ... 312
562일째 가도 가도 아무것도 없는 사막 _ 아르헨티나 네우켄 ... 315
570일째 지상 최고의 낙원, 라구나데시에르토 _ 아르헨티나 네우켄 ... 320
604일째 토레스델파이네 트레킹 _ 아르헨티나 네우켄 ... 325
612일째 연말, 버스에서 _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 333
620일째 상파울루의 충격적인 현실 _ 브라질 상파울루 ... 336
629일째 열정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 _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340
에필로그 _ 630일째 한국으로 ...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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